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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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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호>지자체 이색 광고 / 경남 통영시, 서울시 버스 100대 내부 통째로 광고
“통영바다 만끽하세요~”
서울시 버스 100대 내부 통째로 광고
‘지자체들의 이색 옥외광고전이 뜨겁다.’
경남 통영시가 서울 시내버스 내부를 통째로 빌려 ‘통영바다’ 알리기에 나섰다. 100대의 버스내부에 중앙문과 정면 게시판, 좌석상단 및 시트커버 광고 등 내부 광고면 전체를 활용해 ‘통영바다’ 브랜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는 것. 브랜드 버스에서는 통영시장의 음성광고도 나온다.
버스내부광고 대행사인 천광애드컴측은 지방자치단체가 시내버스 내부를 통째로 빌려 브랜드 홍보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사례라고 소개했다.
통영시는 이를 통해 청적해역인 통영바다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은 물론 여기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한다는 전략. 특히 수산물의 주요 소비지인 노량진 수산시장 등 서울의 주요 시장을 경유하는 버스 노선을 중심으로 집행해 광고효과를 배가시키고 있다. 통영시 버스내부광고는 5월 18일부터 내년 4월까지 1년여 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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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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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호>실사업게계 이모저모
잉크테크, 50억원 신규 설비투자
제 2공장 신축 및 신소재 생산
잉크테크는 제 2공장 신축과 신소재 생산을 위해 50억원을 신규로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금은 자기자본대비 19.29%에 해당되며 전자파 차폐, 항균필터 등에 사용되는 신소재(전도성 메탈잉크)생산과 연간 1,200톤 규모의 잉크 생산설비 증설에 사용된다.
투자기간은 오는 7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전도성 메탈잉크와 관련, 6월 8일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신기술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디지아이, 흡입장치 등 특허취득
디지아이는 프린팅머신 헤드의 이물질 유입방지용 캡핑구조와 LM가이드를 이용한 헤드 이송구조, 프린팅 머신의 주 잉크통 설치 구조, 디지털프린팅 머신용 흡입장치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지난달 공시했다.
페스파2005, 5월 31일부터 5일간 독일 뮌헨서
일리정공, 근도, 태일시스템, 금호기계 참가
스크린프린팅, 디지털 및 산업인쇄 관련 전문전시회 ‘페스파2005’가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5일 동안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다.
3년에 한번씩 열리는 페스파는 40년의 역사를 갖는 스크린, 디지털?산업인쇄와 관련한 전 세계적인 전시회로, 올해는 ‘글로벌 이미징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페스파2005에는 스크린프린팅, 와이드포맷 디지털 이미징과 관련한 최신기술과 신장비가 대거 선보이며 텍스타일, 사인 등 연관 산업분야까지 광범위하게 아우른다.
올해는 뉴 뮌헨 트레이드 페어센터 4개의 홀에 걸친 2만 6,000sqm의 전시면적에 4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국내에서는 일리정공, 근도테크놀러지, 태일시스템 등이 참가한다.
아덱스, 지역별 협력업체 모집
광고자재 유통업체 아덱스가 실사소재를 포함한 옥내·외 광고자재의 유통을 함께 할 지역별 중소 협력업체를 모집한다.
태일시스템, 광주출장소 이전
서구 풍암동으로
태일시스템 광주출장소가 새둥지를 틀었다. 새롭게 바뀐 주소는 광주시 서구 풍암동 1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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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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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호>씨티은행, 금융권 간판 한단계 ‘업그레이드’
씨티은행, 금융권 간판 한단계 ‘업그레이드’
플렉스에서 벗어나 광확산 PC 사용
후광처리 위해 후판 더 댄 것이 흠
지난해 11월 한미은행을 인수해 새롭게 출범한 한국씨티은행이 영업점 간판을 입체형으로 전면 교체하면서 금융권 간판 트렌드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이 이번에 새롭게 적용한 간판모델은 기존 플렉스 간판을 위주로 제작되던 금융권간판에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외국기업이 뛰어들어 제도권 안에서 새로운 간판 소재와 디자인으로 간판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것이 금융권 전반의 시각.
금융권의 한 관계자는 “금융권이 점차 우량고객을 타깃으로 잡고 점차 고급스러운 브랜드 인지도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시점에서 왠지 싸게 보이는 플렉스 간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서 “인지도가 높은 한국씨티은행이 플렉스에서 벗어나 PC를 사용해 입체감을 표현한 것은 금융권 간판의 방향을 제시해 준 것이고 향후 금융권 간판이 그런 방향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10월부터 제작업체 선정과정을 거쳐 올 1월말부터 4월말까지 약 3개월간 239개 영업점 간판을 빠르게 전면 교체했다.
이번에 새롭게 교체된 한국씨티은행 간판은 세계적인 영업점을 가지고 있는 씨티그룹에서도 국내에 처음 접목한 디자인이다. 기존 가로길이가 20~30m정도로 대형화 됐던 간판을 10m정도로 축소된 형태로 성형이 아닌 PC를 사용했다. 전면은 플렉스 대신 세화폴리텍의 광확산PC를 사용해 성형을 하지 않고 배불림 형식으로 굴곡을 줘 볼륨감을 표현한 것이 특징적이다.
표면 그래픽은 해외 씨티은행에서 사용하는 씨티은행 전용 3M 필름인 블루웨이브를 사용해 기존 플렉스에 실사출력한 것보다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처리를 했다. 조명은 기존 형광등을 사용했으며 1㎡당 60개 정도를 설치했다.
