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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호>인풍, 1호선 6억4,100만원에 확보

  • 인풍 1호선 6억4,100만원에 확보
    일산선은 싸인정보가 차지… 분리입찰 마무리

    이전 대행사인 굿컴애드의 사업권 반납으로 재입찰에 부쳐진 국철 전동차내 노선도 입찰이 모두 마무리됐다.
    호선별로 분리해 진행된 이번 입찰에서 1호선은 인풍이 6억4,100만원을 써내 국전을 따돌리고 사업자로 선정됐다.

    4호선(과천·안산선)은 2억8,500만원을 응찰한 애드맥스가 국전, 인풍, 우주사, 남성기획, 경한A&C 등 경쟁사를 따돌리고 사업권을 확보했으며, 3호선(일산선)은 싸인정보가 3억870여 만원으로 국전, 우주사, 남성기획을 물리치고 대행권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실제 계약금액은 철도공사 영업규정에 따라 판매관리수수료와 부가세를 합해 20% 이상 오른 금액이다.
    해당 3건의 광고물량은 각각 ▲1호선 7,128매(891량) ▲4호선 2,400매(300량) ▲3호선 1,280매(160량)이며, 계약기간은 모두 2005년 7월 1일부터 36개월 동안이다.

    한편 분당선 연장구간(대모산입구~선릉역)인 5개역의 역구내 대행권 재입찰에서는 경한A&C(대표 박창수)가 3억6,100만원을 응찰해 애드맥스를 따돌리고 사업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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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호>“1기 지하철에 역사 래핑광고 확대된다”
  • “1기 지하철에 역사 래핑광고 확대된다”
    동대문운동장, 강변, 명동 3개역 추가 예정

    서울시 지하철공사가 얼마 전 시범사업 형식으로 2호선 이대, 삼성, 잠실 3개역의 역사내 래핑광고를 첫 도입한데 이어 래핑광고 운영 역사를 더 확대할 예정이다. 우선 1차 확대역사로는 동대문운동장, 강변, 명동 3개역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추가된 3개 역사에 대한 사업운영 방식도 첫 도입역사와 마찬가지로 제안사인 한숲기획이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내년부터 사업권을 입찰에 부쳐 운영사를 선정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는 전언이다.
    현재 동대문운동장역과 명동역의 경우 제과회사인 O사의 광고가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변역은 테크노마트와의 연계성을 노린 컴퓨터 관련 기업 A사가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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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호>‘광인-중앙대’ 산학협동 워크숍 열어
  • ‘광인-중앙대’ 산학협동 워크숍 열어

    중앙대 광고홍보학과(학과장 이준일 교수)와 옥외대행사 광인이 지난 5월 28일과 29일 이틀간 대학생 산학협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광인 김세윤 상무는 “옥외광고가 한 단계 더 발전하려면 우선 사고의 틀부터 바뀌어야한다”고 강조하며, “(옥외광고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데 젊은 광고인들이 많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워크숍에는 광고계의 거장인 리대룡 교수(중앙대)를 비롯해 이준일 교수, 서범석 교수(세명대), 이하원 동문회장(코미디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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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호>SK그룹 7년만에 CI 변경 ‘솔솔~’
  • SK그룹 7년만에 CI 변경 ‘솔솔~’
    외부용역 통해 6월중 확정설… 제작업계, 사실 여부에 ‘촉각’

    SK그룹이 CI(기업 이미지) 변경작업에 착수했다는 얘기가 흘러나오면서 제작업계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최근 모 일간지에 SK그룹이 회사 로고를 7년 만에 교체한다는 기사가 실리면서 촉발됐다.

    이 기사에 따르면 SK측은 이미 외부용역을 통해 회사 로고 시안을 만들었고, 이르면 6월중에 최종안을 결정할 것이라는 전언이다. 그러면서 SK의 새 회사 로고로 LG그룹처럼 회사명을 형상화한 마크나 삼성처럼 원이나 마름모 등 도형 안에 SK를 새기는 방안, 또 SK 회사명 앞에 특수한 이미지를 붙이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고 구체적인 내용까지 전하고 있다.

