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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4 15:08

<79호>“1기 지하철에 역사 래핑광고 확대된다”

“1기 지하철에 역사 래핑광고 확대된다”
동대문운동장, 강변, 명동 3개역 추가 예정

서울시 지하철공사가 얼마 전 시범사업 형식으로 2호선 이대, 삼성, 잠실 3개역의 역사내 래핑광고를 첫 도입한데 이어 래핑광고 운영 역사를 더 확대할 예정이다. 우선 1차 확대역사로는 동대문운동장, 강변, 명동 3개역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추가된 3개 역사에 대한 사업운영 방식도 첫 도입역사와 마찬가지로 제안사인 한숲기획이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내년부터 사업권을 입찰에 부쳐 운영사를 선정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는 전언이다.
현재 동대문운동장역과 명동역의 경우 제과회사인 O사의 광고가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변역은 테크노마트와의 연계성을 노린 컴퓨터 관련 기업 A사가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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