이번에 새롭게 시도된 간판에서는 굴곡이 생긴 PC를 뒤틀림 없이 잡아주는 프레임의 설치가 최대의 관건이었다. 전체 틀을 잡아주는 프레임은 스테인리스를 사용했다. 또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후광처리를 했는데 이 과정에서 뒷면 배경을 스테인리스로 후판을 설치했다. 이런 이유로 간판 전체가 두껍게 튀어나와 부담스럽게 보이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처음 계획은 성형으로 갈려고 했지만 10m 이상 성형을 찍어낼 만한 설비를 갖춘 곳이 거의 없었고 찍어내더라도 다양한 종류의 성형을 찍어내야 했기 때문에 비용이 만만치 않아 PC를 사용하게 됐다”며 “이 과정에서 가장 문제점으로 대두됐던 것은 계절에 따라 수축·이완되는 PC의 뒤틀림을 어떻게 잡느냐가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금융권 처음으로 시도된 간판형태여서 제작업체 선정과정부터가 까다로웠다. 1차로 추천업체 중 면접 후 9곳 선정, 2차로 새롭게 적용될 간판 도안 및 기술력 등 심사 후 6곳 선정, 3차 씨티그룹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시스템으로 전자입찰을 해 한미애드, 한일토탈, 가나기획, 한기획, 가인애드 등이 최종 선정돼 간판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간판 교체작업에 참가한 관련업체 관계자는 “3~4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최종 전자입찰까지 하다보니까 피말리는 경쟁을 하게 됐다”며 “하지만 이번 작업에 참여한 업체들은 새롭게 시도된 기술력과 업체 경쟁력 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변화하고 있는 금융권에 새로운 간판을 선보였지만 디자인의 변화가 아닌 소재의 트렌드 변화에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다”며 “앞으로 플렉스에서 벗어나 PC 등의 소재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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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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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호>점포주들 간판 도안 입체형 원한다
점포주들 간판 도안 입체형 원한다
컴퓨터 프로그램 2D에서 3D로 변화… 업계도 빠른 변화
옥외광고사 시험은 10년전 방식 그대로… “개선요구 목소리 높아”
간판을 신규로 설치하고자 하는 점포주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어 사인디자이너와 간판 제작자들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최근 신규로 오픈하는 점포의 점포주들이 간판 제작업체를 결정하는데는 간판도안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과거 평면에서만 표현되던 간판디자인 대신 실물과 같은 비주얼한 입체형 도안을 원하는 점포주들이 크게 늘고 있는 것.
예비창업자 김창완(35)씨는 “간판을 설치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적지 않기 때문에 실제 제작하기 전에 실물과 똑같이 디자인된 간판도안을 원한다”고 말했다.
경쟁업체들이 간판물량을 따내는 과정에서도 3D 도안은 큰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삼세대광고 양성범 사장은 “요즘은 고객들이 여러 업체를 돌아다니면서 견적과 디자인을 꼼꼼히 살펴본다”면서 “3D 도안을 해서 보여주면 더 싼 가격을 제시한 경쟁업체들을 배제하고 우선 채택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간판 도안의 3D(입체형) 변화는 사인디자이너들 사이에서도 능력의 요소가 되고 있다.
인크로스 사인디자이너 윤종민씨는 “클라이언트들이 3D 도안을 원하다보니 회사에서도 3D 작업을 할 수 있는 사인디자이너를 원하고 이런 요구에 따라 3D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는 디자이너들이 예전보다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인디자이너의 능력을 인정해주는 자격시험인 옥외광고사 시험에서는 아직도 10년전 사용되던 모눈종이에 자를 대고 펜으로 그리는 원시적인 도안으로 자격증의 합격여부를 결정하고 있어 사인디자이너들은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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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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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호>신한·조흥 간판물량 관심 고조
신한·조흥 간판물량 관심 고조
업계, 일부 영업점 샘플링… 올해 물량 기대
관계자, ‘뉴뱅크’ 전략… 내년 7월경 전면 교체
통합과정을 놓고 점차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에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이 통합되면 진행될 간판교체 물량은 신한은행 390개, 조흥은행 560개로 총 950개의 상당한 물량. 통합과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이야기와 일부 영업점의 간판이 바뀌면서 교체물량에 대한 업계의 관심은 고조되고 있다.
지난 3월경 종로지점과 4월말에 강동점 입체형 간판으로 교체가 되면서 사전 작업 진행되고 있다는 말에 힘을 실어 주고 있는 상황. 이와 함께 얼마전 신한은행 사장의 경질도 통합추진 작업을 빠르게 진행시킨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어 업계에서는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의 간판교체가 이른 시간 안에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제작업계 관계자는 “일부 지점의 샘플링 작업을 진행중이고 자재의 스펙도 거의 선정단계에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6월경이면 사전 준비가 끝나고 실질적으로 제작에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한은행 측에서는 일부 영업점에 새로운 영업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와전된 일이라며 부인하고 있다.
신한은행 총무부 관계자는 “일부 영업점에 새로운 영업전략으로 ‘뉴뱅크’ 디자인을 간판에 적용하면서 오해를 낳고 있는 것 같다”며 “뉴뱅크 디자인은 모든 영업점의 고객군별로 유형의 세분화되며 고객군에 상응하는 점포구성을 형성하는 것으로 간판에도 적용된다”고 말했다.
