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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14:48

<77호>부산시, 옥외광고물 종합정비계획 추진

부산시, 옥외광고물 종합정비계획 추진

부산시는 APEC의 성공개최와 ‘아름다운 문화도시 부산’의 이미지 창출을 위해 옥외광고물 종합정비 계획을 수립, 추진키로 했다.

시는 우선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해 각 구별 취약지역 2~3개소를 집중정비지역으로 지정, 집중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정비에 동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불법광고물 철거비를 무상지원해 주고 정비에 동의하지 않거나 불법광고물을 재설치하는 업소는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강제 철거할 방침이다.

입간판, 에어탑, 애드벌룬,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를 위해서는 불법광고물 상습게첨 지역에 단속인력을 고정배치하고, 도심가 유흥가에는 야간단속을 집중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또 도심상가 밀집지역 중 별도의 도시관리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지역을 대상으로 ‘구역별 종합정비계획’을 수립, 건축물 및 가로시설물 정비에 나서는 한편 주요 도심상가 밀집지역을 ‘옥외광고물 표준 모델 시범지역’을 선정해 도시미관을 개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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