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5.07.18 23:41

<81호>장마철, 간판점검이 필요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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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섬 지역 손실 많아…설치시 A/S 가능여부 알아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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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하순부터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옥외광고물의 사전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올해는 장마철의 시작과 함께 부산을 비롯한 각 지자체에서는 옥외광고물 점검에 대한 예비대책 수립 및 산하 단체에 지시가 떨어지는가 하면 한국옥외광고협회도 각 지부별로 연락체계를 확인하고 재해방지 교육을 가지는 등 부산한 움직임을 보였다.

 


전문업체 역시 바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온라인 간판관리시스템을 내놓은 광고물 유지보수 전문업체 홍익애드넷(대표 정원찰)의 강신윤 실장은 “5월부터 7월까지가 가장 바쁜 시기”라며 “광고물 점검은 하절기가 적기”라고 말했다.


 


간판이상의 80% ‘누전’


홍익애드넷에서 전하는 바에 따르면 간판의 고장은 80%가 누전. 이에 따라 방수 점검은 물론 누전 차단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또 대형 사고를 막기 위해 연결 고리의 부식정도, 부착 상태 등을 살펴볼 필요도 있다고 한다.




여름철에 가장 피해를 입기 쉬운 지역은 부산, 경남, 전남 지역 등 이남 지역과 제주 등 섬 지역. 태풍에 직접 피해를 입기 쉬우며 소금기로 인해 녹슬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제주도는 태풍 ‘매미’가 휩쓸고 지나갔을 때 광고물의 2/3이 떨어져 나갔을 정도.

 


간판의 설치 방법 및 소재가 변화함에 따라 주의해야 할 점도 달라졌다. 최근 많이 설치되고 있는 채널 사인 간판의 경우 채널사인과 벽면과의 거리가 있기 때문에 이를 주의해서 살펴보아야 한다.

 


반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소재인 알루미늄의 경우 녹이 슬지 않는데다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부착력이 강해 안전도 면에서는 더 믿을 수 있다고.

 


반면 LED는 유지보수가 그리 쉽지 않은 분야. 신소재이기 때문에 간판 유지보수 업체에서는 기본 점검 이외에는 관련 업계로 넘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때문에 처음 설치한 업체에서 A/S가 가능한지 꼭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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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 점검 필요


한편 강신윤 실장은 옥외광고물은 1년에 한번정도는 점검을 해 줘야 한다며 특히 소규모 업소의 간판은 제대로 점검이 되지 않아 위험의 소지가 많다고 강조 했다.

 


프렌차이즈나 많은 지사를 가지고 있는 업소들의 경우 평소 대비가 철저한 편이기 때문에 거의 문제가 없지만 그 이외의 경우는 법적으로 3년에 한번 정도 점검하는 경우가 보통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

 


평소 점검을 해서 막을 수 있는 일인데 문제가 생기거나 사고가 났다면 그것은 인재(人難)라고 할 수 있다. 장마철이 끝나기 전에 한번쯤 간판을 점검하는 동시에 협회로 문의, 비상연락망을 파악 해 둘 필요가 있다. 


 


이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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