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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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으로 보는 해외 뉴스



    우유를 입었어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에 오로지 우유로 만든 드레스만 입은 모델들을 감상할 수 있는 달력이 등장했다.
    폴란드 출신의 사진작가인 야로슬라프 비초르키비츠가 제작한 이 캘린더는 50년대 스타일의 핀업걸(Pin-up Girl)을 재현한 특색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컴퓨터 그래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채 진짜 우유를 끼얹어서 촬영했다.



    까마득한 절벽의자

    절벽에 의자를 매단 채 앉아서 발아래 경치를 감상하는 아찔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의자를 지탱하는 것이라곤 절벽에 뚫어 설치한 두 개의 고리가 전부. 자칫하다간 까마득한 절벽 아래로 떨어질 것만 같다.
    산업 디자이너인 스미스가 직접 만든 이 의자는 등산용 밧줄로 만든 평범한 의자다. 처음에는 거실에서 사용할 용도로 만들었지만 야외에 더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에 산을 오를 때 사용하게 됐다는 것이 그의 설명.



    67.5도 ‘뱀독 맥주’

    세계에서 가장 독한 맥주가 출시됐다. 이름부터 강한 ‘뱀독 맥주’의 알코올 도수는 무려 67.5도. 이는 위스키나 보드카보다 높은 것이며, 얼마나 센지 병에 ‘조금씩 마십시오’라는 경고 문구가 부착돼 있을 정도다.
    이런 독한 맥주를 개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스코틀랜드의 맥주 양조업자인 르위시 셴드와 존 매킨지는 “하드코어 팬들의 성화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출시했던 65도의 ‘아마겟돈(Armageddon) 맥주’에 만족하지 못했던 팬들이 더 센 맥주를 원했기 때문이라는 것.



    미남과 맹수, 아름다운 포옹

    사람과 동물의 아름다운 교감을 보여주는 사연이 소개됐다.
    2011년부터 그루너와 리그스는 보츠나와에 터를 잡고 ‘모디사 야생동물 프로젝트’를 통해 야생동물 보호 운동을 펼쳐왔다. 이들은 야생의 사자들을 먹이가 충분한 별도의 공간으로 이동시켜 맹수와 사람 간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암사자 시르가는 지난해 초 체중 2kg 탈수상태로 이들에게 발견됐다가 현재 80kg이 넘는 거대 암사자로 성장했고 이 후 이 암사자는 여전히 두 청년을 잘 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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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생활 속 사소한 말실수 혹은 적절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 일어난 해프닝 등은 다소 엉뚱하긴 하지만 웃음을 자아낸다. 일상 속 빵 터지는 유머, 재밌는 이야기를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1.라면을 사러 슈퍼에 함께 간 친구가 라면 코너를 한참 뒤지더니, 슈퍼 아주머니께 하는 말. “아주머니, 여기 너구리 순진한 맛없어요?”
    2.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증을 재발급 받고 나오면서 친구가 하는 말. “많이 파세요.”
    3.급하게 집에 전화를 걸었는데 엄마가 전화를 받았다. 나는 엄마에게 “엄마 어디야?”
    4.교회를 다니는 패스트푸드 아르바이트생. 주일 아침 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난 뒤 아르바이트를 하러갔다. 아르바이트생은 가게로 들어온 손님에게 “주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5.사무실에서 잠시 커피를 타던 직원이 급하게 울리는 전화를 받으면서 하는 말. “네, 설탕입니다.”
    6.집에 오는 길, 출출해서 떡볶이를 파는 포장마차에 다가가 말했다. “아주머니, 어묵 천원어치 얼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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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산책)차이나 마켓코드



  •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사업가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실무지침서

