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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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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호> 대전시, 일부 불법광고물 양성화 추진
대전시, 일부 불법광고물 양성화 추진
미신고한 요건구비 광고물에 한해
대전광역시가 불법옥외광고물 가운데 요건이 구비된 광고물을 양성화하기로 했다.
시는 옥외광고물 중 요건을 구비하고 신고를 하지 않은 광고물에 대해 일정기간 동안 양성화를 추진하며 이 기간에는 이행강제금 등 행정처분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양성화 대상광고물은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규정에 맞게 설치하고 허가나 신고를 받지 않은 광고물과 연장신고를 하지 않은 광고물로, 표시허가신청서, 현장사진, 건물(토지)주 사용승낙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광고물이 소재한 각 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허가대상 광고물은 4층 이상 건물 측·후면에 판류를 이용해 설치하는 가로형 간판, 네온류 또는 전광류 간판, 돌출간판(면적 1㎡이상), 옥상간판, 상단높이 4m이상 지주이용간판이다.
신고대상 광고물은 3층 이하 건물정면에 설치하는 가로형 간판(면적 5㎡초과), 4층 이상 건물 상단에 입체형으로 표시하는 가로형 간판, 세로형 간판, 돌출간판(1면 면적 1㎡미만), 상단높이 4m미만 지주이용간판이다.
양성화 기간은 ▲동구 - 6월 30일까지 ▲서구 - 6월 23일까지 ▲대덕구·중구 - 6월 18일까지 ▲유성구 - 6월 20일까지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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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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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호> 경기도, 안성·파주 특정구역 추가 지정
경기도, 안성·파주 특정구역 추가 지정
옥외광고물 설치 대폭 제한
안성시 대천동 명동거리가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새롭게 조성된다. 파주시 출판문화정보단지와 예술인 마을 헤이리 일대도 간판설치를 제한하는 특정구역으로 지정됐다.
경기도는 역점시책으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사업을 의욕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들 지역에 대해 옥외광고물 표시제한 기준을 적용하는 특정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대대적인 간판정비 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성시 명동거리 400m 구간은 오는 6월까지 간판정비는 물론 조형물과 벤치설치, 공연 및 휴게공간 조성, 도로노면 디자인 도입 등 구간별 가로환경시설물을 병행 도입해 문화의 거리로 새롭게 탈바꿈할 전망이다. 옥외광고물 설치도 대폭 제한돼 이 거리에는 업소당 간판이 2개 이하로 2층 이하에만 설치할 수 있고 글자도 평면형이 아닌 입체형으로 설치해야 한다.
파주 출판문화정보단지와 예술인마을 헤이리 단지도 출판단지의 특성과 예술인의 창작문화 도시 이미지에 걸맞는 간판을 제작, 신축되는 건물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설치키로 했다. 이들 지역에서 광고물 표시규정을 어기면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와 500만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을 부과받게 된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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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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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호>인천경제자유구역에선 세로간판 못 세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선 세로간판 못 세운다
송도신도시·영종도 등 옥외광고물특정지역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광고물의 난립을 막기 위해 이달부터 송도신도시와 영종도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전체를 옥외광고물 특정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 지역에서는 세로로 된 간판은 세울 수 없으며 돌출과 옥상간판은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경제자유구역청은 또 품격있는 광고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상가번영회 등 시민자율로 광고문안을 사전에 조율하는 ‘표시 의무제도’도 실시하기로 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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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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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호> 안양시,‘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설명회
안양시,‘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설명회
만안구 중앙로변 일대 상인·건물주 대상
만안구 중앙로변 일대를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시범가로로 조성키로 한 안양시가 지난달 30일 안양문예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만안구 중앙로변 일대 상인 및 건물주들을 대상으로 시가 추진하는 사업배경과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지정된 안양 1동과 4동 중앙로는 앞으로 업소당 광고물을 최대 2개까지만 설치할 수 있고, 가로형 광고물은 2층 이하에만 입체형 광고물로 표시할 수 있다.
