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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호>화제만발 SK텔레콤 현대생활백서 시리즈
- 관리자 오래 전 2005.08.24 21:38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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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시대를 살아가는 이야기로 공감
안방극장은 물론 지하철 등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SK텔레콤의 ‘현대생활백서’ 시리는 종류만도 무려 170여종. 최첨단 이동통신 환경 속에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라이프스타일이 퍽 인상적이다.
공주의 품위유지편
20대 여성. 느닷없이 휴대폰을 꺼내 든다. 그녀의 시선이 머문 곳은 오로지 한 곳. 문자? Nate서비스? 둘 다 아니다. 핸드폰 카메라로 치아 사이에 낀 이물질을 신속하게 제거하고 있다. 품격유지를 위한 공주의 부단한 노력이 눈물겹다.
군중속의 고독편
무료한 주말 오후. 한 남자가 우울증에 빠졌다. 이때 구세군 같은 휴대폰 벨소리가 울린다. 들뜬 마음에 휴대폰을 받아들지만 나의 대답은 “잘못 거셨습니다”로 썰렁 그 자체.
멜론세대편
친구의 자취방에서 라면을 끓여먹고 있는데 갑자기 형광등이 깜빡깜빡. 수명이 다 된 형광등을 교체하는 친구의 모습이 왠지 낯설지 않다. 모 영화 의 광선검을 든 주인공처럼…. 이 때 휴대폰 멜론 서비스로 배경음악이 깔아지고 영화의 감동이 되살아난다.
백문이 불여일견편
“정말로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친구의 말을 철석같이 믿었다. 두근거리는 마음에 고급 미용실에서 머리를 손질하고 안 입던 치마도 입었다. 그런데 백마 탄 왕자는 보이지 않고 손을 흔드는 사람은 내 취향이 아니다. 그녀는 다짐했다. 앞으로는 휴대폰 동영상 메일로 상대 얼굴을 꼭 확인하겠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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