뉴뱅크 전략은 신한지주의 중장기 전략으로 2008년까지 800여개의 점포를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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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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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호>美 연방항공국, “우주공간에 상업광고는 안될 말”
美 연방항공국, “우주공간에 상업광고는 안될 말”
우주공간 이용한 대형 광고판 우려해 단속권 요구
美 연방항공국(FAA)이 우주에 대형 광고판을 설치하려는 이들을 단속하겠다고 나섰다.
기업이나 단체가 우주 공간을 이용, 독특한 광고효과를 노릴 경우 부작용이 적지 않다고 보고 미리 선수를 친 것이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FAA는 우주 공간에서의 광고 금지 법안을 집행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해 줄 것을 제안했다.
미국에서는 눈에 거슬리는 광고를 우주 공간에서 내거는 행위가 법으로 금지돼 있지만 FAA는 이 법률을 집행할 권한을 갖지는 못했다.
FAA는 “우주 궤도상의 물체가 충분히 크다면 전세계 사람들이 오랜 기간 동안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우주 기업들이 낮은 지구궤도상에 대형 광고판을 펼쳐놓을 경우 달처럼 보일 수도 있고, 망원경없이도 관측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FAA가 실질적인 규제권을 가지려는 것은 눈에 거슬리는 우주 광고가 실현될 경우 천문분야는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도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FAA는 크고 밝은 우주 광고물은 천문학자들의 별자리 관측에 방해물이 될 것이며 밤 하늘의 어둠을 망가뜨려 놓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우주 광고는 우주산업이 발전하면서 점점 더 확산돼 나갈 새로운 광고형태로 인식되고 있다.
우주 광고의 발전 가능성에 따라 미국은 지난 2000년 관련 법률에 우주 공간에서 눈에 거슬리는 광고를 금지하는 내용을 추가했다. [자료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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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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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호>이색광고 -자기 ‘몸’을 광고판으로 경매
자기 ‘몸’을 광고판으로 경매
美 여대생, 신체부위별 해당 물품 홍보
미국 뉴저지주의 한 여대생이 자신의 몸을 ‘광고용’으로 판매하려 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지난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21세의 코트니 밴 덩크(여·사진)씨는 2주전 인터넷 경매업체 e-베이에 광고 할 수 있는 자신의 신체부위들을 경매물품으로 올렸고 한달간의 광고권은 한 와인 판매업자에게 1만1천300달러에 낙찰됐지만 이 입찰은 곧 취소됐다.
밴 덩크씨는 그러나 e-베이 경매에 올려진 자신의 정보에 관심을 가진 많은 업체와 접촉을 했기 때문에 앞으로 ‘광고주’를 구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광고계약이 체결되면 해변에서는 배에, 쇼핑 몰이나 판촉 행사, 놀이공원, 기타 공공장소에서는 또다른 신체부위에 해당 물품을 선전하는 문신을 새겨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밴 덩크씨는 “운동과 건강식으로 다져진 날씬한 몸매”를 내세움으로써 자신의 신체가 광고효과가 클 것임을 은연중 강조했다.
경영학을 전공하는 밴 덩크씨는 “마케팅 과목을 수강하던 중 신체를 광고용으로 판매하겠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면서 “우리와 같은 TV 세대에게 먹힐 수 있는 광고가 무엇인지를 고민하다 내 몸을 이용한다면 훌륭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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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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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호>TU미디어, 대학 축제 연계 TU브랜드 체험 행사 펼쳐
TU미디어, 대학 축제 연계 TU브랜드 체험 행사 펼쳐
TU미디어가 지난 5월 11일부터 이틀간 연세대학교축제행사와 연계해 캠퍼스내에서 다양한 ‘TU브랜드 체험 행사’를 펼쳤다.
TU라는 글자가 들어가 있는 옷을 입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선물을 주고 TU광고 모델 복장을 한 모델들은 축제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축제행사로 열린 게임대회와 연대역사 퀴즈대회 행사장에서는 TU CF를 상영하고 직접 위성DMB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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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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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호>옥외광고協 회장선거 이형수-최경완씨 맞대결
옥외광고協 회장선거 이형수-최경완씨 맞대결
감사선거에는 모두 6명 등록 ‘불꽃접전’ 예고
5월 24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서 투표
오는 5월 24일로 예정된 한국옥외광고협회 제22대 회장 선거는 서울시지부 소속 이형수 후보와 부산시지부 소속 최경완 후보간 양자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또 같은날 동시에 치러질 중앙회 감사 선거에는 5개 지부 소속 6명의 후보가 등록해 불꽃튀는 접전을 펼치게 됐다.차기회장에 출사표를 던진 이 후보와 최 후보 두 사람은 등록마감일 3일 전인 지난 6일 나란히 선관위에 회장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날 등록은 최 후보가 이 후보보다 약간 앞섰으나 지난 10일 있은 선관위 기호추첨에서 이 후보가 1번, 최 후보가 2번을 배정받았다.
기호1번 이형수 후보는 지난 90년(제8대)과 92년(제14대), 2002년(제21대) 등 세 차례 회장 선거에 출마하여 낙선한 바 있다.
이 후보는 또한 지난해 제22대 회장선거때도 출마하였으나 선관위가 선거일 직전에 등록을 전격 무효화시키는 바람에 유권자들의 선택기회 자체를 상실했었다.
따라서 1년여에 걸친 법정투쟁 끝에 후보자격을 회복, 출마한 이번 선거는 횟수로 다섯 번째 출마여서 ‘4전5기’의 성공신화에 대한 도전인 셈이다.
반면 기호2번 최경완 후보는 이번이 회장선거 첫 출마다.
