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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호>행정자치부, 조직혁신 실험 본격 추진
- 관리자 오래 전 2005.03.22 16:37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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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팀제’로 개편… “시행령 개정 다소 지연될 듯”
행정자치부가 정부 중앙부처 가운데 처음으로 부처 전 조직의 체계를 ‘본부-팀제’로 개편한다. 이에 따라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개정 일정도 다소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행자부 광고제도계 관계자는 “시행령 개정안 작업은 마무리됐으나, 조직체계 개편으로 내부결재 등에 다소 차질을 빚고 있다”며 “개편이 마무리되는 대로 신속히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입법예고 시점도 당초보다 조금 늦춰져 빠르면 4월쯤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시행령 개정은 6월23일까지 마쳐야 한다.
현재 행자부는 부처의 팀장 전원을 내부 공모 형식으로 선발하는 혁신적인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팀제가 도입되면 과장과 계장도 팀장이 되지 못하면 일반 직원들과 마찬가지로 직함이 없는 팀원이 되게 된다.
오영교 행자부 장관은 팀제 도입과 관련해 “현재 공무원 조직은 생산성이 민간의 4분의 1 수준밖에 안된다”면서 “‘실-국-과’ 체제로 돼있는 현재 공무원 체제는 책임성이 확보되지 않고, 특히 조직경쟁도 없고 성과에 따른 기여도 측정도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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