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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호> CI&BI NEWS / SK그룹, 동양화재, 세방기업
- 관리자 오래 전 2005.10.16 13:54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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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행복날개’
달린 새 로고 발표
SK그룹이 새로운 심벌과 로고를 개발, 오는 11월부터 전계열사에 적용한다.
SK그룹은 지난 5일, 그룹의 경영이념인 ‘행복경영’을 실천함과 동시에 글로벌 이미지에 맞는 새로운 심볼을 적용한 로고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새 심볼 ‘행복날개’는 SK그룹의 양대 성장축인 에너지화학과 정보통신산업에서 ‘따로 또 같이’비상하는 두 날개를 형상화했다.
로고타입은 기존 볼드체 스타일의 딱딱하고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부드럽고 유연하게 수정했으며 기본 색상은 SK를 대표하는 적색을 바탕으로 주황색을 보조색으로 사용했다.
권오용 SK기업문화실 전무는 “패기와 열정 등 SK의 자부심을 표현하는 빨간색에 행복, 따뜻함, 매력을 의미하는 주황색을 추가해 SK의 핵심가치인 행복과 고객지향적인 의지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SK그룹은 11월부터 내년 말까지 계열사인 SK의 3,800개 주유소의 폴사인을 변경하고 SK텔레콤, SK케미칼 등의 로고도 변경할 예정이다.
이번 교체에는 1,20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양화재, 메리츠화재로 변경
동양화재가 지난 4일 메리츠화재로 사명을 변경했다.
1922년 국내 첫 손해보험사로 설립된 조선화재해상보험이 전신인 동양화재가 메리츠화재로 CI를 변경한 것은 1950년 동양화재로 이름을 바꾼 지 55년만의 일.
메리츠화재 CI는 \'메리츠‘는 우수함, 혜택 등을 나타내는 영어 ’Merit\'와 풍부함, 복수형을 나타내는 SS의 축약형 Z를 결합해 만들었으며 보험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가 많은 회사, 상품과 서비스면에서 고객들에게 줄 수 있는 혜택이 많은 보험사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또 ‘준비된 보험사’라는 이미지를 주기 위해 ‘레디(Ready)\'를 서비스 브랜드로 선택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세방기업, 세방(주)로 사명 변경
종합물류회사 세방기업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사명을 세방(주)로 변경하고 제2의 도약에 나섰다.
한글 사명을 세방으로, 영문 명칭 ‘글로벌 엔터프라이즈(GLOBAL ENTERPRISE)’를 ‘세방(SEBANG)’으로 바꾼 새 CI를 발표했다.
특히 영문명 SEBANG 중 ‘E’와 ‘B’(Extensive Bound)를 강조, 세계 일류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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