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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8 21:56

<81호>DTP국산화 사업자에 ‘염색기술연구소 컨소시엄’ 선정

유한킴벌리, 태일시스템, 근도테크놀러지 등 포함


 


산업자원부가 추진하는 DTP(디지털날염) 국산화 사업자에 ‘염색기술연구소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사업자 선정을 주관하는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은 지난 7일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지난 6일 염색기술연구소 컨소시엄을 ‘DTP국산화 사업’의 최종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염색기술연구소 컨소시엄에는 염색기술연구소를 비롯해 △유한킴벌리, 태일시스템, 근도테크놀러지, 잉크테크, 앤디엠, 한국소프트, 일성기계공업, 대양기계, 영우씨엔아이 등 산업체 △생산기술연구원, 기계연구원, 화학연구원 등 연구소 △영남대, 숭실대, 한양대, 전주대 등 학계가 포함돼 있다.

 


이번 사업자 선정에서는 염색기술연구소 컨소시엄과 디지아이 컨소시엄이 경합을 벌였다. 

 


DTP국산화 사업은 향후 5년 동안 156억원을 투입해 프린터·소재·잉크·전후처리장비 등 7개 분야의 기술개발을 진행하는 것이 골자인 사업.

 


지난 5월 9일 공고된 이번 사업은 공고단계부터 업계 일각에서 사업의 투명성과 실현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등 잡음이 발생한 상황이어서 이번 결정 결과에 관련업체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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