돌출광고물의 경우는 3층 이상과 지하층 업소만 설치할 수 있고 상호명은 가로쓰기로 표기해야 한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 이어 해당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광고물 정비사업 모범지역을 견학하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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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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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법원, 협회 선출직 이사 13명 “이사 아니다” 판결
법원, 협회 선출직 이사 13명 “이사 아니다” 판결
이한필(서울)·김상목(경기) 지부장 징계도 법정서 무효화
이사회 구성원 자격시비 일단락… 협회 정상화 행보 급물살 탈듯
옥외광고협회 내부 분쟁사태와 관련, 그동안 핵심 쟁점이 돼온 선출직 이사들의 자격에 대해 법원이 이사자격이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반면 이들 선출직 이사들이 중심이 되어 이한필 서울지부장과 김상목 경기지부장 당선자에게 자격정지의 징계를 결정한 이사회 결의는 무효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이번 두 판결로 그동안 협회 정상화의 주된 걸림돌이 돼온 지도부 인사들의 자격시비와 분쟁이 일단락됨으로써 장기표류를 겪어온 협회의 정상화 작업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21부(부장판사 김재복)는 협회 서울지부와 경기지부 지부장단 11명이 중앙회 선출직 이사 13명을 상대로 제기한 이사지위 부존재 확인 청구소송 사건에 대해 지난 3월 31일 선고공판을 열고 “피고들은 한국옥외광고협회의 이사가 아님을 확인한다”고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선출직 이사들의 임기는 본래 임기 만료일인 2004년 2월 27일로부터 90일이 경과한 2004년 5월 27일 혹은 신정관의 시행일인 2004년 4월 26일로부터 90일이 경과한 2004년 7월 25일로 이미 만료되었다”며 “피고들은 더 이상 협회의 이사의 지위에 있지 아니하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로 이사 자격이 없는 것으로 밝혀진 사람은 이갑수 전 회장직무대행, 윤병래·권오봉 부회장, 권혜택·신명식·한봉호·최석현·이덕수·김인곤·정원순·강후상·이봉출·김방환 이사 등 13명이다.
한편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34부(부장판사 최상열)는 이한필 서울지부장과 김상목 경기지부장 당선자가 협회를 상대로 제기한 이사회결의부존재확인 청구소송 사건에 대해 지난 4월 1일 선고공판을 열고 “피고가 2004년 8월 24일 및 9월 21일 이사회에서 원고들에 대해 1년간 자격을 정지시킨 결의 및 재심결의는 각 무효임을 확인한다”고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 협회의 선출직 이사들은 더 이상 협회의 이사의 지위에 있지 않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할 것이어서 이사가 아닌 자들에 의해 이루어진 징계 및 재심 결의는 살펴볼 필요도 없이 무효라고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한 선출직 이사를 제외하고 당연직 이사들만으로도 징계결의가 유효하다는 피고측 주장에 대해 “징계 결의는 당연직 이사 13명의 과반수인 7명이 출석하여 전원이 찬성함으로써 이사회 의결에 필요한 정족수 요건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으나, 재심 결의는 재적이사 과반수인 7명의 출석이라는 요건을 갖추지 못하였고, 뿐만 아니라 징계여부에 찬성한 9명에서 먼저 선출직 이사 7명을 빼면 당연직 이사중 찬성한 사람은 2명에 불과하므로 징계여부에 관하여 찬성으로 의결되었다고 볼 수 있는지도 의문”이라며 “결국 이 사건 징계 및 재심 결의는 당연직 이사를 기준으로 보더라도 모두 무효라고 봄이 상당하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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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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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2005 SP투데이 연중 캠페인-‘제살깎는 과당경쟁을 지양하자’>- [실사] ④ 대형출력업계의 과…
=
[실사] ④ 대형출력업계의 과당경쟁 실태
지난 3회에 걸쳐 장비를 비롯해 소재, 잉크 등 공급업체간의 과당경쟁 실태와 문제점을 짚어본 데 이어 이번 호에서는 제살깎는 출혈경쟁으로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는 대형출력업계의 실태를 들여다본다.
제살깎기식 가격경쟁 점입가경… 체감경기 아직 ‘한겨울’
‘고가장비=수익률 보장’이미 옛말… 공멸의 위기감 확산
업계의 전통적인 성수기로 일컬어지는 봄으로 접어들었다. 예전 같으면 겨우내 움츠렸던 대형출력업체들이 분주하게 돌아갈 때지만, 올해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다.
대형출력업체 어딜 가도 ‘죽을 맛’이라는 하소연만 들릴 뿐이다. 대형장비가 포화상태에 달하면서 업체간의 제살깎기 가격경쟁이 심화된 탓이다.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출력물량을 소화하는 업체라고 하더라도 과당경쟁에 따른 마진율 하락으로 고전하고 있고, 대부분의 업체가 비싼 장비값에 만족할 만큼 수익률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A업체의 관계자는 “대형출력업체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한겨울에 가깝다”면서 “대형장비 보유업체들이 크게 늘면서 제살깎기식 출혈경쟁이 이제는 도를 넘어선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고 말했다.
