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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6 10:31

<76호>광일광고, 김해공항에 풀컬러 전광판 설치

광일광고, 김해공항에 풀컬러 전광판 설치
항공청, APEC 회의 앞두고 공항 입구 새단장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APEC 회의를 앞두고 부산의 관문인 김해국제공항 입구가 새롭게 단장됐다.
광일광고는 최근 공항 입구에 풀컬러 LED전광판 시설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설물에는 김해국제공항을 알리는 지명 네온도 함께 설치됐으며, 지난 4월 15일 부산지방항공청장 등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도 가졌다.

부산지방항공청은 공항 정문에 설치된 기존 2컬러 전광판이 국제공항으로서의 이미지에 맞지 않아, APEC회의를 앞두고 위치를 옮기면서 풀컬러 전광판으로 정문 시설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시설물은 비행기가 활주로를 힘차게 달려가며 하늘을 솟아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했다는 게 광일광고측의 설명. 하늘을 향해 역동적으로 날개를 펼치는 기둥과 곡선의 부드러움으로 안전운행을 약속하는 비행기를 표현했다는 것.

광일광고 관계자는 “공항 이용객들에게 입구부터 동영상으로 각종 정보를 안내할 수 있게 돼, 앞으로 이용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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