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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15:13

<77호>축구장 A보드 광고판 옥션 경매

축구장 A보드 광고판 옥션 경매
브릿지21 300만원에 낙찰… 이색적인 영업 전략 ‘주목’

축구장 A보드 광고판이 옥션에서 e-경매에 부쳐져 화제를 모았다. 축구장 광고판이 통상 대행사와 기업들간 조용히 거래되던 것에 비춰보면 이색적인 광고영업 전략.

경매 결과는 40여 곳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광고 커뮤니케이션사인 브릿지21이 300만원이란 금액으로 낙찰 받았다.

스포츠마케팅사인 이플레이어측은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5 서울 국제여자축구대회’용 A보드에 대해 대회에 앞선 지난 4월말경 1주일 동안 옥션에 입찰을 부친 바 있다.

이플레이어 마케팅팀 관계자는 “기존에 기업간에 조용히 거래되던 것에서 뭔가 재미있게 해볼 수 없을까 고민하다 인터넷 경매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회 특성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성 광고전략을 짤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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