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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호>1기지하철 전동차외부 래핑광고 도입
- 관리자 오래 전 2005.06.27 16:44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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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공사가 운영중인 1기 지하철(1~4호선) 전동차 외부에 래핑광고가 도입된다.
공사는 최근 지하철 2호선과 1,3호선의 차량 외부에 래핑광고를 허용하기로 결정하고, 2호선은 입찰을 통한 본계약 형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하고 1,3호선은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범사업자로는 1호선(3편성)은 IS애드가, 3호선(3편성)은 승보광고로 선정됐으며 시범사업의 기간은 올 연말까지로 한정했다.
이에 비해 선호도가 높고, 물량이 가장 많은 2호선(8편성) 래핑광고는 처음부터 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한다. 해당 입찰은 7월 6일 열린다.
래핑광고 허용 면적은 2기 지하철과 마찬가지로 전동차의 유리창 면적을 제외한 4분의 1 범위 이내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1기 지하철이란 점과 올 연말까진 물량이 적어 희소성이 높다는 점 등으로 광고 판매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호선의 경우, 광고주의 관심이 높을 것이란 기대.
공사 관계자는 “1,3호선의 전동차 외부 대행권 입찰이 계속 유찰되는 상황이라 돌파구를 찾자는 생각에서 래핑광고 사업을 준비하게 됐다”며 “일단 시범운영을 해보고 시장의 반응이 좋을 경우 점차 확대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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