최 후보는 지난 2003년 5월 부산지부 총회에서 지부장에 당선됐으나 선출절차 및 이후 인준상의 하자 문제로 논란을 빚어오다 거의 2년만인 최근 지부장직 인준을 받았다.
따라서 중앙회 임원 자격을 획득한지 한 달도 안된 시점에서 이뤄진 이번 회장선거 출마는 ‘단발명중’의 성공신화에 대한 도전인 셈이다.
특히 이 후보가 자신의 후보자격 회복을 위해 1년여에 걸쳐 법적 투쟁을 벌이는 동안 최 후보는 이를 방어하는 집행부 진영에 서서 중심적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두 후보간에 펼쳐질 이번 선거는 숙명적 대결의 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후보는 협회에서 서울 태릉지회(현 중랑구지회) 지회장과 서울시지부장, 중앙회 부회장 등을 지냈으며 최 후보는 부산 동래지회장과 부산시지부 수석부지부장, 중앙회 홍보위원장 등을 지냈다.
이번 회장 선거는 1년여에 걸친 옥외광고협회의 장기 파행과 분쟁을 종식시키고 과도체제를 정상체제로 전환시키는 분기점이라는 점에서 다른 어느 때보다 협회 회원은 물론이고 업계 관계자들의 깊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4명 이내에서 당선자를 가리게 될 감사 선거에는 기호 1번 신봉준(서울), 2번 이주섭(경남), 3번 이오균(인천), 4번 장태경(서울), 5번 정용남(전북), 6번 설진방(경기) 후보 등 모두 6명이 출마했다.
선거는 5월 24일 서울 서초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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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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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호>특별 인터뷰-한국옥외광고협회 제22대 회장 후보 <기호 1번 이형수 후보>
한국옥외광고협회 제22대 회장 후보
“조직의 화합과 결속 위해 나 자신을 버릴 것”
‘시·도지부 독립’ ‘공공사업 확충’ ‘회원가입 배가’ 등 공약
▲22대 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지금은 우리 협회에 변화가 절실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환경과 여건이 변하면 사고와 인식을 새로이 하고 변화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여야 하는데 우리 협회는 물이 괴어있는 정도를 넘어 앙금이 가라앉아 굳어가는 상태다. 조직에 새바람을 불어넣어 신바람나는 협회를 건설하는 것이 출마의 목적이요 동기다.
▲그 동안의 협회 장기파행 사태를 어떻게 생각하나.
-참으로 억장이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태였다. 사태의 본질이나 내막에 대해서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 다 인식하리라 생각한다. 다시는 있어서는 아니될 일로써 이제는 모두가 이를 교훈으로 삼고 각오를 새롭게 해야 한다.
▲회원들에게 어떤 공약을 제시하고 있는지.
-공약이라기보다 허황되지 않고 실천가능한 현안들을 몇 가지로 정리해 보았다. 시도지부에 대한 재정지원 강화와 독립법인화 추진, 공공사업 확충, 회원 배가운동 전개 등 대략 10가지 정도인데 이를 홍보용 팜플렛에 담아 대의원들에게 직접 제시할 계획이다.
▲회장후보로서 자신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한 마디로 추진력을 강조하고 싶다. 공적이든 사적이든 매사에 적극적으로 임해 중도포기한 일이 없다. 협회 활동을 함에 있어서는 한 단계 한 단계 벽돌쌓듯 착실히 여러 직책과 경험들을 다져왔기에 안목과 지혜에서도 남보다 뒤지지 않으리라고 생각한다. 특히 대의를 위한 희생적 봉사정신은 그 누구와도 비교되고 싶지 않다.
▲협회가 당면한 가장 큰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화합과 결속이다. 최단기간 내에 이를 이뤄내기 위해 앞으로 나 자신을 버리기로 했다.
▲회장이 될 경우 어떤 기조로 운영해 나갈 생각인지.
-우리 협회가 견실하려면 머리에 해당하는 중앙회보다 몸통에 해당하는 지부와 손발에 해당하는 지회가 튼튼해야 한다. 전국 지회장들을 주축으로 삼고, 지부장들을 중심으로 하여 일선 기간조직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 중앙회는 이를 뒷받침하고 지원하는 역할에 충실하도록 할 것이다.
▲집행부는 어떻게 구성할 생각인가.
-경험과 능력을 우선하여 전국의 폭넓은 인재, 특히 젊은 인재들을 발굴할 것이다. 당연직 이사인 지부장의 추천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며 지부장 선거에서 탈락한 인사는 해당기간 임원직에 절대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유권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중요한 선택의 기회가 유권자인 대의원들에게 주어졌다. 협회의 명운이 걸린 선택이 될 것이다. 이번에는 그나마 법원의 개입으로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이 점을 대의원들이 깊이 생각해 주십사 당부드리는 바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본인의 신상이 협회 장기파행의 빌미가 된 것이라며 이 후보를 비판하는 사람도 없지 않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송구스러움을 감출 길 없다. 내가 소송을 낸 것을 두고 6,500명 전 회원을 피고로 만든 것이라며 비난을 할 때는 정말 그런 것인가 혼란스럽기도 했고,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괴롭기도 했다. 고민끝에 비판을 피해가지 않기로 했다. 내가 회장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 옳은 것은 옳은 것으로,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으로 확실히 하여 바로잡는 것이 당시로서는 최우선이라고 생각했다.