    또한 SK그룹은 이를 통해 올 하반기부터 대대적인 그룹이미지 쇄신작업에 나설 계획이며, 전국 주유소와 이동통신 대리점 간판을 모두 교체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SK그룹 관계자는 “단지 실무 차원에서 비주얼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과정인데 기사가 너무 앞질러간 것 같다”며 “전면적인 CI변경 계획은 없으며, 부분적인 교체 여부에 대해 실무 차원의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나겠느냐’며, (SK측이) CI교체 효과와 외부 파장 등을 고려해 비밀리에 추진하려는 것 아니겠느냐”는 시각을 펴고 있다.

    어쨌든 제작업계에서는 SK가 CI를 부분적으로라도 변경할 경우, ‘가뭄속의 단비’ 역할의 특수를 기대할 수 있어 사실 여부에 촉각을 세우는 분위기다.
    현재 SK는 전국에 3,700여개의 주유소와 1,500여개의 이동통신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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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호>대기업간판 실사출력 ‘속빈강정’
  • 대기업간판 실사출력 ‘속빈강정’
    제작공정상 로스율 커 마진확보 어려움

    대기업 간판에 실사출력을 접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대기업 간판 실사출력이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달리 실속 없는 ‘속 빈 강정’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 이후 실사출력 간판이 은행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등 대기업 간판에 실사출력이 활용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많은 업체들이 치열한 수주전을 펼치고 있지만 대기업간판의 실사출력물 수주가 겉으로 보이는 만큼 짭짤하지 않다는 게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얘기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대기업간판의 실사출력은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장사”라며 “일은 많이 한 것 같은데 이것저것 제하고 나면 남는 게 없는 헛장사나 다름없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말했다.

    대기업간판의 실사출력작업이 겉으로 보기와 달리 ‘속 빈 강정’으로 인식되고 있는데는 많은 물량과 큰 액수 뒤에 사실비용이라는 변수가 숨겨져 있기 때문.

    대기업간판의 실사출력 단가가 일반적인 출력물의 단가보다 높은 것은 사실. 그러나 대기업간판 출력의 경우 제작공정상 로스율이 크다는 게 문제다.

    출력업체의 한 관계자는 “물량이 많기 때문에 여러 업체에서 작업을 진행하는데 이런 경우 일관된 색상을 맞추기 위해 출력장비를 하나로 못 박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면서 “그러나 같은 장비라고 해도 출력환경에 따라 미묘하게 색상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를 맞추는 과정에서 로스가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간판 전체가 아닌 일부분에만 실사출력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재 로스율도 크고 오랜 개런티를 담보하기 위해 여러 장의 필름에 출력해 이를 다시 겹치는 등 작업공정도 까다로운 편”이라고 덧붙였다.

    모 은행의 사인물 담당자도 “출력이라는 작업특성상 로스율이 커 마진율을 담보하기 어렵다”면서 “많은 업체들이 실사출력 업체로 선정되려고 하지만 실상 출력업체에 선정되도 별 재미를 못 보는 상황”이라고 들려줬다.

    상황이 이런데도 많은 업체들이 수주 경쟁에 뛰어드는 이유는 외형상으로 드러나는 것만큼 실속은 없지만 이러한 작업을 통해 일정부분의 매출과 실적을 확보할 수 있고 이로써 파생되는 작업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

    기업들의 요구를 사전에 파악하고 먼저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점도 대기업 간판수주 업체가 기대할 수 있는 이익이라고 할 수 있다.

    관련업체의 한 관계자는 “대기업 간판물량을 수주할 경우 경쟁업체보다 한발 앞서 기업들의 비즈니스 방향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다는 것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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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호>실사출력업계, 봄 성수기 ‘실종’
  • 실사출력업계, 봄 성수기 ‘실종’
    출력물량↓, 업체수↑… 최악의 성수기

    실사출력업계에 계절적 성수기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1년 중 3월~5월 사이가 실사출력업계의 최대 성수기인 점을 감안할 때 올해는 대형출력, 현수막, POP·디스플레이 등 어느 분야 할 것 없이 ‘성수기 특수’를 누리지 못했다.

    경기불황의 여파로 출력물량이 크게 줄어든데다 업체 수의 난립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올 봄 실사출력시장에서 ‘봄 성수기’라는 말은 찾아볼 수 없었다.