    저자: 박영만 / 출판사: 미래의창

    중국 문화를 소개하고 거시경제를 다루는 입문서와 전문서는 많다. 하지만 당장 중국 시장과 부딪혀야하는 실무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보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저자는 중국어 발음기호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중국 주재원으로 발령 받아 중국 전역을 발로 뛰며 모든 것을 몸으로 체득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의 밑바닥을 샅샅이 누린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생생한 이야기와 시행착오를 줄이면서도 짧은 시간 안에 중국의 문화와 소비자, 유통시장의 큰 그림을 이해할 수 있는 지식을 이 책에 풀어냈다.
    중국에서의 1년은 다른 나라에서의 4~5년에 해당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중국에서는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한다. 저자는 이와 같은 치열한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거대한 다국적 기업들도 힘 한번 못쓰고 무너지는 반면에 명함 하나 내밀기 힘든 작은 기업이지만 자기만의 스타일로 중국 시장을 점령하는 것을 목격했다.
    중국 현지 비즈니스의 최전선에서 중국 소비자들을 만나고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과 실제적으로 상담했던 중국 소비유통 전문가인 저자의 경험이 녹아든 이 책은,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유용한 전략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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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산책)제3인류


  • 신화와 과학, 상상력으로 빚어낸 신(新) 창세기
    유머 속에 인류 문명에 대한 반성적 성찰 담아내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 옮긴이: 이세욱 / 출판사: 열린책들

    ‘개미’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2년만에 신작 ‘제3인류’를 선보였다.
    ‘제3인류’는 작가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완성된 장대한 스케일의 장편 과학소설이다.
    ‘다른 시선으로 인간을 바라보기’라는 베르베르의 문학적 지향은 이 작품에도 고스란히 나타나는데, 작가는 작품을 통해서 미성숙한 존재인 인간을 창조주 혹은 불완전한 신의 위치에 놓음으로써 방황하고 갈등하는 모습을 노출시킨다.
    특히 이 책은 지구를 의식 있는 존재로 인격화한 가이아를 소설 곳곳에 등장시키며 과학소설에 우화적 수법을 접목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가이아는 독백의 형태로만 등장하며, 3인칭 시점으로 서술되는 전체 소설에서 가이아의 독백은 1인칭 서술로 독립되어 흐른다. 이러한 독특한 작법으로 인해 인류 멸망 전야를 배경으로 하는 암울한 묵시록이 될 수도 있는 소설이 뚜렷한 메시지를 담은 우화적 색채를 띄게 된다. 인류가 지금처럼 지구를 파괴하고 소모하는 생활 방식을 지속한다면 종말로 치달을 수밖에 없다는 것, 인류는 자신을 탈바꿈시켜 스스로 구원의 길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이 바로 그 메시지다.
    ‘제3인류’는 독자의 호응에 힘입어 최근 프랑스 현지에서 속편(제2부)이 출간됐고 한국에서도 번역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곧 뒤를 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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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속 옥외광고 세상 13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세상을 통해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 숨쉬고 있는 옥외광고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SNS 속 옥외광고 세상’ 코너. 최근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옥외광고 관련 소식과 이야기를 살펴보자.



    에너知人 캠페인 @seenergy_mke

    캐나다의 친환경 캠페인 단체인 Live Green Toronto가 진행했던 독특한 버스정류장 옥외광고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항상 불이 켜져 있는 옥외광고가 아닌, 광고를 보고 싶은 사람이 직접 스위치를 올려서 광고를 볼 수 있는 에너지절약형 버스정류장 옥외광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에너지를 절약하면서도 광고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이 돋보이는 옥외광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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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관광공사 추천 11월 가볼만한 곳

  • 신도-시도 연륙교 다리 아래 풍경

    섬과 섬 사이를 달리는 자전거 여행, 신도

    늦가을 정취가 무르익어가는 11월. 섬과 섬 사이를 두 바퀴로 달리는 자전거 여행을 떠나보자. 바다와 갯벌이 펼쳐진 아담한 신도에서 출발한 자전거 여행은 연륙교를 넘어 시도와 모도까지 이어진다. 3~4시간이면 세 섬을 모두 돌아볼 수 있어 반나절 코스로 잡아도 무난하다.
    도심에서 한 시간 정도면 닿는 영종도 삼목 선착장은 주말이나 휴일이면 부근 섬을 찾는 행락객으로 북적인다. 지척에 마주한 신도는 가장 먼저 도착하는 섬이다. 배로 10분 남짓 가는 동안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설렘이 한껏 부풀어 오른다.
    신도와 시도, 모도는 연륙교로 이어졌다. 신도에서 시도, 모도 순으로 다리가 놓였으며 그 아래로 바닷물이 흐르거나 드넓은 갯벌이 번갈아 모습을 드러낸다. 섬 어느 곳을 가나 한적함과 여유로움이 묻어난다. ●옹진군청 북도면사무소 032)899-3413