▲이 후보가 회장이 되면 반대파들에 대한 정치적 보복을 가해 협회가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보복이란 앙갚음을 뜻하는 것으로 내 품성상 가당치 않다. 나는 이미 갈데까지 갔던 사람이다. 회원자격이 없다는 집행부 판정은 사실상 내게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였으며 이에 대해서는 법원 판결로 이미 절반의 보상을 받았다.
이제 회장이 되면 명예회복이 완성되는 것인데 뭘 더 바라고자 앙갚음을 하겠는가.
▲생년월일 : 1950년 4월 12일생(충남 보령)
▲대천고 졸업, 국민대 국제통상대학원 2년 수료
▲68년 수정사 창업
▲협회 태릉(중랑구)지회 지회장, 서울시지부장, 부회장
▲협회 제8대, 14대, 21대 회장후보
▲동대문구, 중랑구, 서울시 광고물심의위원
▲서울청소년지도육성회 위원
▲웅천4H클럽, 봉화라이온스클럽 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지구 회장단 회장
▲국민대 국제통상대학원 총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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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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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호>특별 인터뷰-한국옥외광고협회 제22대 회장 후보 <기호 2번 최경완후보>
한국옥외광고협회 제22대 회장 후보
“협회의 위상과 가치창조 위한 비전 펼칠 것”
‘코사인전 단독개최’ ‘정부 위탁사업 지원’ ‘국제화프로그램 마련’ 등 공약
▲22대 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우리 협회는 선배님들의 프런티어 정신으로 시작하여 34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그 가운데는 지난 1년여간 직면했던 것과 같은 회원간 분쟁 등도 있었지만 법정으로까지 가는 경우는 없었다. 지난 1년여의 상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치명적일 수 있지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탄생을 부르는 훌륭한 기회를 준 것이기도 하다. 협회가 청년으로 거듭나는데 필요한 불가피한 사춘기라 생각하고 싶다. 사춘기를 잘 이겨내려면 ‘스스로에 대한 애정’이 필요하다. 지금 협회는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그 변화를 이끌어갈 중심에 당당히 서고자 한다.
▲그 동안의 협회 장기파행 사태를 어떻게 생각하나.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지 말자. 서로가 협회를 사랑하는 생각의 방향이 달랐을 뿐, 의견을 한곳으로 결집시키지 못한 우리 모두의 잘못으로 매듭을 지었으면 한다.
▲회원들에게 어떤 공약을 제시하고 있는지.
-과거에 연연하기보다 앞에 펼쳐질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에서 회원들과 함께 할 정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코사인전, 옥외광고사, 산업인증제 등 중앙회의 사업에서 발생한 수익금 가운데 각 지부당 2,000여만원 정도 예산(예상)을 지원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가장 핵심적인 목표로 ‘코사인전 단독개최’를 실현하겠다. 이는 협회 성장동력의 최대 키워드라고 생각한다. 정부 위·수탁사업 지원, 협회 국제화를 위한 프로그램 마련, 산업인증제 도입, 세계최초 사인역사발물관 건립추진, 사인정보 데이터베이스 유비쿼터스화, 지부독립법인체 추진위원회 구성, 중앙회재정자립 및 경영혁신, 정관 및 제규정의 합리적 제·개정 등도 빼놓을 수 없는 협회의 업무라 생각한다.
▲회장후보로서 자신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어떤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어떠한 악조건하에서도 풀어갈 자신이 있다.
▲협회가 당면한 가장 큰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1년여간 불거진 회원간 반목과 질시, 배타적 사고를 원래 우리들 광고인들이 가지고 있는 넓은 마음으로 포용하면서 화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회장이 될 경우 어떤 기조로 운영해 나갈 생각인지.
-큰 축은 협회 중앙회의 재정자립과 지부의 독립법인체화, 협회 조직의 메커니즘 활성화다. 이는 지방분권화로 가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며 투명한 협회를 위한 첫걸음이다. 전국 각지에 숨어있는 진주를 찾아내고 적절한 역할을 부여하여 능력을 발휘하도록 할 계획이다. 협회의 모든 업무를 실무위원회 중심으로 풀어가고자 한다.
▲집행부는 어떻게 구성할 생각인가.
-능력있는 인재를 선배님들과 지부장, 지회장들의 추천을 받아 위원회를 실질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위원회로 만드는데 주력할 생각입니다.
▲유권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학연, 혈연, 지연, 반대를 위한 반대, 찬성을 위한 찬성, 세몰이식 선거문화는 우리 스스로 바꾸어야 한다. 최선의 판단을 하기 위해 후보들의 정책을 들어보고 비교하여 협회의 미래와 회원들의 권익신장과 사회적 위상을 누가 높여줄 것인가 등을 고민해 주시기 바란다.
▲이형수 후보 자격공방에 있어 중심적 역할을 해왔는데 그에 비할 때 본인의 자격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한마디로 오해다. 나도 이형수 후보와 비슷한 조건에 처해 있었다. 그런데 내가 이 후보의 자격공방에 중심적 역할을 해왔다는 것은 심각한 오해이며, 개인을 흠집내기 위한 좋지 않은 행위라고 생각한다. 작년 정기총회시 선관위가 제기했던 자격문제와 관련해 두 후보는 물론 전국에서 모인 대의원들의 견해를 ‘선거진행’으로 설득하고자 노력했었다.
▲ 선출직인 지부장직 사퇴를 하지 않고 상위 선출직 선거에 나선 것은 문제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상위 선출직 선거에 출마할 때 현직을 사퇴하라고 한다면 오히려 그것이 문제일 것이다. 규정에도 없는 것을 빌미로 문제삼지 말아야 한다. 조직의 책임있는 공인으로서 회원들을 위해 어떤 자세가 필요한지는 회원이 판단하고 결정할 것이다.