    현수막을 주력으로 제작하고 있는 한 업체의 관계자는 “작년까지만 해도 한달에 15일은 밤을 새면서 작업을 했는데 올해는 절반 가까이로 줄었다”면서 “요즘은 업계 어딜 가나 힘들다는 얘기들 뿐”이라고 들려줬다.

    대형출력시장도 상황은 마찬가지. 출력물량을 기대할 만한 이렇다할 이벤트도 없는 상황에서 대형장비를 보유한 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 그나마 괜찮은 시장으로 인식됐던 대형출력시장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 대형출력업체의 관계자는 “업체 과포화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물량 자체도 많이 줄어든 탓에 올 봄은 성수기는커녕 최악의 상황을 면치 못했다”고 말했다.

    매출이 줄어든 것 뿐 아니라 수익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는 점도 업계에 주름살을 더하는 요인이다. 작은 파이를 두고 여러 업체가 경쟁하면서 마진폭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
    또 다른 대형출력업체의 관계자는 “업체들간 경쟁이 심해져 갈수록 수익률이 낮아지고 있는 게 큰 문제”라고 말했다.

    봄 성수기 없이 여름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업계에는 한숨만 깊어지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성수기 특수랄 것도 없이 어느새 비수기로 접어들었다”면서 “올 여름을 어떻게 날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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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호>제일은행 CI, ‘SC제일은행’ 유력
  • 제일은행 CI, ‘SC제일은행’ 유력
    간판 교체물량에 업계 관심 집중

    제일은행이 CI를 변경, 간판업계의 지대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제일은행의 CI 변경은 지난 4월 15일 스탠다드 차타드社가 인수를 하면서 이미 예견됐던 수순. 때문에 업계의 관심은 당연히 변경될 CI의 내용과 간판 교체일정 및 물량에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제일은행은 사내외 설문조사를 통해 인수 업체인 스탠다드 차타드의 명칭과 국내 지명도가 높은 제일은행이라는 이름을 조합해 새 명칭을 검토해 왔다.

    이에 따라 가장 유력시되는 새 사명은 ‘SC제일은행’이 꼽혀 왔다.
    한편 제일은행이 명칭을 바꿀 것으로 알려 지면서 제일은행의 영문명인 ‘Korea First Bank’가 다시 화제에 오르고 있다.

    이 명칭은 지난 71년 세계적인 금융전문지인 ‘뱅커스 알마냑’에 소개된 뒤 해외에서는 한국에서 제일 큰 은행으로 인식되는가 하면 한국은행으로 오해받기도 한 사연있는 이름이다.

    때문에 제일은행측이 영문명을 바꾸거나 스탠다드 차타드의 이름을 쓸 경우 국내 금융사들의 ‘Korea First Bank’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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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호>대기업간판 실사출력의 다크호스 ‘엑셀젯’
  • 대기업간판 실사출력의 다크호스 ‘엑셀젯’
    우리투자증권, 농협간판에 스펙으로 결정

    화인테크(대표 박은산)가 전개하는 사이텍스비전의 대형 솔벤트프린터 ‘엑셀젯’이 대기업간판 실사출력의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진행되고 있는 우리투자증권과 농협의 간판교체 작업에 엑셀젯이 잇따라 프린터 스펙으로 결정됐다.

    엑셀젯은 과거에 각광받던 정전기 방식의 3M 스카치프린터2000이 장비 노후화와 높은 단가, 출력폭의 한계 등의 이유로 경쟁력을 잃은 시점에서 금융권 간판의 스펙으로 잇따라 채택되면서 대기업 간판제작의 차세대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렇게 엑셀젯이 굵직굵직한 은행권 간판에 스펙으로 결정된 데는 양면인쇄가 가능하고 장비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프린터 자체의 우수한 성능도 물론 한몫 했지만 3M의 영업력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M은 농협간판의 그래픽 실사부분에 자사의 점착필름, 엑셀젯, 6300 솔벤트 잉크 시리즈를 묶어 5년의 개런티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엑셀젯이 선호되는 또 다른 이유는 장비 보급률이 높기 때문. 국내에 5m폭 11대, 3m폭 3대 등 총 14대가 설치됐는데 대기업 간판의 경우 물량이 많아 보통 여러 업체에서 나눠 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발주자 입장에서 작업진행이 용이한 장점이 있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의 간판교체작업은 마무리된 상태로 위즈, 서울SP, SP플랜, 지오그래픽스에서 실사출력작업을 진행했으며 중앙회와 지역조합으로 분리돼 진행될 농협 간판교체의 경우 제작업체 선정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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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호>광주 LED·조명시범단지 사업자 및 제조업체 선정
  • 광주 LED·조명시범단지 사업자 및 제조업체 선정
    사업자 ‘젝스컴 컨소시엄’·제조업체 ‘한국 광기술 연구조합’ 결정

