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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4 15:09

<79호>인풍, 1호선 6억4,100만원에 확보

<철도광고-차내 노선도>
인풍 1호선 6억4,100만원에 확보
일산선은 싸인정보가 차지… 분리입찰 마무리

이전 대행사인 굿컴애드의 사업권 반납으로 재입찰에 부쳐진 국철 전동차내 노선도 입찰이 모두 마무리됐다.
호선별로 분리해 진행된 이번 입찰에서 1호선은 인풍이 6억4,100만원을 써내 국전을 따돌리고 사업자로 선정됐다.

4호선(과천·안산선)은 2억8,500만원을 응찰한 애드맥스가 국전, 인풍, 우주사, 남성기획, 경한A&C 등 경쟁사를 따돌리고 사업권을 확보했으며, 3호선(일산선)은 싸인정보가 3억870여 만원으로 국전, 우주사, 남성기획을 물리치고 대행권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실제 계약금액은 철도공사 영업규정에 따라 판매관리수수료와 부가세를 합해 20% 이상 오른 금액이다.
해당 3건의 광고물량은 각각 ▲1호선 7,128매(891량) ▲4호선 2,400매(300량) ▲3호선 1,280매(160량)이며, 계약기간은 모두 2005년 7월 1일부터 36개월 동안이다.

한편 분당선 연장구간(대모산입구~선릉역)인 5개역의 역구내 대행권 재입찰에서는 경한A&C(대표 박창수)가 3억6,100만원을 응찰해 애드맥스를 따돌리고 사업권을 확보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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