▲생년월일 : 1955년 10월 9일생
▲건국대 디자인대학원 옥외광고 전문가과정 수료
▲78년 아주공사(서울) 창업
▲82년 신라광고(현) 창립
▲협회 부산 동래구지회 지회장
▲협회 부산시지부 사업부지부장
▲부산사인디자인展 집행위원장
▲협회 언론대책위원장, 홍보위원장
▲협회 부산시지부 지부장 (현)
▲아시아 사인협회(ASA) 부회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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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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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호>옥외광고협회 선거특집-감사후보 출마의 변(辯)
“진정한 협회의 일꾼으로 거듭날 터”
끊임없는 노력으로 진정한 협회의 일꾼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협회는 집행부와 감사의 이원체제로 되어 있습니다.
감사는 엄정한 중립 속에서 회원의 뜻을 받들어 협회의 나아갈 길에 발전의 동반자가 되고 또한 협회가 화합의 걸림돌에 부딪히면 슬기롭게 대처해 난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사후약방문이 아닌 사전에 업무지원 및 협조를 아끼지 않는 동반자가 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집행부에 대한 비판과 견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할 것입니다.
결코 집행부의 하수인으로서 눈치만 보는 감사는 되지 않을 것이며, 언제나 회원입장에서 소신 있는 감사가 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는 회원들의 지지가 절실히 요구되는 자리입니다. 회원들의 지지가 없으면 유명무실한 존재가 될 것입니다. 특히, 협회는 올 한해 수많은 풍파를 해치고 이제 제자리를 찾으려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한양대 사회교육원 2년 수료
▲ 중앙대 사회교육원 3년 수료
▲ 서울시 은평구 광고물 심의위원
▲ 서울시지부 은평구 지회장
▲ 옥외광고협회 코사인 위원
“얽혀진 매듭 풀고 협회의 힘 결집할 터”
지난 한해는 우리 협회의 발목을 잡은 해로 여겨집니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원로님들의 고견과 지혜로 해결해 왔던 협회의 모습이 아닌 반목과 갈등으로 점철된 나날이었습니다. 서로간의 생채기로 깊은 골을 만들고 화해의 시간을 놓쳐버려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치달아 왔습니다. 우리의 지혜가 아닌 외부의 중재로 오늘의 임시총회를 가진 것에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어느 분이 협회장을 맡으셔도 그간의 일들을 지혜롭게 해결하여 대화합을 이루는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후보로 출마한 것은 협회의 힘을 모으려는 데 있습니다.
잘한 것과 못한 것은 구분지어야겠지만 그것보다 먼저 하나 하나 매듭을 풀어 협회의 방향과 미래를 한 곳으로 결집시키고자 합니다.
그동안 협회의 중심에서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던 분들의 뜻을 이어가고, 그 동안에 거론되었던 내부의 많은 담론과 송사를 정리하여, 각자가 제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대의원 여러분께서는 관심과 참여로 새로운 출발에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진주고, 진주산업대 졸업
▲ 영남대 행정대학원 졸업
▲ 진주시지회 감사, 수석부지회장, 지회장
▲ 경남도지부 감사
▲ 경남도지부 교육,법제위원장(현)
“회원들 위한 충실한 활동 펼치는데 주력”
안녕하십니까.
인천 남구지회 소속 기호 3번 이오균입니다.
저는 먼저 이번 선거를 통해 우리 협회가 오랫동안 계속해온 분쟁과 갈등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게 되었다는 점을 대의원 여러분과 함께 기쁘게 생각합니다.
새로 구성될 차기 집행부는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거울삼아 보다 성숙하고 회원들의 신망을 받는 집행부가 되어야 합니다.
서로 갈등하기보다는 화합하고 대결하기보다는 협력하는 그런 집행부여야 합니다.
이런 집행부가 구성되어 회원들을 위해 충실한 활동을 해나가는데 있어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감사 선거에 출마하였습니다.
저는 광고업을 천직으로 알고 시작하여 옥외광고인 외길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또 우리 협회 차원에서도 24년동안의 회원 경력과 지회와 지부, 중앙회 임원으로 두루 활동해 왔습니다. 이런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제게 감사로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82년 회원 가입(회원경력 24년)
▲ 인천 남구지회 임원
▲ 인천시지부 임원
▲ 중앙회 이사/사인스인코리아 편집위원
▲ 국도기업/(주)국도 대표이사
“화합하는 협회 만드는데 힘쓸 터”
회원 모두 같은 마음이었겠지만 지난 1년여 동안 갈등과 반목으로 얼룩진 협회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모든 불신과 갈등, 반목은 이제는 끝나야 합니다. 더 이상 우리 협회가 피폐해져서는 안 됩니다.
이제는 지난 1년여의 아픔을 딛고 화합, 단결된 협회상을 만들어가야 할 때입니다.
하나된 협회, 화합하는 협회를 만드는데 제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지난 25년간 협회에 몸담아 오면서 지회장, 운영위원, 코사인위원, 감사로 활동한 노하우를 십분 살려 우리 협회의 발전을 위해 이 한 몸 던질 각오가 돼 있습니다.
감사는 대단한 감투도, 대단한 권한이 있는 자리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배우고 같이 고민하는 지도적인 감사像을 만들겠습니다.
