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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속보 / 최경완씨, 폭행사건 관련 손톱깎이 제출
- 관리자 오래 전 2005.04.12 10:27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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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완씨, 폭행사건 관련 손톱깎이 제출
협회 언론대책위원장 최경완씨가 자신이 회의석상에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고소된 사건과 관련, 최근 수사기관에 손톱깎이를 증거물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인인 서울시지부장 이한필씨에 따르면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 동래경찰서의 담당 수사관으로부터 최씨가 이 사건과 관련, 손톱깎이를 제출했으니 실제 사건현장에서 사용한 것과 동일한 것인지 여부를 확인해달라는 요청을 해왔다는 것이다.
앞서 이씨는 최씨가 협회 회의장에서 자신을 폭행하고 미리 준비해온 흉기를 꺼내 위협을 가했다며 최씨를 형사고소한 바 있다.
최씨는 이같은 이씨의 고소내용을 토대로 사건을 보도한 본지의 기사와 관련, 자신은 이씨에게 폭력을 행사한 사실이 없고 흉기를 꺼내 협박을 가한 사실도 없다며 본지의 보도내용을 전면 부인하는 글을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그러나 당시 현장을 목격한 지부장들중 일부는 최씨가 이씨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흉기(일명 맥가이버칼)를 꺼내 좌중을 향해 위협을 가한 것은 사실이라며 이를 확인하는 서면을 수사기관에 제출했다.
따라서 최씨가 제출했다는 손톱깎이는 이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는데 있어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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