대형장비 과포화… “가격경쟁 끝이 없다”
대형출력시장은 대형장비를 보유한 업체들을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였던 2000년도까지만 해도 수익률이 좋은 시장으로 인식됐었다.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된 시점은 대형장비 도입이 가속화된 2002년부터. 해를 더하면서 업체수가 늘어감에 따라 출력단가는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격경쟁이 점점 더 점입가경의 수준에 이르면서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바닥으로 내려앉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국내에 보급된 3.2m폭 이상 대형장비는 80여대로 추산된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 대부분은 “장비보급이 과포화상태에 달했다”고 입을 모은다.
B업체의 한 관계자는 “이제는 더 이상 내려갈 가격이 없다고 보면 된다”면서 “조명용 플렉스의 경우 지난해 동기 대비해 30%이상 떨어진 상태”라고 들려줬다.
C업체의 관계자도 “고가의 대형장비로 돈을 번다는 말은 옛말이 된 지 오래”라면서 “비교적 뒤늦게 대형장비 대열에 합류한 업체들은 고가의 장비 값에 상응하는 수익률을 올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일단은 버티고 보자는 식으로 저가에 출력물을 찍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대로 가다간 경영난을 이기지 못해 쓰러지는 업체들이 속출할 것이라는 의견마저 제기되고 있다. D업체의 관계자는 “업계 전체에 위기의식이 팽배해 있다. 우선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일부업체들이 몰아가는 가격에 단가를 맞추고 있는 상황이지만, 가격이 한번 떨어진 이상 다시 올라가기는 힘들기 때문에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소연했다.
고수익 시장으로 인식됐던 대형출력시장의 붕괴에 이어 최근에는 레이저젯 중심의 이른바 하이엔드그래픽시장마저도 흔들리고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시장 다변화·차별화 노력 절실…
공조체제 구축 시급
무모한 경쟁의 폐해가 점점 심각해지면서 업계 내부에서도 이제는 뭔가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업체의 한 관계자는 “업체간 공정경쟁의 틀을 제시할 만한 이렇다할 구심점이 없는 상태에서 ‘스스로 자정 노력을 기울이자’는 얘기는 원론적일 수밖에 없지만 문제의식과 출혈을 자제해야 모두가 산다는 공감대가 형성돼야 할 시점인 것만은 분명하다”며 “이대로 가다간 모두가 쓰러질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력업체들 스스로 과당경쟁을 지양하고 제대로 된 원가분석으로, 제대로 된 가격을 광고주에 제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F업체의 관계자는 “고정비, 인건비 등을 계상해 원가분석을 제대로 해야 한다”면서 “가격경쟁만 쫓을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가격을 광고주에게 제시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장 다변화와 차별화된 경쟁력 제고 등 근본적인 체질개선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
G업체 관계자는 “가격으로만 경쟁할 것이 아니라 타 업체와 구분되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길러야 할 것이다. 아울러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시장을 다변화하고 확대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함께 살기 위한 마지노선을 정하고 서로가 이를 지키려는 동종업계간 신의와 책임의식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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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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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속보 / 최경완씨, 폭행사건 관련 손톱깎이 제출
최경완씨, 폭행사건 관련 손톱깎이 제출
협회 언론대책위원장 최경완씨가 자신이 회의석상에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고소된 사건과 관련, 최근 수사기관에 손톱깎이를 증거물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인인 서울시지부장 이한필씨에 따르면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 동래경찰서의 담당 수사관으로부터 최씨가 이 사건과 관련, 손톱깎이를 제출했으니 실제 사건현장에서 사용한 것과 동일한 것인지 여부를 확인해달라는 요청을 해왔다는 것이다.
앞서 이씨는 최씨가 협회 회의장에서 자신을 폭행하고 미리 준비해온 흉기를 꺼내 위협을 가했다며 최씨를 형사고소한 바 있다.
최씨는 이같은 이씨의 고소내용을 토대로 사건을 보도한 본지의 기사와 관련, 자신은 이씨에게 폭력을 행사한 사실이 없고 흉기를 꺼내 협박을 가한 사실도 없다며 본지의 보도내용을 전면 부인하는 글을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그러나 당시 현장을 목격한 지부장들중 일부는 최씨가 이씨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흉기(일명 맥가이버칼)를 꺼내 좌중을 향해 위협을 가한 것은 사실이라며 이를 확인하는 서면을 수사기관에 제출했다.