각 시도지부 특성과 운영의 묘를 살펴보고 잘했으면 아낌없는 칭찬을, 못했으면 충언을 해주고 방향을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우리 협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대성고 졸업, 한양대 경영대학원 수료
▲ 서울시지부 서초구지회장, 운영위원
▲ 서울시지부 코사인위원장
▲ 서울시지부 감사
“회원들 권익 보호와 협회 발전에 힘쓸 터”
지난 83년 옥외광고업을 처음 시작한 이후 벌써 20여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요즘 협회의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듭니다.
흐트러진 협회의 정상화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회원들의 공익을 위해 일하겠다는 생각에서 이번 감사 선거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이제는 질타와 갈등의 시간을 넘어 격려와 화합을 이끌어내야 할 때 입니다. 서로 따뜻이 감싸고 안고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선거가 그 출발점이 되리라 믿습니다.
제가 감사로 선출되면 그동안 중앙회 이사와 전라북도 지부장 및 지부감사 경험 등을 바탕으로 협회 정상화는 물론 회원들의 권익 신장과 협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특히 회원간의 단합과 발전을 저해하는 무조건적 질타보다는 협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계도 쪽에 무게중심을 두고 감사업무를 보겠습니다.
대의원 여러분! 이제 다함께 화합의 시대를 만들어갑시다.
▲원광대 행정대학원 졸업
▲전북도지부 감사, 지부장
▲중앙회 이사
▲정읍시 국제민간교류협회 이사(현)
“계도하고 지원해주는 감사활동에 주력”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지부 안양시지회 소속 기호6번 설진방입니다.
저는 91년 광고업 창업과 함께 협회 회원으로 가입해 그동안 지회 총무와 부지회장, 지부 운영위원과 감사 등을 맡아 활동해 왔습니다.
이같은 협회에 대한 열정과 의욕, 경험을 살려 이번에는 중앙회 감사로서 협회와 회원들께 봉사하고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저는 감사가 되면 중앙회가 됐건, 지부나 지회가 됐건, 협회 조직이 진정 회원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제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저는 감사의 고유기능인 감시와 견제에 충실하되 중앙회나 지부지회 집행부의 잘못된 점을 캐내는데 주력하기보다는 계도하고 지도하며 함께 이끌어가는 정책중심의 감사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지나치게 집행부의 활동에 대해 발목을 잡거나 지부지회 위에 군림하지 않을 것이며 약점 캐내기식 표적감사 등 과거의 잘못된 행태는 절대 배격할 것입니다.
특히 감사결과를 토대로 모든 지부 지회가 지역, 규모에 관계없이 균형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적극 건의할 생각입니다.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부천전문대 졸업
▲(주)대우 근무
▲협회 안양시지회 부지회장
▲경기도지부 홍보위원장
▲경기도지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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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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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호>올 세계 광고시장 3천900억달러
올 세계 광고시장 3천900억달러
TV 등 전통적 미디어와 뉴미디어 동반성장 전망
올해 세계시장의 광고비 총액은 3,914억1,7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5.4% 늘어난 수치.
광고대행사 웰콤과의 업무제휴를 위해 방한한 세계 2위의 미디어 전문그룹 제니스옵티미디어의 스티브 킹 월드와이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5월 10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관련 세미나에 참석하기 앞서 배포한 발제자료를 통해 이같이 예상했다.
스티브 킹 CEO는 “매체별로는 TV와 라디오를 합친 방송매체의 광고비 비중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신문과 잡지 등 인쇄미디어, 옥외광고, 인터넷, 극장 광고 순”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년과 2007년에는 광고비가 각각 6.5%, 6.1%씩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하고 “특히 인터넷 광고 점유율은 올해 3.8%에서 내년 4.1%, 2007년 4.4%로 늘어날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올해의 배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같은 전망의 이유로 네티즌 인구의 급증, 인터넷 이용시간 증가 등을 들고 이와 함께 인터넷과 e메일, 모바일과 같은 미디어들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혀, ‘전통적 미디어와 뉴미디어의 동반성장’ 가능성을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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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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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호>CGV극장 대행권 9월에나 판가름날 듯
CGV극장 대행권 9월에나 판가름날 듯
결정 시점 또다시 연기… 7, 8월 성수기까지는 현 체제 유지
전국 CGV극장 25개 사이트의 대행사 선정이 또다시 연기돼 이르면 9월에나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CGV는 5월 20일 계약이 종료되는 삼양C&C와 CJ미디어의 대행권 계약과 관련해, 계약기간을 몇 개월 더 연장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영화광고의 성수기인 7,8월까지는 현재의 양사 대행 체제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CGV PRM팀 임재석 팀장은 “당분간은 현 체제로 좀 더 가야할 것 같다. 현재 양사의 계약기간을 짧게 몇 개월 더 연장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임 팀장은 결정이 미뤄지는 이유에 대해 “스크린광고와 관련해서 검토해야 될 사안이 많다. 수익 부문에 대한 예측도 그렇고, 향후 디지털 광고 분야의 헤게모니 경쟁도 그렇다”며 “좀더 다각적인 검토의 필요성을 느껴 시간을 좀더 갖자는 뜻”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와 관련해 CGV가 25개 사이트를 묶어 통합 대행권 계약을 체결하려다보니, 다소 진통이 있는 것 아니냐는 예측들도 내놓고 있다. 사업자로 선정되지 못하는 쪽은 데미지가 워낙 큰 만큼 저항이 심할 수 있다는 것. 그러면서 자연스레 현 체재와 같이 양분해 대행하는 쪽으로 방향이 바뀔 수도 있다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관련업계의 한 관계자는 “‘모 아니면 도’라는 점에서 양사 모두 통합 대행권에 부담을 느낄 수 있다. 그런 점에서 현 체제를 유지하는 쪽으로 힘을 모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당초 CGV는 4월 2일 계약이 종료되는 삼양C&C의 계약 기간을 CJ미디어와 같이 5월 20일로 맞추면서, 양사의 소모적인 경쟁과 영업상 발생하고 있는 로스 등을 감안해 가급적이면 4월안으로 대행사를 선정할 뜻임을 내비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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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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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호>전국 안전도검사 기준 일원화
전국 안전도검사 기준 일원화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등록제 따른 기준은 별도 처리
건물 2,3층 입체형 간판 의무화는 제외
옥외광고물등관리법 개정법의 후속 조치로 추진돼온 시행령 개정이 모법 위임 사항을 위주로 한 소폭 개정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주무부처인 행자부는 안전도검사의 세부기준 등이 포함된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4월 26일부터 5월 16일까지 입법예고에 부쳤다. 시행령 개정안은 입법예고를 통해 각계 의견 수렴을 한 뒤 법제처 심사와 차관회의, 국무회의를 거쳐 오는 6월초에 최종 통과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시행령 사항으로 격상된 광고물 안전도검사의 세부기준 ▲국가 등 공공기관이 설치하는 광고물에 대한 기준 ▲시도에서 시군구로의 권한이양 내용 등이 포함돼 있다.