    선유도 선착장에서 대장도까지 다녀오는 코스가 이용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다.

    자전거 라이딩의 천국, 선유도

    선유도 선착장에 내리면 작은 차량을 가지고 나온 민박 주인들이 예약 여부를 물으면서 자기 집으로 가자고 말을 건다. 당일치기로 선유도를 찾은 여행자라면 상관없지만, 1박을 계획했다면 여기서 숙소를 골라도 좋다. 그들은 차량으로 손님들과 짐을 실어 나르고, 이튿날 뭍으로 나갈 때 선착장까지 모셔다준다. 투숙객에게는 자전거를 1박 2일 동안 대당 1만원에 빌려주며, 당일치기 여행자가 자전거를 빌릴 때는 시간당 3,000원(2인용 6,000원)이다.
    자전거를 빌렸다면 ‘선유도·고군산군도 관광 안내’ 팸플릿(무료 배포)을 입수한다. 팸플릿이 없어도 길 잃을 염려는 없다. 선유도해수욕장 서쪽 민가와 상가 밀집 지역의 군산시정안내소(선착장에서 1km)만 기억하면 된다.
    선유도 선착장에서 자전거 하이킹 코스는 세 갈래로 나뉘는데, 그 중 대장도까지 다녀오는 A코스의 이용자가 가장 많다. 선착장→시정안내소→선유도해수욕장과 망주봉 전망 포인트→초분공원→장자대교→낙조대→장자도포구→대장교→대장도로 이어지며, 총 거리는 3.7km다. 다리 두 개를 건너고, 선유도 외에 장자도와 대장도를 만날 수 있다. 여객선 대신 유람선을 타고 와 상륙시간이 한 시간 정도인 여행객도 A코스를 주로 선택한다. ●군산관광안내소 063)453-4986



    우포늪 전경

    느리고 고요하게 가을 늪을 달리다, 우포늪

    창녕 우포늪 자전거 여행은 ‘느리게 달리기’가 제격이다. 가을이 깊어지면 우포늪은 온전히 철새들이 주인공이다. 자연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우포늪에서는 걷는 것 보다 조금 빠른 정도로 고요하게 자전거를 탄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가을 우포는 철새와 갈대, 물억새의 세상이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 보면 오솔길은 머리를 풀어헤친 물억새와 갈대의 흰빛 군무가 동무가 된다. 가을을 기점으로 날아들기 시작한 철새들도 곳곳에서 보금자리를 마련하느라 분주한 일상을 보낸다.
    우포늪 자전거 여행은 초입 우포늪 생태관 입구에서 출발한다. 자전거 대여소에 1·2인용 자전거가 있다. 자전거를 빌리면 코스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준다. 자전거를 가져온 여행자라면 우포늪 안내소에서 탐방 코스가 담긴 지도를 챙기면 된다.
    자전거 코스는 우포늪의 생태 탐방로인 우포늪 생명길과 다소 중첩된다. 차가운 시멘트 길 대신 흙을 다진 비포장 길이 따사롭게 이어진다. 철새 뿐 아니라 일반 탐방객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느리게 페달을 밟거나 때로는 자전거에서 내려 걷는 배려도 필요하다.
    ●창녕군청 생태관광과 055)530-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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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산책)영혼의 미술관



