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5.05.30 11:58

<78호>업계 입찰소식

<업계 입찰소식>

한국공항공사
공항카트 등 광고권 입찰 실패

카트 등 광고의 운영자 선정 입찰이 유찰됐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5월 25일 공항 카트 등에 대한 광고 운영자 선정 입찰을 실시했으나, 참여 업체 모두 예가 미만으로 투찰해 유찰됐다고 밝혔다. 이날 입찰에는 승보광고와 해금인테리어 2개사만이 참여했다. 이번 광고물량은 전국공항 카트 3,820대 및 3개 공항(김포, 김해, 제주) 벽면 조명광고 20기다.
카트광고의 경우 전국 공항에 35명의 운영인원을 둬야 하며, 기존 카트의 인수조건도 포함돼 있다. 다음 입찰은 6월 3일 열린다.
올 1월부터 카트 광고를 해오던 인풍은 영업 부진 등을 이유로 해당 사업권을 포기한 바 있다.


지하철공사
유피애드, 공기청정기 광고권 확보

기존 사업자의 계약해지로 새 사업자 선정에 나선 1기(1~4호선) 지하철 역구내 공기청정기 조명광고 대행권이 유피애드에게 돌아갔다.
서울 지하철공사는 해당 광고권 입찰에서 유피애드가 2억1,500만원을 제시해 낙찰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광고물량은 20개역 총 120대이며, 사업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1개월 동안이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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