따라서 최씨가 제출했다는 손톱깎이는 이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는데 있어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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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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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2호선 역사에 래핑광고 도입된다
2호선 역사에 래핑광고 도입된다
이대, 삼성, 잠실 3개역 시범사업… “4월 중순쯤 선보일 듯”
지하철 2호선에 역사 공간을 활용한 래핑광고가 처음 도입된다. 이번에 래핑광고가 도입되는 역사는 2호선 이대역과 삼성역, 잠실역 3개 역사다.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우선 해당 3개역에 대해 래핑광고 사업을 임대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운영 방식은 일단 올 12월말까지는 사업 제안사인 한숲기획이 시범사업 형식으로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래핑광고 사업권을 입찰에 부쳐 운영사를 선정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공사와 한숲기획이 정식 계약을 체결한 후, 빠르면 4월 중순쯤 이들 역사에 첫 상업광고가 게재될 것으로 보인다.
각 역사별 래핑광고 형태는 ▲이대역의 경우 에스컬레이터 양쪽 벽면 등을 활용한 래핑 ▲삼성역은 승강장 계단 벽면과 난간, 지하1층 대합실 통로 벽면 등을 활용한 래핑 ▲잠실역은 승강장 연결통로 아치 기둥 20여기와 천정(돔) 등을 활용한 래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는 일단 시범사업으로 3개 역사를 운영해보고, 효과 등이 좋을 경우 내년에 입찰을 부칠 때 추가로 래핑광고 도입 역사를 늘릴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지하철역사 래핑광고는 기업 및 브랜드 PR 매체로 활용 가치가 높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기에 충분하다는 견해가 높다. 특히 이번에 래핑광고가 도입되는 3개 역사는 모두 광고매체로서 A급으로 평가 받을만해 광고주의 관심을 모을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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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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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시행령 개정내용 대폭 축소
시행령 개정내용 대폭 축소
모법 위임 5개항만 상반기 처리… 나머지는 원점서 재검토
규제개혁위 요청 따라… 지난해 마련된 초안 수정 불가피할 듯
지난해 11월말 국회를 통과해 공포된 옥외광고물등관리법 개정법의 후속 조치로 추진돼온 시행령 개정작업에 근본적인 변화가 생겼다.
당초 시행령 개정은 상반기내 완결을 목표로 추진돼왔으나 최근 일정에 다소 변화가 생기고 개정내용의 상당부분이 원점에서 재검토될 것으로 알려졌다.
주무부처인 행정자치부와 법안 개정을 추진해온 규제개혁위 관계자 등에 따르면 규개위는 최근 행자부에 광고제도 전반에 대해 재검토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행자부와 규개위는 지금까지 검토된 시랭령 개정안 초안중 모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규개위에서 건의한 내용중 일부만을 이번 상반기 통과에 반영하고 나머지 사항들에 대해서는 올 3·4분기쯤 재검토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모법에서 위임한 사항은 ▲옥외광고업 등록제 도입에 따른 세부 등록기준 ▲시행령 사항으로 격상된 광고물 안전도검사의 기준 ▲시도에서 시군구로 이관된 특정구역 고시에 관한 사항 ▲국가 등 공공기관이 설치하는 광고물에 대한 기준 ▲옥외광고업자의 등록 취소와 영업 정지에 관한 사항 등 5개항이다.
규개위가 건의한 내용에는 ▲업소의 간판을 3개에서 2개로 축소하고 ▲건물 2,3층에는 입체형 간판을 의무화하며 ▲건물 최상단에 설치할 수 있는 입체형 간판을 3개에서 2개로 축소하는 방안 등이 포함돼 있다.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가운데 업소당 간판수 축소안(2개)과 건물 2,3층에 대한 입체형 간판 의무화는 개정시 미칠 파장이 큰 사안인 만큼 아직 포함 여부에 대해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법위임 5개항과 규개위 건의사항중 일부에 관한 시행령 내용은 이달 20일쯤 입법예고를 거쳐 법정 시한인 오는 6월 23일 이전에 통과되게 된다.