  • 알랭 드 보통이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 삶과 사랑, 그리고 예술

    저자: 알랭 드 보통 / 옮긴이: 김한영 / 출판사: 문학동네

    서른은 인생에서 매우 특별한 시기이다. 인생이라는 넓은 바다를 향해 본격적으로 닻을 올리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남성들의 경우 20대는 아직 무언가를 시작하기에는 이른 시기다. 군대를 갔다 오고 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곧 서른으로 접어들고 취업과 결혼 모두 30대에 이르러서야 시작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여성들의 경우 취업을 하는 시기는 남자들보다 빠르지만 대개 자리도 잡기 전에 결혼을 서두르거나 30대에는 육아와 자기 일을 병행해야 하는 힘든 시기를 맞게 된다. 결국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시기가 30대 초반이다.
    특히 요즘은 안정적인 직장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30대를 맞이해야 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취업이 잘 안되다 보니 자연히 결혼도, 출산도 모두 늦춰지고 있지만 사회구조적인 문제가 해결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믿을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없는 30대가 찾을 수 있는 희망은 무엇일까?
    이 책에는 본격적인 인생의 닻을 올리는 30대에게 인생의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지, 30대라는 중요한 시기를 흔들리지 않고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등 30대들을 위한 진지한 조언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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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산책)30대란 인생에서 무엇인가


  • 30대는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시기다
    30대 청춘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격려의 글

    저자: 김옥림 / 출판사: 오늘의책

    서른은 인생에서 매우 특별한 시기이다. 인생이라는 넓은 바다를 향해 본격적으로 닻을 올리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남성들의 경우 20대는 아직 무언가를 시작하기에는 이른 시기다. 군대를 갔다 오고 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곧 서른으로 접어들고 취업과 결혼 모두 30대에 이르러서야 시작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여성들의 경우 취업을 하는 시기는 남자들보다 빠르지만 대개 자리도 잡기 전에 결혼을 서두르거나 30대에는 육아와 자기 일을 병행해야 하는 힘든 시기를 맞게 된다. 결국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시기가 30대 초반이다.
    특히 요즘은 안정적인 직장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30대를 맞이해야 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취업이 잘 안되다 보니 자연히 결혼도, 출산도 모두 늦춰지고 있지만 사회구조적인 문제가 해결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믿을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없는 30대가 찾을 수 있는 희망은 무엇일까?
    이 책에는 본격적인 인생의 닻을 올리는 30대에게 인생의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지, 30대라는 중요한 시기를 흔들리지 않고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등 30대들을 위한 진지한 조언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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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속 옥외광고 세상 12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세상을 통해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 숨쉬고 있는 옥외광고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SNS 속 옥외광고 세상’ 코너. 최근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옥외광고 관련 소식과 이야기를 살펴보자.




    부산지방경찰청@polbusan

    부산 시민을 위한 이제석씨의 선물입니다. 저희도 모르게 설치해놓고 갔네요.

    부산경찰청은 지난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광고천재 이제석씨와 함께 제작한 새로운 옥외광고물 ‘새총지구대’와 ‘부산경찰 어벤져스’를 공개했다.
    ‘새총지구대’는 좌동지구대 앞에 설치된 4m 높이의 새총 모형에 지구대 창틀에서부터 노란고무줄을 연결한 설치미술이다. 이 작품은 ‘총알처럼 달려가겠습니다’란 카피를 사용해 신속한 출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또 부산도시철도 서면역 곳곳에 할리우드 영화의 주인공인 스파이더맨, 슈퍼맨 등 히어로 피규어를 실제 사람의 크기로 제작해 배치했다.



    e·u·n@fallingup_ji

    리스본의 허물어져가는 건물에 앵그리버드가 인쇄된 소책자를 끼워넣는 기발한 옥외광고를 설치한 ‘Público Newspaper’.

    도시 공간에 등장한 ‘앵그리버드(Angry Birds)’ 캐릭터들. 폐허 느낌의 건물 공간은 앵그리버드의 세계관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재밌는 이야기 거리들을 만들어낸다.
    ‘Público Newspaper’는 포르투갈 전국 신문인데, 이 회사는 자신들을 광고하기 위한 예산이 없었다. ‘Público’는 광고 지출을 줄이기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데…
    바로 리스본의 낡은 건물들에 앵그리버드 캐릭터를 활용하는 홍보 아이디어를 낸 것이다. 특히 이 옥외광고들은 광고비가 거의 들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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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글와글 인터넷세상
  • 특이하고 신기한 동·식물, 곤충, 벌레 등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람과 닮은 벌레, 권투하는 사슴 등 눈길을 끄는 몇 가지 사례들을 모아봤다.




