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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LG25 새 상호 ‘GS25’ 간판디자인 확정
- 관리자 오래 전 2005.04.12 09:40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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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교체 100억 규모, 2천여점포 다음달 마무리
제작사는 보광기획 등 7개 업체 선정
GS리테일은 지난 3월 31일 GS그룹의 출범과 함께 편의점 LG25를 GS25로 변경하고 새로운 간판디자인을 최종 확정 공개했다.
GS25는 BI(Brand Identity)를 세계적인 CI·BI 디자인 전문회사인 미국 캘리슨사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번에 공개된 BI는 GS그룹의 ‘GS’영문과 24시간 서비스에 1시간의 서비스를 더해 고객감동을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기존 LG25의 ‘25’ 숫자를 그대로 담았다.
간판의 기본 색은 힘찬 역동성과 젊음을 상징하는 빨간색과 주황색을 선택했고 띠선은 녹색으로 정했다. 생활편익 사업의 성장과 고객에 대한 배려를 표현한 것으로 GS칼텍스의 3,300여개 주유소와 GS리테일의 2,000여개 GS25 편의점이 공통으로 이 색상을 적용했다.
또한 GS25 간판에는 띠선과 함께 GS리테일의 3대 지향가치인 ‘Friendly’ ‘Fresh’ ‘Fun’이라는 영문 표기를 담아 고객감동에 대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제작업체는 보광기획, 삼화애드텍, 우리기획, 제일광고, 대진애드닷컴 등 대부분 기존 업체와 일부 신규업체를 포함해 5~7개 업체가, 성형 제작은 영화산업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S리테일의 전체 간판교체 예산은 200억원 정도 책정돼 있으며 GS25의 간판교체에만 100억원 규모가 투입된다. 이달까지 1,000개 매장의 간판을 교체하고 다음달 말까지 1,000개 매장의 간판을 추가로 교체해 두 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전국 2,000여개 매장의 간판 교체를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GS리테일 홍보부 관계자는 “두 달 안에 전국 GS25 2,000여개 매장의 간판 교체를 통해 짧은 시간 안에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GS그룹의 이미지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범한 GS그룹은 ▲GS칼텍스의 주유소 3,300여개와 편의점 조이마트 250여개 ▲GS홈쇼핑 ▲GS리테일의 GS스퀘어(백화점 3개), GS마트(12개), GS수퍼마켓(86개), GS25(2,000여개) 등 대단위 네트워크망을 갖고 있으며 이들 유통매장들의 간판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소비자들에게 좋은 인식을 심어준다는 전략으로 간판 교체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고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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