이와 관련, 행자부 관계자는 “일단 이번에는 이들 내용만 포함해서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며 “그러나 개정 방향을 최종 확정하지는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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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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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KTX개통 1주년 맞아 서울역사에 조형물 설치
KTX개통 1주년 맞아 서울역사에 조형물 설치
철도역사의 상징성 효과적으로 표현… 광일광고에서 기획 및 제작
한국철도공사는 KTX 개통 1주년을 맞아 서울역사에 상징적인 물레방아 조형물을 설치했다. 조형물의 기획 및 제작은 서울역의 광고대행사인 광일광고에서 맡았으며, 한국 철도역사의 상징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다.
철도공사는 서울역이 웅장한 시설에도 불구하고 철도 이미지를 부각할 만한 상징물이 없어, KTX 개통 1주년에 맞춰 상징성을 담은 조형물을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KTX 개통 1주년이 되는 지난 4월 1일 서울역사에서는 김해수 한국철도공사 여객사업본부장과 신양진 광일광고 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레방아와 KTX의 만남’ 조형물의 점등식 및 가동식 기념행사가 열렸다. 철도공사는 이날 행사에서 신 사장에게 조형물 설치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광일광고에서 전문가의 자문 등을 받아 기획 및 제작한 이 작품은 기차바퀴를 연상케 하는 물레방아 이미지를 잘 빌어 한국 철도역사의 상징성을 담아내고 있다.
물레방아의 물레는 고속철의 바퀴처럼 끊임없이 돌아 약진하는 한국철도의 역사와 안전, 그리고 번영을 상징하고 있다. 또한 물레에서 생명의 근원인 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습을 연출해 철도가 바로 교통발전의 원천임을 암시하고 있다. 물레방아를 받치며 하늘을 향해 뻗어 오르는 두개의 대리석 레일은 KTX를 통해 철도가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잘 담고 있다.
앞으로 ‘물레방아와 KTX의 만남’은 서울역을 대표하는 조형물로서 철도 이미지 부각은 물론 역사 이용객에게 만남과 쉼터 제공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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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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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 올해 첫 옥외광고사시험 지원자 1,793명
올해 첫 옥외광고사시험 지원자 1,793명
지난해 10월 시험과 비슷한 수준
오는 5월 8일 시행되는 2005년도 제 1회 국가공인 옥외광고사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 필기시험 면제자를 포함한 총 지원자 수가 1,79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527명, 경기 176명, 부산 112명 순의 지원율을 나타냈다.
이번시험은 지난해 12월 개정법이 공포되면서 지원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지난해 시험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국가공인 옥외광고사자격시험의 지원율은 2003년도 첫 시험 5,991명 이래로 지난해 첫 시험 2,221명, 두 번째 시험 1,712명, 이번시험 1,790여명으로 3회 연속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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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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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CGV극장 대행권 결정 한달 연기
CGV극장 대행권 결정 한달 연기
25개 전 사이트 5월20일 계약 종료… 4월말경 대행사 결정될 듯
통합 대행권 거의 확실… 극장광고시장 판도변화 예고
전국 CGV극장 25개 사이트의 대행사 선정 시점이 한 달여 정도 연기돼, 4월말쯤에나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CGV는 일단 4월2일 계약기간이 끝나는 삼양C&C의 대행 극장에 대한 계약종료 시점을 5월20일까지 한달 보름정도 연기했다.
당초 CGV는 삼양C&C와 CJ미디어가 양분해 대행하고 있는 전국 CGV극장 대행권 계약이 각각 4월2일과 5월20일 모두 끝나게 돼, 3월말쯤 대행사를 선정하고 대행권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었다.
CGV RRM팀 임재석 팀장은 이와 관련해 “수익 부문에 대한 예측 등 좀더 다각적인 검토의 필요성을 느껴 대행사 결정 시점을 뒤로 미루게 됐다”고 밝혔다.
임재석 팀장은 “적어도 계약종료 시점(5월20일) 한달 이전까지는 어떤 방식으로 갈 것인지 통보하게 될 것”이라며 “5월 20일 이후 한 대행사로 간다면 4월안으로는 대행사를 선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국 CGV극장 25개 사이트는 삼양C&C가 서울 강변과 명동, 구로 등 13개 사이트를, CJ미디어가 상암과 용산 등 12개 사이트를 양분해 대행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CGV가 계약종료 시점을 5월 20일로 맞춘 것에 비춰볼 때, 25개 전 사이트를 묶어 한 대행사에 통합 대행권을 주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렇게 될 경우 CGV극장 대행권의 향배에 따라 관련 시장에 판도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CGV 대행권이 한 곳으로 모아지면, 메가박스 채널 등을 대행하는 동영글로벌과 함께 확실한 2강 구도가 그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CGV 임재석 팀장은 이와 관련해 “최종 결정안은 아니지만, 여러 점 등을 고려해 일원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한편 CGV측은 대행사 선정 시점과 관련해 그 시점을 좀더 연기할 수도 있음을 내비쳤다. 필요하다면 삼양C&C와 CJ미디어의 계약기간을 올 연말까지 연기해놓고, 충분한 검토 작업을 할 수도 있다는 것.
