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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호>[입찰소식] 차내 광고권 수주 등
- 관리자 오래 전 2005.08.15 10:12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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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 KTX 차내 광고권 수주
년간 사용료 8억5,400만원… 국철 1호선(일부)은 유찰
이전 대행사인 미르컴의 사업권 반납으로 재입찰에 부쳐진 KTX 차내 광고대행권 입찰에서 SAC(대표 오승규)가 대행권을 확보했다. SAC는 지난 8월 4일 철도광고 입찰실에서 치러진 해당 사업권 입찰에서 3년간 사용료로 8억5,400만원을 제시해 광일광고와 해금광고를 따돌리고 대행사로 선정됐다.
이전 미르컴의 사용료(10억8,020만원)보다 다소 적어진 금액이지만, 현 경기상황 등을 감안하면 역시 쉽지 않을 것이란 게 관련업계의 평가다.
광고물량은 KTX 총 46편성 중 23편성에 대한 것으로 액자형 434매(1편성당 A형 18매, B형 1매)와 자판기 포스터형 229매(1편성당 10매) 등 모두 663매다. 계약기간은 2005년 9월 1일부터 36개월 동안이다. 나머지 23편성에 대한 대행권은 고속철 차내 LCD영상 모니터 운영자인 연합뉴스가 갖고 있다.
한편 뒤이어 열린 국철1호선 305량에 대한 광고권 입찰에서는 참가 업체 모두 예가 미만으로 응찰해 유찰됐다. 해당 입찰에는 국전, 인풍, 광일광고, 스타애드컴, 남성기획 5개사가 참가했다.
이민영 기자
대성브레일, 에스컬레이트 핸드레일 광고권 수주
3년간 사용료 9억 1,400만원… 2호선 외부광고 잇단 유찰
지하철 역사 시설을 활용한 신규 매체로 주목받아온 에스컬레이트 핸드레일 접착식 쉬트광고 대행이 대성브레일에게로 넘어갔다. 3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월 26일 치러진 입찰에서 대성브레일은 3년가 사용료 9억1,900만원을 제시, 대행권을 획득한 것. 해당 물량은 고속터미널역과 충무로역등 17개역 총 94기로 전체 길이로는 5,878미터에 달한다.
대성브레일은 에스컬레이트 핸드레일이 새로이 부각되는 신매체라는 사실을 무기로, 공격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관심을 모았던 2호선 전동차 외부광고는 예가 미만으로 또다시 유찰, 스크린도어 설치 임박에 따른 사업 메리트 저하를 입증했다. 2호선 전동차 외부광고는 마찬가지로 유찰된 전동차내 노선도 광고와 함께 8월 17일 재입찰로 공고됐다. 한편 역구내 복권판매대 상단 및 간이매점 상단 광고대행과 역구내 바닥조명 광고대행도 7월 26일 입찰에서 모두 유찰됐다.
유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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