    광주 LED·조명시스템시범단지구축사업 제조업체로 한국 광기술 연구조합이 선정됐다.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기태)는 지난 5월 16일 2008년 말까지 32억원을 투자할 LED 시범단지의 사업자로 젝스컴과 좋은 엔지니어링, 한백 등으로 구성된 젝스컴 컨소시엄(대표 강태선)을 선정한 바 있다.

    진흥회는 이어 시범단지에 소요되는 신기술 및 신제품의 개발과 납품 및 시공을 담당할 제조업체로 한국 광기술 연구조합을 선정, 협상에 들어갔다. 한국 광기술 연구조합은 엘지 이노텍(대표 허영호)을 필두로 15개 업체가 모인 컨소시엄.

    진흥회는 사업자 선정이 길어짐에 따라 제안요청설명회를 제안요청서 배포로 대체하고, 제안자 프리젠테이션을 6월 10일 마쳤다고 밝혔다.

    제조업체 신청 자격은 LED 및 POF등의 기초기술을 보유하고 있거나 제품을 생산중인 업체, 혹은 응용제품을 생산중이거나 유사조명 제조업체, 응용제품 생산 업체, 그리고 태양광 발전시스템 관련 업체로 지난 5월 27일까지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9일로 연장 된 바 있다.

    한편 진흥회측은 이후 광산IC에서 한국광기술원에 이르는 3km구간을 LED거리로 지정하고 LED 전광판과 교통신호등, 가로수 조명, 교통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하며 관련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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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호>삼성전자, 제2기 글로벌 브랜드 전략 돌입
  • 삼성전자, 제2기 글로벌 브랜드 전략 돌입
    ‘이매진’캠페인, 올해말까지 세계 40여개국으로 확대 예정

    삼성전자가 ‘이매진(Imagine)’이란 테마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제2기 글로벌 브랜드 전략 추진에 돌입했다.

    새로운 캠페인의 테마인 ‘이매진’은 “삼성의 디자인과 기술로 새로운 생활(Life Style)을 상상(Imagine)해 보세요!”로 삼성제품이 사람들의 생활속에 투영돼 일어나는 즐거운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또한 독창적인 삼성의 디자인과 기술로 세상이 얼마나 더 즐겁고 흥겨운지를 상상해보라고 묻는다.
    휴대폰, 디지털TV,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등 다양한 삼성제품을 소재로 한 ‘이매진’ 캠페인은 TV 광고를 시작으로 인쇄광고, 옥외조형물, 인터넷과 체험관 등으로 확대된다.

    TV 광고는 지난달 말 미국에서 첫 방송됐으며 올해 말까지 세계 40여개국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99년 이래 ‘제1기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추진해 혁신적이고 높은 품질의 제품을 만드는 디지털 시대의 리더라는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각인시켜 왔다.

    이번 ‘2기 브랜드 전략’은 삼성 브랜드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것으로 알리기 수준을 넘어서 이매진을 키워드로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확립 ▲브랜드 선호도 제고 ▲아이콘 브랜드 위상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운 캠페인은 WPP 광고그룹의 베르린 카메론/레드 셀이 제작했으며 오스카상 후보였던 윌 스펙과 조시 고든이 감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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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호>신개념 광고매체 ‘리액트릭스’ 국내 상륙
  • 신개념 광고매체 ‘리액트릭스’ 국내 상륙
    사람의 움직임 감지해 영상에 반영… TV광고 노출 대비 5배 효과

    사람의 동작이나 물체의 움직임에 따라 영상이 반응하는 신개념 광고매체가 국내에 상륙해 화제다.
    ‘리액트릭스’라 불리는 이 시스템은 프로젝터를 통한 영상 위에 사람이나 물체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그 움직임이 즉시 영상에 반영돼 나타난다.