    아이슈타인 빼닮은 애벌레, 폭탄백발에 얼굴까지

    ‘아이슈타인 빼닮은 애벌레’가 발견돼 화제다. 이 애벌레는 최근 미국 미주리주 콜롬비아에 위치한 한 가정집 정원에서 발견됐다. 나방의 유충으로 알려졌으며 크기는 2~3㎝로 작고, 흰색 몸통이 온통 흰색 털로 뒤덮여 있다.



    권투하는 사슴, 숲속 ‘몰카’에 잡힌 혈투 영상

    권투를 하는 듯한 사슴 두 마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깊은 숲에 설치된 카메라로 권투하는 사슴을 포착한 사진이 게재됐다. 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미국 노던 미시건주의 숲으로 공개된 사진 속의 사슴들은 뒷발로 서서 앞발로 상대를 한 대 치려는 듯한 동작을 취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와 같이 뒷발로 서서 싸움을 하는 대표적인 동물은 캥거루로, 사슴이 이런 동작을 하는 것은 매우 드물다고 한다.



    잎 위에 꽃이 핀 신기한 식물

    잎 위에 꽃이 피는 신기한 식물이 있다. 서유럽에서 이란에 이르는 지역에 자라는 히포글로숨 루스쿠스(Ruscus hypoglossum)란 식물로 잎 위에 꽃이 피고, 다시 그 위에 잎이 자라는 신기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 아래쪽 넓은 잎처럼 보이는 것은 잎이 아니라 분열조직이 넓어져 잎 모양을 하는 줄기다. 일반적으로 가늘고 긴 줄기와 다르게 평평한 모습을 띠고 있어 엽록체를 많이 가지므로 광합성이 활발하다. 실제 잎은 오히려 작게 퇴화 된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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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산책)온기, 마음이 머무는



  • ‘철도원’의 작가 아사다 지로가 전하는 인생, 인연 그리고 사랑

    저자: 아사다 지로 / 옮긴이: 김정환 / 출판사: 을유문화사

    말을 의미하는 한자 ‘언(言)’에는 묘한 뜻이 숨어 있다. 두 번(二) 생각한 뒤에 입(口)을 열어야 비로소 말(言)이 된다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인품이 있듯 말에도 품격이 있다. 그게 바로 언품(言品)이다. 언품이 있는 사람은 결코 말로 적을 만들지 않는다. 도리어 적도 내 편으로 만든다.
    이 책은 ‘서울경제신문’ 등에서 정치부, 사회부 기자로 근무하다 공채를 통해 청와대에 들어가 스피치 라이터로 활동했던 저자가 수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집필한 대화법 입문서다. ‘다투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얻는 32가지 대화의 기술’이라는 부제처럼 생생한 사례와 노하우가 들어 있어 실용적인 책이다.
    요즘은 일만 잘한다고, 친구가 많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시대가 아니다. 남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소통하는 사람, 사람들과 쉽게 화합하는 이들이 조직에서 인정받는 법이고 사회생활도 잘해나간다. 그래서 백 명의 친구를 사귀는 것보다 한 명의 적을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삶에 꼭 필요하지만 우리가 종종 놓치고 있는 대화의 방법과 요령을 알려준다. 직장이나 가정 등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커뮤니케이션 소도구와 구체적인 팁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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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산책)적도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법


