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5.04.12 10:04

<75호>입찰소식

<업계 입찰소식>
지하철공사, 3호선 차내LCD동영상‘사업자 선정 힘드네’

3호선 차내 LCD동영상 대행권 입찰이 또다시 유찰됐다.
지하철공사는 3월초에 이어 지난 4월 8일 해당 광고권 입찰을 다시 실시했으나 실패로 끝났다고 밝혔다.
이날 입찰에는 튜브애드컴과 에이아이인터내셔날코리아 2개사가 참여했다. 해당 사업권은 지난 2001년 9월부터 엠튜브가 대행해 왔으나, 지난해 10월 최종 계약해지가 되면서 다시 입찰에 부쳐졌다.


도시철도공사,‘7호선 남단’ 및 ‘5호선 외부’ 입찰 실패

광인기업의 사업권 반납으로 새 사업자 선정에 나선 ‘7호선 남단 차내 및 역구내 대행권’의 첫 입찰이 실패로 끝났다.
서울시 도시철도공사는 지난 4월 8일 해당 광고권에 대한 입찰을 실시했으나, 참여업체 모두 예가 미만으로 투찰해 유찰됐다고 밝혔다. 이날 입찰에는 승보광고와 SA컨설팅 2개사만이 참여했다.
업계에서는 현 경기상황을 감안한 대폭적인 예가조정이 없으면 6호선처럼 장기 사업공백 상태로 빠질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한편 3월 29일 실시할 예정이었던 5호선 전동차 외부 광고권 입찰은 1개사만이 등록해 자동 유찰됐다.


철도광고, 분당선 선릉역외 4개역 대행권 유찰

철도광고가 지난 3월 28일과 31일 연이어 실시한 분당선 연장구간 선릉역 외 4개역 광고 대행권 입찰이 모두 유찰됐다.
해당 입찰에는 미디어스팟, 애드맥스, 경한A&C, 유피애드 4개사가 참여했으나, 모두 예가 미만으로 투찰해 사업자 선정을 뒤로 미루게 됐다.
입찰대상 역사는 선릉역을 비롯해 도곡역, 한티역, 개포동역, 대모산입구역 등 5개역이며 광고물량은 총 84기다.
철도광고 관계자는 “우선 광고매체 수량 및 예가 등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다시 한 후, 방침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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