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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호> 코사인 한달 앞으로, 실사업계 ‘전시회 특수를 잡아라’
- 관리자 오래 전 2005.10.16 14:08 실시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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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수요 창출 기대감… 마케팅 전략 짜기 부심
업계 최대의 이슈인 코사인전이 한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전시회에 참가하는 주요 실사업체들이 전시회 마케팅 전략 수립을 본격화하는 등 벌써부터 코사인 특수 잡기에 나서고 있다.
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행사가 예년보다 10여일 이상 앞당겨져 상당수 업체들이 비수기가 끝나는 9월부터 하반기 마케팅과 연계한 전시회 마케팅 전략짜기에 나서는 등 실사업계는 벌써부터 코사인전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실사업체들은 코사인전 특수로 경기침체에 따른 매출부진을 만회하고 시장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 아래 신제품 준비와 함께 대대적인 판촉 전략을 마련하는 등 행사를 앞두고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업계 최대의 연중행사인 코사인전이 이미 시장의 판도를 가늠할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한 만큼 출품제품 선정부터 프로모션 계획수립까지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모습들이다.
올해 20개 부스를 신청했다는 장비업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실사시장의 향후 흐름을 가늠하고 업체별 기술력과 시장 판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며 “최근의 시장상황을 주시하면서 치밀하게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소재업체 관계자도 “11월 초로 행사 일정이 당겨져 이달 들어 서둘러 준비에 돌입했다”면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마케팅 플랜을 구상하느냐고 분주하다”고 말했다.
전통적으로 전시회의 중요한 축을 차지해 온 실사장비유통업체들의 움직임은 특히 분주하다.
출력장비의 경우는 특히 엔드유저들의 구매결정에 결정적인 작용을 하기 때문인데, 매출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프로모션을 어떻게 짤 것인가가 가장 큰 고민거리라는 게 업체 관계자의 공통된 얘기.
장비유통업체의 한 관계자는 “업체들 대부분이 프로모션 정책에 대해서는 행사 당일 현장공개를 원칙으로 할 정도로 신경전이 대단하다”며 “경쟁업체들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들려줬다.
올 코사인전에는 각각의 업체들이 어떤 카드를 들고 나올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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