임재석 팀장은 “스크린광고와 관련해서는 검토해야 될 사안이 많다. 일례로 향후 디지털광고 분야를 어떻게 주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 등 다각적으로 고려해 방침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임 팀장은 이어 “계약종료 시점이 임박함에 따라, 양 대행사에 이미 로스가 있는 것으로 안다. 소모적인 부분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가능하다면 결정을 빨리 짓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고 말해, 4월말 선정에 좀더 무게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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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다보애드, 환승센터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다보애드, 환승센터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청량리, 여의도, 구로디지털단지 등 3곳 설치… 7월1일 운영 예정
서울시가 최근 공모에 부친 청량리 외 2곳의 대중교통 환승센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다보애드가 선정됐다.
다보애드가 우선협상을 거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면, 해당 3곳의 환승센터 및 편의시설(쉘터 등) 등을 기부채납 형태로 설치하고, 일정 기간 쉘터 등을 통한 광고 사업권을 부여받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2월 1일 공모를 통해 청량리와 여의도, 구로디지털단지역 3곳의 대중교통 환승센터 및 편의시설 설치에 대한 사업자 모집 공고를 낸 바 있다.
뒤이어 2월 14일 열린 현장 설명회에는 다보애드를 비롯해 IP데코, 광인, 인풍, 대지 등 11개사가 참여했다. 디자인 및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해 최종 공모에 참여한 곳은 다보애드와 IP데코 두 곳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보애드 관계자는 “3월28일에서야 서울시에서 정식으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공문을 받았다”며 “앞으로 시와 조율해야 될 사안이 많은 만큼, 아직은 구체적으로 뭐라 말하기 이른 단계”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일단 예정된 것은) 4월16일경까지 광고면 등을 포함한 환승센터에 대한 설계안을 제출하게 돼있다”며 “이 안에 대해 서울시가 최종 승인하면 사업기간 등을 조율해 최종 계약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시의 계획에 따르면, 해당 3곳의 환승센터 사업은 4월30일경 공사가 시작돼 6월말 준공을 마쳐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시는 대중교통 환승센터를 추가로 20여 곳에 더 설치할 방침을 세우고 있다. 올해안에 서울역과 동대문운동장, 고속터미널, 세종문화회관 등 6곳에 추가로 설치를 마치고 앞으로 당산역과 신도림, 사당, 양재 등에도 설치해 모두 25개 지역에서 환승센터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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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GS그룹 새 출발 공식 선언
GS그룹 새 출발 공식 선언
3월31일 CI 통합 및 경영이념 선포식 가져
LG그룹에서 분리한 GS그룹이 공식 출범했다.
GS그룹은 지난 3월31일 서울 역삼동 GS타워(구 LG강남타워)에서 허창수 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구본무 LG그룹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I(기업 이미지) 통합 및 경영이념 선포식’을 갖고 새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허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GS의 경영이념은 고객과 함께 내일을 꿈꾸며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라며 “모두가 선망하는 ‘가치 넘버 원 GS(Value No.1 GS)’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참석해 직접 축사를 하는 등 두 가문간의 변함없는 우애를 보여줬다.
구 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반세기 동안 LG와 GS는 한 가족으로 지내며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함께 이겨냈다”며 “1등 기업을 향한 좋은 동반자가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GS그룹은 GS칼텍스, GS리테일, GS홈쇼핑, GS건설 등 15개 계열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22조 원에 이른다. 자산 규모는 18조 원(지난해 말 기준)으로 공기업과 민영화된 공기업을 제외하고는 재계 순위 7위다.
