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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벤트장비, ‘과도기 넘어 안정기 진입’평가… 시장 성장세
- 관리자 오래 전 2005.10.01 16:35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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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안정화·평준화’영향… 보급형 중소형·고화질 장비 중심
최근 들어 국내 출시된 솔벤트 장비의 제품력이 크게 향상되면서 솔벤트 시장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장비의 안정화·평준화와 이에 따른 판매확산 및 시장 확대로 관련시장이 과도기를 넘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는 의견들이 속속 제기되고 있는 것.
장비유통업체의 한 관계자는 “수성장비가 그랬듯이 일반적으로 새로운 장비가 출시되면 얼마간의 과도기를 거치게 되는데 솔벤트장비 역시 몇 년간의 불안정한 과도기를 지나 급속하게 안정화돼 가고 있다”며 “국내 유통업체들의 A/S능력에 대한 엔드유저들의 신뢰가 확보됐다는 점도 시장 안정화의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시장의 초기 기대와 달리 오랫동안 답보상태였던 솔벤트장비 시장은 올해 들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솔벤트장비는 시트 커팅해 붙이는 번거로운 작업 없이 자유롭게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고 탁월한 옥외 내구성을 갖는다는 장점 등으로 기존의 수성시장을 일정부분 대체하면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됐었지만 몇 년째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에 머물고 있었던 상황.
경기 부진 현상이 지속된 가운데 장비 불안정화 요인이 솔벤트장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과 인식부족을 불러와 시장 확대의 큰 걸림돌로 작용했던 것.
그러나 최근 들어 장비의 안정화·평준화가 급속하게 진전되면서 수년째 계속돼 온 시장정체가 해소되고 있다.
3.2m폭 이상의 대형장비가 포화상태로 판매가 주춤한 가운데 시장 확대를 주도하고 있는 것은 보급형의 중소형 장비와 고해상도·고화질 장비.
보급형의 중소형 장비는 가격 대비 높은 경쟁력으로, 고해상도·고화질 장비는 옥외 내구성을 요하는 근거리용 광고물 제작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코스테크, 재현테크, 디티알알엔디, 한국광양사, 광고시스템 등 솔벤트장비를 주력으로 취급하는 주요 업체들은 최근의 이런 시장상황을 고무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일본 무토사의 국내총판인 코스테크의 한 관계자는 “안정화된 보급형 장비 출시와 이에 따른 소비자들의 신뢰 제고로 매월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라미레스E, 투칸 익스프레스의 경우 가격대비 경쟁력이 탁월하고 속도, 출력품질 등 전반적인 품질개선도 두드러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의 인피니티 장비를 판매하는 재현테크의 관계자는 “시장진입 초기에는 중국장비에 대한 불신이 컸었던 게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장비의 안정성이 확보되고 A/S등 사후관리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면서 엔드유저의 인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고 이는 실제적인 매출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티알알엔디의 한상량 이사는 “출력품질의 향상으로 솔벤트장비의 적용범위가 크게 확대되는 등 고화질 솔벤트장비의 선호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이같은 시장 분위기를 살려 적극적으로 엔드유저 층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들려줬다.
본격적인 시장 성숙기에 접어든 국내 솔벤트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하고 변화할지 지켜볼 일이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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