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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호>제일은행 CI, ‘SC제일은행’ 유력
- 관리자 오래 전 2005.06.14 15:01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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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교체물량에 업계 관심 집중
제일은행이 CI를 변경, 간판업계의 지대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제일은행의 CI 변경은 지난 4월 15일 스탠다드 차타드社가 인수를 하면서 이미 예견됐던 수순. 때문에 업계의 관심은 당연히 변경될 CI의 내용과 간판 교체일정 및 물량에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제일은행은 사내외 설문조사를 통해 인수 업체인 스탠다드 차타드의 명칭과 국내 지명도가 높은 제일은행이라는 이름을 조합해 새 명칭을 검토해 왔다.
이에 따라 가장 유력시되는 새 사명은 ‘SC제일은행’이 꼽혀 왔다.
한편 제일은행이 명칭을 바꿀 것으로 알려 지면서 제일은행의 영문명인 ‘Korea First Bank’가 다시 화제에 오르고 있다.
이 명칭은 지난 71년 세계적인 금융전문지인 ‘뱅커스 알마냑’에 소개된 뒤 해외에서는 한국에서 제일 큰 은행으로 인식되는가 하면 한국은행으로 오해받기도 한 사연있는 이름이다.
때문에 제일은행측이 영문명을 바꾸거나 스탠다드 차타드의 이름을 쓸 경우 국내 금융사들의 ‘Korea First Bank’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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