  • 대통령 스피치 라이터 출신 작가의 대화법 입문서

    저자: 이기주 / 출판사: 황소북스

    말을 의미하는 한자 ‘언(言)’에는 묘한 뜻이 숨어 있다. 두 번(二) 생각한 뒤에 입(口)을 열어야 비로소 말(言)이 된다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인품이 있듯 말에도 품격이 있다. 그게 바로 언품(言品)이다. 언품이 있는 사람은 결코 말로 적을 만들지 않는다. 도리어 적도 내 편으로 만든다.
    이 책은 ‘서울경제신문’ 등에서 정치부, 사회부 기자로 근무하다 공채를 통해 청와대에 들어가 스피치 라이터로 활동했던 저자가 수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집필한 대화법 입문서다. ‘다투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얻는 32가지 대화의 기술’이라는 부제처럼 생생한 사례와 노하우가 들어 있어 실용적인 책이다.
    요즘은 일만 잘한다고, 친구가 많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시대가 아니다. 남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소통하는 사람, 사람들과 쉽게 화합하는 이들이 조직에서 인정받는 법이고 사회생활도 잘해나간다. 그래서 백 명의 친구를 사귀는 것보다 한 명의 적을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삶에 꼭 필요하지만 우리가 종종 놓치고 있는 대화의 방법과 요령을 알려준다. 직장이나 가정 등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커뮤니케이션 소도구와 구체적인 팁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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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속 옥외광고 세상 11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세상을 통해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 숨쉬고 있는 옥외광고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SNS 속 옥외광고 세상’ 코너. 최근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옥외광고 관련 소식과 이야기를 살펴보자.




    비전(BIZION) @BizionKorea

    날씨에 따라 실시간으로 옷이 달라지는 신기한 옥외간판을 소개합니다.

    프랑스 파리에 소재한 ‘La Redoute’라는 패션 회사가 광고기획사 ‘CLM BBDO’를 통해 개발한 옥외간판이 화제다.
    외부 온도를 측정하고 강수량을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는 센서가 장착돼 있는 간판으로, 계절과 시간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날씨에 가장 적합한 복장을 착용하고 있는 모델을 보여준다.
    날씨에 따라 필요한 아이템을 보여줌으로써 행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광고 효과가 탁월해 주목받고 있다.



    영통구청 @youngtonggu

    수면 위 걸으며 빛의 향연 즐기세요.

    수원시푸른녹지사업소가 일월공원과 구운공원에 LED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소식.
    일월공원은 수면 위를 걸을 수 있는 수변데크와 15가지 화려한 조명 연출을 즐기며 낭만과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을 제공하고 있다고. LED조명 운영시간은 일몰 후부터 자정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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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관광공사 추천 10월 가볼만한 곳


  • 사계절 야생화 피는 ‘시크릿 가든’ 거제 산방산비원

    거제 산방산 자락에 은밀한 ‘시크릿 가든’이 숨어 있다. 둔덕면에 위치한 산방산비원은 산방산 숲속에 각종 야생화와 희귀식물이 어우러진 수목들의 천국이자 비밀의 화원이다. 산방산비원은 폭포와 계곡이 흐르고 1,000여 종의 야생화가 계절을 달리하며 피어난다. 도심 인근의 수목원과는 달리 아침이면 산방산을 휘감아 도는 운무로 덮여있고, 옥굴에서 흘러내리는 계곡에는 가재, 메기, 붕어 등 민물고기가 헤엄친다. 완연한 가을로 접어드는 10월에는 꽃과 단풍, 억새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2~3시간 남짓 소요되는 산방산비원 산책의 대미는 솔롱거스 분수대. ‘무지개가 뜨는 연못’ 이라는 의미를 지닌 솔롱거스 분수대는 물, 꽃, 나무, 산방산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산방산비원 055)633-1221



    구름 위의 땅, 해발 1,100m 강릉 안반데기

    해발 1,100m 고원 마을 안반데기.
    하늘 위 구름이 손에 잡힐 듯 가까운 안반데기는 구름이 무거워지면 사람 사는 마을 지붕까지 내려와 앉는다. ‘안반’이란 떡을 칠 때 아래에 받치는 넓은 나무를 일컫는다. 안반데기라는 이름은 이곳 지형이 떡치는 안반처럼 넓고 우묵한데서 유래했다. 구불거리는 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아직 수확하지 않은 고랭지 배추밭이 초록빛으로 펼쳐진다. 안반데기 고원 풍경을 볼 수 있는 멍에전망대에 올라서면 강릉 시내와 동해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하지만 구름이 내려앉은 날은 앞서 걷는 사람이 구름 속으로 사라져 보이지 않는다. 멍에전망대는 안반데기 밭에서 나온 돌로 거대한 돌담을 쌓아 성벽처럼 만들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정자 하나와 나무의자 몇 개로 잠깐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강릉시청 문화관광과 033)640-5420