    영상 속의 물고기를 사람이 건드리면 마치 살아있는 물고기가 사람을 피해 도망가듯 달아난다거나 영상 속의 축구장에서 축구 시합도 벌일 수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REACTRIX’는 현지의 전문 기관을 통해 이미 새로운 광고매체로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기존 주요 시간대의 TV 광고보다 이 시스템을 통해 노출된 광고에 대한 기억률이 2~5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미국과 멕시코 등 여러 도시에서 이 시스템을 이용해 광고, 홍보,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국에서도 Reactrix System의 국내 사업권을 획득한 알케이미디어와 GMC가 지난 5월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사업 준비를 끝마친 상태며 이미 정보통신부의 유비쿼터스 드림관, 상암동 월드컵 홍보관, 목동 현대백화점 등에 설치, 운용되고 있다. 또한 2004 코사인전, 한국경제신문 40주년 기념행사, 오감체험전, 2005 정보통신대전 등에 홍보 매체로 사용된 바 있다.

    알케이미디어와 GMC에 의하면 2005년도에 약 50대의 미디어 사업 모델 운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수요는 향후 폭발적으로 증가될 추세라고 전했다.

    ‘리액트릭스’는 전시관, 쇼핑몰, 놀이동산 등에서 광고, 게임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이 가능하며 다양한 기능으로 환상적인 컨텐츠의 개발이 가능해 향후 국내 광고 시장의 매체 다변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알케이미디어와 GMC는 오는 6월28일 매리어트호텔에서 국내외 주요 광고주, 광고대행사 AE, 기업 홍보 담당자, 언론을 대상으로 제품발표회를 갖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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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호>벨기에, ‘1초 광고’ 런칭


  • 벨기에, ‘1초 광고’ 런칭
    프랑스, 영국 등서도 전파 탈 듯

    벨기에에서는 지난달 ‘One Second’(1초) 라는 새로운 컨셉의 광고가 등장했다. 화제의 광고는 젤 타입 박하향 ‘Breath Freshener’의 1초짜리 TV 광고.

    Antwerp의 Duval Guillaume이라는 광고회사에서 제작한 이 광고는 벨기에 모든 채널의 광고 시간마다 전파를 탈 예정이다.

    광고주는 소규모지만 큰 포부를 갖고 있는 회사로서, 비용은 적게 들이면서 신제품에 대한 소문을 만들어 빠른 시간내에 퍼트리는 방법을 생각해야 했다고 Duval Guillaume의 Katia Strauwen가 밝혔다.

    ‘One Second’ 제품은 젤 타입의 Breath Freshener로 한 방울을 손끝에 떨어뜨린 후 혀에 묻히면 상쾌함이 20~30분 동안 유지된다고 한다.

    이 Breath Freshener는 이태리의 거대 과자제조업체 Perfetti Van Melle의 전 임원 Laurent Mercier가 발명했다.
    Duval Guillaume은 1초짜리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기본적인 정보를 삽입했다.

    광고는 한 여자가 입 속에 Breath Freshener를 넣는 장면을 보여 준 후 제품을 보여준다. 또한 사운드 트랙으로는 ‘One Second’라는 속삭임과 함께 심지어 반주까지 들을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은,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즉시 해결하고 싶어하듯 입안의 청결 또한 같은 맥락에 있는 것이라며 ‘One Second’ 제품은 껌을 씹을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Katia Strauwen가 말했다.
    이 광고는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에서도 곧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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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호>‘온리 유’, 섹시버전 버스광고 효과 ‘톡톡’


  • ‘온리 유’, 섹시버전 버스광고 효과 ‘톡톡’

    배우 한채영의 비스듬히 누운 섹시한 모습이 서울거리에서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채영은 최근 SBS 드라마 ‘온리 유’의 버스광고에서 ‘바비인형’이라는 찬사에 걸맞게 섹시한 자태를 한껏 과시했다.

    한채영측에 따르면 이 광고의 기획은 ‘온리 유’의 포스터 촬영장에서 시작됐는데 포스터 촬영장에 도착한 한채영이 지나치게 짧은 의상들을 보고 잠시 망설였으나 자신이 맡은 당돌하고 발랄한 요리사 은재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프로답게 과감한 포즈를 연출했다고 전했다.

