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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호>솔벤트 PVC필름시장 경쟁 활활
- 관리자 오래 전 2005.09.15 02:01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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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핑광고 등 적용범위 확대·고해상도 장비확산’ 원인
관련업체들, 영업력 강화·신제품 출시 등 공격적 움직임
솔벤트 PVC필름시장을 둘러싼 업체간 경쟁이 불을 뿜고 있다.
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하철·차량·건물 래핑광고 등 적용범위 확대, 솔벤트장비의 안정화와 이에 따른 보급 확산 바람을 타고 시장이 커지자 소재업체들이 치열한 시장쟁탈전에 돌입했다.
3M, 에이버리, LG화학 등 메이저소재업체를 비롯해 버스외부광고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갖는 유니마, 그리고 인텍, MK3, OK시트 등 중소업체까지 기존제품의 영업을 강화하는 한편 잇따라 신제품 출시에 나서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들 업체는 래핑광고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대를 걸고 있다. 최근 들어 지하철 역사내 래핑광고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다 관련법 개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차량래핑광고 합법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시장에 크게 기대를 거는 눈치다.
유니마 허원호 차장은 “국내 래핑광고시장이 이제 막 형성된 만큼 섣불리 단정할 수는 없지만 시장이 커질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라며 “기존의 식상한 매체를 대체할 대안으로 래핑광고가 떠오르고 있고 또 차량광고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큰 것도 사실”이라고 들려줬다.
지하철 등 래핑광고의 확산과 함께 솔벤트 PVC필름의 적용범위가 크게 늘었다는 점도 시장 확대의 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수성장비를 대체할 만한 고해상도 솔벤트 장비의 출현으로 옥외 뿐 아니라 실내용으로 솔벤트 출력물이 광범위하게 접목되는 한편 차량래핑 이외에 건물래핑·펜스래핑도 눈에 띄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같이 시장확대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관련업체들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것.
메이저소재업체나 중소업체 너나 할 것 없이 영업력을 대폭 강화하는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기능성이 강화된 신소재 출시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과 유니마가 올 하반기에 3M(컴플라이 : Comply), 에이버리(이지 어플라이:Easy Apply) 등에 이어 기포방지 기능을 추가해 시공성을 높인 기능성 필름을 출시할 계획이다.
로우엔드급 시장을 중심으로 한 국내 중소업체들의 각축전도 치열하다. 품질향상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제품력이 크게 향상된데다 품질대비 가격 메리트가 있어 시장에서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신제품으로 새롭게 시장에 뛰어든 업체들도 상당수다. 동아미디어는 최근 리트라마 제품으로 시장공략에 나섰으며 지엠피는 자체 개발한 솔캐스트를 출시했다.
아래에서는 주요업체별 마케팅 전략을 살펴본다.
이정은 기자
3M - 보급형 IJ20으로 중저가시장 공략 본격화
국내 첫 지하철 래핑 전용소재로 채택
3M은 전통적으로 차량래핑용으로 각광받고 있는 IJ180C 등 프리미엄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던 상황. 최근의 래핑시장 활성화 움직임에 발맞춰 보급형 제품인 IJ20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3M은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와 마켓쉐어를 그대로 가져가면서 이 제품을 통해 중저가 시장까지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IJ20은 지하철 공사가 요구하는 방염기준인 산소 지수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지하철 2호선 이대역·잠실역·삼성역 래핑에 전용소재로 채택됐다.
에이버리 - 미드레인지급 시장 강력 드라이브
다양한 제품구색 최대무기
에이버리는 MPI 2005EZ, MPI 3000 Grey 등 인기 있는 제품군을 중심으로 미드레인지급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총판인 준트레이딩의 관계자는 “국내시장은 가격경쟁이 워낙 치열해 중저가의 미드레인지급 제품을 주력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영업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버리는 용도별, 기능별, 가격대별로 다양한 제품구색을 갖는다는 점을 무기로 강하게 시장을 드라이브하겠다는 전략이다.
LG화학 - 업그레이드된 솔벤트PVC필름 출시
제품 라인업 재정비… 래핑시장 공략 고삐
그간 차량 래핑 시장에 주력했던 LG화학은 최근 새로운 솔벤트PVC필름을 출시하면서 디지털프린팅 소재(DTM, Digital Pring Material)의 라인업을 재정비하고 래핑시장 공략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
광고안전재PMU팀 이인기 과장은 “업그레이드된 품질의 신제품 출시와 함께 DPM 제품을 용도별, 그레이드별로 세분화·체계화했다”며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기포방지 기능인 ‘에어프리(Air free)’ 제품군과 친환경·난연 소재도 잇따라 출시할 계획이다.
유니마 - 버스외부광고시장서 십수년째 ‘수성’
10월 신제품 ‘버블 필름’ 출시… 래핑시장 본격진입
맥택 PVC필름으로 버스외부광고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유니마는 하반기에 래핑전용필름을 새롭게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래핑시장에 뛰어든다는 계획이다.
유니마 허원호 차장은 “기존의 제품으로는 래핑시장을 커버하는데 한계가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맥택에서 이달 새롭게 출시한 래핑전용필름 ‘버블 필름’을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시장에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니마는 이번의 래핑전용필름 출시를 계기로 버스외부광고시장에 국한됐던 마켓쉐어를 래핑시장으로 확대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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