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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호>이색광고 -자기 ‘몸’을 광고판으로 경매
- 관리자 오래 전 2005.05.30 10:56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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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을 광고판으로 경매
美 여대생, 신체부위별 해당 물품 홍보
미국 뉴저지주의 한 여대생이 자신의 몸을 ‘광고용’으로 판매하려 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지난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21세의 코트니 밴 덩크(여·사진)씨는 2주전 인터넷 경매업체 e-베이에 광고 할 수 있는 자신의 신체부위들을 경매물품으로 올렸고 한달간의 광고권은 한 와인 판매업자에게 1만1천300달러에 낙찰됐지만 이 입찰은 곧 취소됐다.
밴 덩크씨는 그러나 e-베이 경매에 올려진 자신의 정보에 관심을 가진 많은 업체와 접촉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 ‘광고주’를 구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광고계약이 체결되면 해변에서는 배에, 쇼핑 몰이나 판촉 행사, 놀이공원, 기타 공공장소에서는 또다른 신체부위에 해당 물품을 선전하는 문신을 새겨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밴 덩크씨는 “운동과 건강식으로 다져진 날씬한 몸매”를 내세움으로써 자신의 신체가 광고효과가 클 것임을 은연중 강조했다.
경영학을 전공하는 밴 덩크씨는 “마케팅 과목을 수강하던 중 신체를 광고용으로 판매하겠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면서 “우리와 같은 TV 세대에게 먹힐 수 있는 광고가 무엇인지를 고민하다 내 몸을 이용한다면 훌륭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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