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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호>채널사인 전문업체 서울채널 부도
- 관리자 오래 전 2005.07.18 21:59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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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및 피해규모 관련한 각종 설 분분
주·야간 변색시트로 유명한 서울채널(대표 양충렬)이 부도를 냈다. 서울채널은 지난 6월 22일 주거래 은행인 기업은행 길동 지점에 돌아온 어음을 막지 못해 부도처리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지난 6월 22일 3개 업체로부터 기업은행 길동 지점에 돌아온 약 8,000만원의 어음을 다음날 영업 종료 전까지 결제하지 못해 24일자로 최종 부도 처리됐다”고 밝혔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매출부진과 자금난을 이기지 못해 회사가 부도를 맞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서울채널이 최근 새로운 사업에 손을 댄 것으로 알려지면서 무리한 사업 확장이 부도의 원인이 됐을 것이란 추측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서울채널의 부도 규모에 관해서는 20억원이 넘는다는 등 업계에 여러 가지 설들이 많지만 현재 대표가 잠적한 상태여서 정확히 파악되지는 않고 있는 상태다.
서울채널은 부도 직전인 지난 6월 17일 사무실을 경기도 광주로 이전하는 등 자금난 타개에 나서기도 했지만 결국 부도를 맞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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