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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4 14:51

<79호>광주 LED·조명시범단지 사업자 및 제조업체 선정

광주 LED·조명시범단지 사업자 및 제조업체 선정
사업자 ‘젝스컴 컨소시엄’·제조업체 ‘한국 광기술 연구조합’ 결정

광주 LED·조명시스템시범단지구축사업 제조업체로 한국 광기술 연구조합이 선정됐다.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기태)는 지난 5월 16일 2008년 말까지 32억원을 투자할 LED 시범단지의 사업자로 젝스컴과 좋은 엔지니어링, 한백 등으로 구성된 젝스컴 컨소시엄(대표 강태선)을 선정한 바 있다.

진흥회는 이어 시범단지에 소요되는 신기술 및 신제품의 개발과 납품 및 시공을 담당할 제조업체로 한국 광기술 연구조합을 선정, 협상에 들어갔다. 한국 광기술 연구조합은 엘지 이노텍(대표 허영호)을 필두로 15개 업체가 모인 컨소시엄.

진흥회는 사업자 선정이 길어짐에 따라 제안요청설명회를 제안요청서 배포로 대체하고, 제안자 프리젠테이션을 6월 10일 마쳤다고 밝혔다.

제조업체 신청 자격은 LED 및 POF등의 기초기술을 보유하고 있거나 제품을 생산중인 업체, 혹은 응용제품을 생산중이거나 유사조명 제조업체, 응용제품 생산 업체, 그리고 태양광 발전시스템 관련 업체로 지난 5월 27일까지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9일로 연장 된 바 있다.

한편 진흥회측은 이후 광산IC에서 한국광기술원에 이르는 3km구간을 LED거리로 지정하고 LED 전광판과 교통신호등, 가로수 조명, 교통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하며 관련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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