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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호>생산자물가지수 갈등 갈수록 고조
- 관리자 오래 전 2005.06.14 15:12 실시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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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公은 인상률 반영한 1~6월 추가분 고지서 발송
매체사들이 생산자물가지수의 폐지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지하철공사가 생산자물가지수 인상률(6.1%)에 따른 올 1~6월분 추가사용료를 부과하는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에 매체사들은 공사가 업계의 타당한 요구에 좀처럼 귀를 기울이려하지 않는다며 불만의 톤을 한층 높이고 있다. <본지 76호(4월27일자) 10면 참조>
매체사의 한 관계자는 “공사가 공정거래위원회의 판결 전까지는 일단 절차대로 간다는 뜻인 것 같은데 실망스럽다”며 “(공사가)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하는데 여전히 뒷짐만 지고 있다”고 성토했다.
매체사들은 이와 관련해 지난 6월 9일 프레스센터에서 재차 긴급 모임을 갖고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매체사들에 따르면, 이날 논의를 통해 “공사에서 물가지수를 반영한 변경계약을 요청해 오면, 공정위에서 회신이 올 때까지는 계약서에 날인하지 않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는 전언이다.
앞서 매체사들은 지난 5월초 공사의 물가지수 등락률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이 불공정하다며 공정위에 심사청구를 접수한 바 있다. <이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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