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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호>신한·조흥 간판물량 관심 고조
- 관리자 오래 전 2005.05.30 11:02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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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일부 영업점 샘플링… 올해 물량 기대
관계자, ‘뉴뱅크’ 전략… 내년 7월경 전면 교체
통합과정을 놓고 점차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에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이 통합되면 진행될 간판교체 물량은 신한은행 390개, 조흥은행 560개로 총 950개의 상당한 물량. 통합과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이야기와 일부 영업점의 간판이 바뀌면서 교체물량에 대한 업계의 관심은 고조되고 있다.
지난 3월경 종로지점과 4월말에 강동점 입체형 간판으로 교체가 되면서 사전 작업 진행되고 있다는 말에 힘을 실어 주고 있는 상황. 이와 함께 얼마전 신한은행 사장의 경질도 통합추진 작업을 빠르게 진행시킨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어 업계에서는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의 간판교체가 이른 시간 안에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제작업계 관계자는 “일부 지점의 샘플링 작업을 진행중이고 자재의 스펙도 거의 선정단계에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6월경이면 사전 준비가 끝나고 실질적으로 제작에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한은행 측에서는 일부 영업점에 새로운 영업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와전된 일이라며 부인하고 있다.
신한은행 총무부 관계자는 “일부 영업점에 새로운 영업전략으로 ‘뉴뱅크’ 디자인을 간판에 적용하면서 오해를 낳고 있는 것 같다”며 “뉴뱅크 디자인은 모든 영업점의 고객군별로 유형의 세분화되며 고객군에 상응하는 점포구성을 형성하는 것으로 간판에도 적용된다”고 말했다.
뉴뱅크 전략은 신한지주의 중장기 전략으로 2008년까지 800여개의 점포를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고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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