    촬영이 끝나고 사진을 확인하던 스태프는 가로로 길게 누워있는 한채영의 섹시한 비주얼을 보자마자 이구동성으로 “버스광고”를 외쳤다는 후문. 단지 드라마 포스터용으로만 제작하기에는 그녀의 아름다운 자태가 아까웠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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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호>온라인게임에도 ‘PPL’광고
  • 온라인게임에도 ‘PPL’광고
    코카콜라, 전용맵서 로고 등 선보여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에 영화나 TV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었던 PPL(Product Placement) 광고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의 개발사인 넥슨은 이달 초부터 열린 ‘코크플레이 배 카트라이더 리그’에 사용된 전용맵에서 코카콜라의 로고 등이 들어간 PPL 광고를 선보였다.

    PPL은 영화나 TV드라마 속에 특정 상품을 소품으로 등장시켜 관객이나 시청자들에게 홍보하는 광고 기법이다.
    카트라이더에는 레이싱 게임의 특성을 살려 경주 중에 사용하는 카트(자동차)에 코카콜라 로고를 새겨넣고, 도로 옆에 설치된 광고판에는 로고와 함께 광고 문구등을 새겨넣어 이용자들에게 노출한 것이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이미 축구게임인 ‘피파’나 레이싱게임인 ‘그란 투리스모’등에서 PPL이 도입됐지만 국내 게임에는 이번이 처음이다.
    넥슨은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코카콜라 캔이나 병의 표면에 카트라이더의 캐릭터를 광고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한국 e스포츠협회 관계자는 “게임은 이제 단순한 오락을 넘어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카트라이더의 PPL광고 도입은 게임산업의 위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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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호>6월 광고경기 부진 전망
  • 6월 광고경기 부진 전망

    광고경기도 주춤거리고 있다.
    한국광고주협회는 2004년 4대 매체 기준 300대 광고주를 대상으로 광고경기 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6월 광고경기실사지수(ASI) 전망치가 85.9를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상승세를 이어갔던 광고경기가 5개월만에 기준치 100을 밑돌게 됐다.
    월별 ASI가 100 이상이면 이달 광고경기가 지난달보다 호전될 것으로 전망하는 광고주가 그렇지 않다고 전망하는 광고주보다 많음을 의미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6,7월은 대부분의 업종들이 계절적으로 여름철 비수기에 접어드는 시기이고, 동시에 기업의 상반기 마케팅이 마무리되는 시기여서 상승기조가 한풀 꺾일 것이라는 것.

    매체별 ASI를 살펴보면 TV(82.5), 라디오(98.5), 신문(90.3), 잡지(72.5), 온라인(99.0) 등 대부분의 매체가 부진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케이블?위성TV(106.0)는 전월 대비 호전될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125.3), 출판?서비스?기타(116.1), 유통(112.8), 제약 및 의료(106.9) 업종은 호전될 것으로 나타났고 건설?건재?부동산(96.8), 금융(92.6), 가정 및 생활용품(90.3), 자동차?타이어?정유(90.3), 컴퓨터 및 정보통신(77.7), 패션 및 화장품(54.2), 가전(31.8) 등은 부진할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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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호>대한생명, 황우석 효과에 ‘싱글벙글’


  • 입국회견시 공항 광고판 간접노출
    대한생명, 황우석 효과에 ‘싱글벙글’

    황우석 교수 열풍이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생명이 ‘황우석 효과’에 들떠있는 분위기다.
    대한생명에 따르면 황 교수가 영국에서 귀국한 지난달 2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과정에서 대한생명 광고가 간접 노출돼 얼떨결에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린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6월부터 인천공항 입국장에 부착돼 있는 ‘Pride of Korea!(한국의 자존심)’라는 문구의 광고판이 각종 언론매체에 게재된 것.

    한국의 자존심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황 교수가 입국장에 들어서자 광고 메세지와 황 교수의 이미지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카메라 세례를 집중적으로 받게된 것.

    대한생명 관계자는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는데 광고 문구가 노출돼 상당한 이미지 홍보 효과를 얻었다”며 희희낙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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