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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호>직지소프트, 신서체 출시로 ‘승부수’
- 관리자 오래 전 2005.07.18 23:46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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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타입 3종 패키지 내놔···맥킨토시에서 윈도우까지
전자출판 전문업체 직지소프트(대표 이중화)가 NEW SM 서체와 신영복서체, 장성연서체 3종(어우름체, 판본흘림체, 서간체)을 동시에 선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각각의 서체들의 공통된 특징은 맥킨토시는 물론 윈도우에서까지 사용가능한 투루타입이라는 것.
NEW SM서체는 우리나라 전자출판용 서체의 원조라고도 할 수 있는 기존 3분각 SM서체(구신명서체)57종을 3년여의 시간을 들여 리디자인한 것으로 글줄과 글자의 공간배분을 수정해 균형감, 조화로움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신영복서체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더불어 숲’등으로 유명한 신영복 교수가 직접 쓴 붓글씨를 한글은 물론 한자까지 포함해 총 4,888자를 원본 그대로 복원, 디지털화한 것이다.
예광 장성연 서체는 글자와 글자끼리 서로 어우러지게 하여 쓴 \'어우름체\'와 판본체를 흘려서 써 편안한 느낌을 주는 \'판본흘림체\', 과거에 붓으로 편지를 쓸 때 사용하던 자연스럽고도 읽기 쉽도록 표현된 \'서간체\', 총 3종으로 구성되어 기호에 따라 선택·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신영복체의 경우 붓 터치 기법과 꼴의 어우러짐, 농담과 태세를 그대로 살린데다 경쟁업체들과의 차별화의 일환으로 한자를 포함하여 개발해 가치를 높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
이 회사 홍기익 이사는 “기존의 서체들이 조금만 글씨를 키워도 깨지고 그만큼 가독성이 떨어졌던 것에 착안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썼다\"며 \"특히 신영복체의 경우 갈필효과를 최대한 살려 붓글씨 원본의 98%이상을 복원해 냈다는 것이 자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신서체에 관심을 가져주는 분들이 많아 매출도 오르고 있다.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제품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폰트시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겠다는 야심찬 포부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홍신혜 기자
“차별화, 개별화만이 살길”
미니인터뷰 - 직지소프트 홍 기 익 이사
▲직지소프트만의 경쟁력은.
-영자체 폰트와 비교해 척박했던 한글디지털폰트시장에 가장 먼저 뛰어든 것이 바로 직지소프트다. 오래된 시간과 비례해 그만큼의 노하우가 쌓였다.
▲ 신영복체를 출시하기까지 어려움이 많았다고 들었는데.
- 타사에서도 눈독을 들인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신영복 교수님이 자신의 서체를 상업화하는 것을 꺼려하셔서 설득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게다가 붓글씨 그대로의 느낌을 살리는 것이 가장 힘들었는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한자까지 만드느라 보통 노력을 기울인 게 아니다.
▲ 사인물에 서체가 중요한 이유
- 모든 것이 조화가 잘 되어야 시너지를 일으키듯 앞으로는 사인도 상품이나 업종에 어울리는 분위기의 서체를 찾아 디자인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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