GS그룹의 옥외광고 빌링(기집행, 진행중 포함)은 ▲GS건설이 야립 및 교통매체, 극장, 전광판 광고 등을 중심으로 40억~50억 원 ▲GS칼텍스가 야립 및 극장 등을 통해 20억~25억원 ▲GS홈쇼핑이 야립 및 지하철 등에 30억~35억 원 ▲GS리테일이 지하철 광고 위주로 2억~3억 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구씨와 허씨 가문이 공동 창업한 LG그룹은 구본무 회장이 이끄는 LG그룹과 허창수 회장이 이끄는 GS그룹, 구자홍 회장의 LS그룹 등 3개 그룹으로 나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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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동영글로벌, 롯데시네마 영등포점 대행권 확보
동영글로벌, 롯데시네마 영등포점 대행권 확보
제한경쟁 입찰로 사업자 선정… 안양, 창원 사이트도 차지
동영글로벌이 오는 4월말쯤 오픈 예정인 롯데시네마 영등포점의 극장광고 대행권을 확보하면서, 극장광고 업계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동영글로벌은 이번에 롯데시네마 안양과 창원 사이트 대행권도 함께 차지했다.
롯데시네마는 지난 3월 25일 대홍기획을 통해 해당 3개 사이트에 대한 대행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했다. 제한경쟁 방식으로 치러진 해당 입찰에서 동영글로벌은 경쟁사인 OK애드컴을 따돌리고 대행사로 선정됐다. 입찰에 부쳐진 3개 사이트의 대행권 계약기간은 모두 2008년 3월31일 까지다.
동영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결과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관련 시장을 위해서 좀더 책임감 있는 자세가 요구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롯데시네마의 이번 대행사 선정이 특히 주목을 끄는 이유는 대행사 선정 방식의 변화다. 최근까지 롯데시네마 극장채널의 대행권은 수의계약을 통해 OK애드컴에 돌아갔다.
실제로 지난 3월말 오픈을 한 서울 중구 소공동 ‘에비뉴엘점’도 OK애드컴이 수의계약으로 차지한 바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롯데시네마측이 수익극대화 차원에서 경쟁 입찰방식을 도입한 것 아니겠느냐는 시각을 보이고 있다.
대홍기획 관계자는 “앞으로 롯데시네마의 신규 오픈 사이트나 계약기간이 끝나는 사이트는 이번처럼 입찰을 통해 대행사를 선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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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호>입찰소식
지하철공사, 3호선 차내LCD동영상‘사업자 선정 힘드네’
3호선 차내 LCD동영상 대행권 입찰이 또다시 유찰됐다.
지하철공사는 3월초에 이어 지난 4월 8일 해당 광고권 입찰을 다시 실시했으나 실패로 끝났다고 밝혔다.
이날 입찰에는 튜브애드컴과 에이아이인터내셔날코리아 2개사가 참여했다. 해당 사업권은 지난 2001년 9월부터 엠튜브가 대행해 왔으나, 지난해 10월 최종 계약해지가 되면서 다시 입찰에 부쳐졌다.
도시철도공사,‘7호선 남단’ 및 ‘5호선 외부’ 입찰 실패
광인기업의 사업권 반납으로 새 사업자 선정에 나선 ‘7호선 남단 차내 및 역구내 대행권’의 첫 입찰이 실패로 끝났다.
서울시 도시철도공사는 지난 4월 8일 해당 광고권에 대한 입찰을 실시했으나, 참여업체 모두 예가 미만으로 투찰해 유찰됐다고 밝혔다. 이날 입찰에는 승보광고와 SA컨설팅 2개사만이 참여했다.
업계에서는 현 경기상황을 감안한 대폭적인 예가조정이 없으면 6호선처럼 장기 사업공백 상태로 빠질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한편 3월 29일 실시할 예정이었던 5호선 전동차 외부 광고권 입찰은 1개사만이 등록해 자동 유찰됐다.
철도광고, 분당선 선릉역외 4개역 대행권 유찰
철도광고가 지난 3월 28일과 31일 연이어 실시한 분당선 연장구간 선릉역 외 4개역 광고 대행권 입찰이 모두 유찰됐다.
해당 입찰에는 미디어스팟, 애드맥스, 경한A&C, 유피애드 4개사가 참여했으나, 모두 예가 미만으로 투찰해 사업자 선정을 뒤로 미루게 됐다.
입찰대상 역사는 선릉역을 비롯해 도곡역, 한티역, 개포동역, 대모산입구역 등 5개역이며 광고물량은 총 84기다.
철도광고 관계자는 “우선 광고매체 수량 및 예가 등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다시 한 후, 방침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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