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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4 15:11

<79호>한국산업기술평가원, DTP국산화 사업자 24일 선정

한국산업기술평가원, DTP국산화 사업자 24일 선정
관련업체들 사업자 선정 결과에 촉각

산업자원부가 추진하는 DTP(디지털날염) 국산화 사업을 두고 업계 일각에서 사업의 투명성과 실현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최종 사업자 선정이 오는 24일 있을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사업자 선정을 주관하는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은 당초 5월말까지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을 바꿔 오는 24일 사업자를 최종 확정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라 반발의 목소리를 높였던 업체들도 우선은 사업자 선정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해당업체들이 사업자 선정 결과가 어떻게 날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면서 “우리도 지금으로서는 이렇다 할 조치를 취할 단계는 아니라고 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자 공모에는 유한킴벌리 컨소시엄, 디지아이 컨소시엄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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