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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호>이형수씨 옥외광고협회 새 회장에
- 관리자 오래 전 2005.05.30 12:08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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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투표서 171표 얻어 123표 그친 최경완 후보에 낙승
감사에는 장태경·이주섭·신봉준·설진방씨 피선
한국옥외광고협회 제 22대 회장에 이형수 후보(서울지부)가 당선됐다.
이 후보는 지난 5월 24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치러진 임시총회 대의원 선거에서 상대후보인 최경완 후보를 물리치고 임기 3년의 새 회장에 선출됐다.
이 후보는 총투표수 296표중 171표(57.8%)를 획득, 123표(41.6%)에 그친 최 후보를 48표(16.2%포인트) 차이로 여유있게 따돌렸다. 2표는 무효 처리됐다.
이 후보는 이날 선관위의 당선확정 직후 곧바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집무에 착수했다.
이로써 지난해 2월 선거관리위원회가 이형수 회장후보의 입후보 등록을 무효화시키면서 촉발된 협회의 장기파행 사태는 15개월여만에 마침내 종지부를 찍었다.
아울러 당시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임병욱 회장이 전격 사퇴하면서 비롯된 회장 공석의 과도체제 역시 임광주 직무대행 체제와 이갑수 직무대행 체제를 거쳐 결국 법원이 선임한 이신섭 직무대행 체제를 끝으로 완전 종식되고 협회는 이날부로 정상체제로 복귀했다. 신임 이형수 회장은 오는 2008년 정기총회 때까지 회장직을 맡게 된다.
신임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선거의 진정한 승자는 저 이형수가 아니라 그동안 협회 정상화를 애타게 갈망하고 노력해온 모든 회원들”이라고 의미를 부여한뒤 “이 시간부로 비정상적 상태에 막이 내려진 만큼 이제는 네편 내편을 떠나 모두 하나가 되어 희망과 비전이 넘치는 새 옥외광고협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역설했다.
한편 모두 6명이 출마해 4명을 선출한 감사 선거에서는 장태경(서울지부), 이주섭(경남〃), 신봉준(서울〃), 설진방(경기〃)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4명까지 선택할 수 있는 1인다표제로 실시된 투표에서 장 후보는 172표를 얻어 최다득표자가 됐으며 이어 이 후보 169표, 신 후보 158표, 설 후보 155표 순으로 득표수가 많았다.이들 신임 감사의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총회에는 전국에 산재한 재적대의원 345명중 304명이 참석, 88%의 높은 참석률을 기록해 이번 회장선거에 대한 안팎의 높은 관심과 열기를 반영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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