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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호>상암DMC 첨단 광고물 대거 설치된다
- 관리자 오래 전 2005.05.30 12:01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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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고시… LED 및 LCD 등 첨단소재 권장
서울 상암DMC(Digital Media City)에 LED와 LCD 등 첨단 광고소재를 활용한 미디어보드 등 첨단 광고물이 대거 설치된다.
반면에 플렉스 및 네온류의 광고물은 설치가 금지돼, 앞으로 상암DMC 단지는 첨단 소재를 접목한 광고물의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5월 26일 상암DMC 단지를 옥외광고물등의 특정구역으로 지정하고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고시내용을 발표했다.
고시에 따르면, 상암DMC에 설치할 수 있는 광고물은 가로형 및 지주형 광고물과 미디어보드 형태의 전광판으로 제한했다. 또한 광고물은 건물의 1층에 한해 설치토록 하고, 1업소당 1개의 광고물을 원칙으로 했다.
광고물의 사양과 관련해, DMC 지역 중 특히 DMS(Digital Media Street)의 광고물은 LED와 LCD 등 동영상 표출이 가능한 소재를 사용해야 한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DMS 지역 외의 광고물은 금속류, 비금속류, 강화 유리 및 그에 준하는 소재를 사용할 수 있다고 정했다.
즉 광고물 재료로 금속재, 나무, 유리 등 친환경 소재와 LED, LCD 같은 첨단 디지털 미디어 소재를 사용토록 권장한 것.
이에 반해 DMC 단지에서는 플렉스 및 네온류의 광고물을 설치할 수 없도록 제한해, 광고물 설치의 차별화를 확실히 꾀했다.
앞으로 DMC 입주기업은 이같은 고시 내용이 건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시행일인 5월 26일 이전에 건축허가 된 건물은 옥외광고물 계획을 별도로 시에 제출해야 한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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