행자부는 모법 시행 후 1년간의 유예 기간(경과조치)을 둬 2006년 6월 24일 실제로 도입되는 옥외광고업 등록제와 관련,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시행령 개정작업은 관련 부처 및 지자체, 업계 등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해 따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되면 모법과 함께 오는 6월 24일부터 시행에 들어가게 된다. 다만 경과조치에 따라 시행령 개정령에 의해 시군구 조례로 정하도록 규정된 사항과 시도지사가 광고물관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따로 정할 수 있도록 있도록 규정한 사항은 9월 30일까지 종전 규정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특정구역 고시 및 대형광고물 심의 권한은 오는 9월말까지는 현재처럼 시도에서 맡게 된다.
앞서 행자부와 규제개혁위원회는 지난해 마련된 시행령 개정안 초안중 상반기에는 모법에서 위임한 사항만을 처리하고 나머지 사항들은 올 3,4분기쯤 재검토하기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
이로써 그동안 업계의 많은 관심을 모았던 업소 당 간판 수 2개 축소안과 건물 2,3층 입체형 간판 의무화 안은 하반기에나 다시 도입 여부를 검토하게 됐다.
행자부 관계자는 “모법 시행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라, 이번에는 (모법) 위임 사항을 위주로 소폭 개정하게 됐다”며 “이번에 제외된 사항들은 하반기에 재검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자부는 권한 이양으로 시도 조례가 폐지됨에 따라 시군구 조례 기준안 지침을 마련해 각 기초 지자체에 내려 보낼 계획이다. 또한 기초 지자체의 광고물 업무가 늘어나는 만큼 각 시군구에 담당 인원 확충을 공식 요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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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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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호><시행령 개정 안팎> 규격 전기용품 사용 의무화 되나
규격 전기용품 사용 의무화 되나
산자부 등 안전도검사 항목에 포함 요청
행자부, “아직 확정짓지 못했다” 밝혀
옥외광고물의 안전도검사 기준이 시행령으로 격상되고, 최근 개정안이 입법예고가 되면서 그 세부기준 항목에 어떤 내용들이 포함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단 입법예고가 된 개정안에는 설계도서 및 허가사항의 일치 여부를 기본 사항으로 사용자재, 접합부위, 전기설비 등에 관한 세부기준 등이 제시됐다.
이와 관련해 특히 산자부 등이 안전도검사 기준(별표2)에 안전인증된 전기자재의 사용여부를 포함시켜 줄 것을 공식 요청하면서, 관련 내용의 포함 여부가 또 다시 업계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산업자원부는 최근 행자부에 보낸 공문을 통해 “전기용품안전관리법에 의한 안전인증 대상 전기용품인 경우 안전이 인증된 전기자재를 사용했는지 여부를 (안전도검사 기준에) 포함시켜 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전기용품안전관리법에 의한 안전인증대상 전기용품에는 형광등 및 글로스타터, 누전차단기, 소켓, 안정기 등이 있다.
주무부처인 행자부는 이와 관련해 안전인증된 전기용품 사용여부를 안전도검사 필수체크 항목에 포함시킬지 여부는 아직 확정짓지 못했다고 밝혔다.
행자부 관계자는 “입법예고가 끝나고, 최종 검토를 거쳐 개정안을 확정짓게 된다. 현재로선 관련 내용이 현행 법령(시행령 제31조)에 이미 나와 있는 만큼, 조금 더 구체화시키는 것 말고는 큰 의미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관련업계 한 전문가는 “실제 현장에서는 이같은 규정이 무시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안전도검사시 필수 검사항목에 안전인증된 형광등 및 글로스타터 등 전기용품 등의 사용여부를 구체적으로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문가는 “정확히 명시해야만 ‘이현령 비현령’식 해석을 막고, 옥외광고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제작업계에서는 광고물을 설치할 때 비용 등 여러 이유로 규격 전기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게 사실. 그런 점에서 관련 내용이 안전도검사 기준 항목에 포함될 경우 업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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