    느림의 미학을 배우는 섬, 청산도

    완도에 속한 작은 섬마을 청산도. 2007년 아시아에서 처음 슬로시티(Cittaslow, 치타슬로)로 선정된 청산도는 섬 전체가 ‘느리게 살기’를 실천하고 있는 마을이다. ‘빠름’만을 강조해온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와 느림의 철학을 배워나가는 여정을 만나보자. 느림섬 여행학교는 2009년 폐교된 청산중학교 동분교를 개조해 만든 슬로시티 체험 공간이다. 옛 학교 건물에 현대적인 세련미를 입혀 홍보관과 슬로푸드 체험관, 숙박동을 갖춘 다목적 복합시설로 재탄생시켰다. 옛 면사무소 건물로 쓰였던 청산도 향토역사문화전시관은 청산도의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는 곳이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꾸민 여러 기획, 전시들은 섬을 찾은 여행자들이 청산도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완도군청 문화관광과 061)550-5421



    100년 재래시장 전통을 이은 정읍 샘고을시장

    정읍에는 전라북도에서 제일가는 시장이 있다. 국내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큰 시장이다. 1914년 처음 문을 열어 그 역사만으로 100년을 자랑하는 시장은 매일매일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들로 생기가 넘치는 삶의 현장이다. 정읍 제1시장이었던 샘고을시장은 시민 공모로 새로운 이름을 달고 다시 태어났다. 시장에 있던 자리에 샘이 많아 ‘샘이 있는 고을’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280여개나 되는 점포, 그 안에서 장사하는 상인의 수만 500여 명이 넘는다. 시장 안에는 그야말로 없는 게 없다. 장은 무엇을 사거나 팔러 오는 곳이기도 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서로가 부대끼는 곳으로 서로 정을 나누는 장소다. 교과서에 실릴 만큼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샘고을시장에서 오고가는 정을 함께 나눠 보는 것은 어떨까. ●정읍 샘고을시장 063)534-6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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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산책)리즌 현대카드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 현대카드의 브랜드 파워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브랜드 마케팅 현장 교과서가 된 현대카드 이야기

    저자: 김성철 / 출판사: 21세기북스

    ‘리즌 현대카드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현대카드가 2002년 시장점유율 1.7%로 업계 최하위인 7위에서 2013년 지금의 브랜드 파워를 갖기까지 10여년간 펼쳐온 브랜드 마케팅 도전의 여정을 담고 있다. 특히 브랜드 마케팅을 성공으로 이끈 그 이면의 숨겨진 원칙과 로직을 파헤치고 있는 책이다.
    최고의 브랜드는 매출액이 아니라 ‘기준’을 만드는 힘의 유무에 있다. 저자는 현대카드가 그런 측면에서 논의될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다. 현대카드가 2003년 신용카드 시장 내에서 마이너리티였다가 지금의 지위를 갖게 된 핵심 엔진이 바로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던 사실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새로운 기준이 된 20가지의 ‘리즌’을 ▲시장과 소비자의 관습에 도전하라 ▲일관성은 가장 강력한 힘이다 ▲자신만의 생태계를 만들어라 ▲자신만의 화법으로 말하라 ▲파트너를 보면 브랜드의 지위를 알 수 있다 ▲존재감을 갖기 위해선 시장의 기준이 되어라 등 크게 여섯 부분으로 나눠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신용카드 시장점유율 1위는 아니지만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선호도 조사 등에서 늘 상위에 랭크되는 현대카드 브랜드 존재감의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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