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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4 21:57

<83호>제일은행, 간판교체 작업 ‘한창’

9월 초 CI선포식 맞춰 400여개 전면교체

 


영국계 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B)으로 합병되면서 ‘에스씨(SC) 제일은행’으로 바뀐 제일은행의 새로운 간판이 조만간 얼굴을 드러낼 전망이다.

 


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9월 초 예정된 제일은행의 대대적인 CI 선포식에 맞춰 최근 본격적인 간판교체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일은행 측은 이번 간판교체 작업이 기존에 업무를 담당했던 총무팀이 아닌 SCB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됐으며 ‘존슨앤라셀’이라는 외국계 대행사를 통해 작업이 추진됐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제일은행의 간판교체를 두고 올해 초부터 이런저런 설들이 분분했는데 결국 CI선포식에 맞춘 일괄공개로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새롭게 변경된 간판에는 ‘SC(에스씨)제일은행’(국문)과 ‘StandardChartered Bank’(영문)가 쓰이며, 그린과 블루가 주조색으로 채택됐다.

 


현재 해금광고, 동양기업사, 미르컴, 소드 시스템, 가남기획, 칼라아트, 한일토탈 등 7개 업체에서 나눠 제작 및 시공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체물량은 400여개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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