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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호> 멀티플렉스 체인 프리머스 대행권도 JS컴으로
- 관리자 오래 전 2005.11.01 18:37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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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관 180개 스크린… 영화광고 거대 메이저로 막강 영향력 예상
CJ미디어의 극장광고 부문을 확대, 지난 8월 출범한 CJ그룹 계열 신규법인 JS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재환)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프리머스의 광고대행권이 올 연말을 기점으로 CJ커뮤니케이션즈 품으로 넘어오기 때문. 이는 CJ그룹이 프리머스의 모기업인 플레너스를 올초 인수하며 어느정도 예측이 되었던 사항이다.
프리머스는 전국에 21개 극장 180개 스크린을 가지고 있는 멀티플렉스 체인. 이에 따라 내년이면 300개 스크린으로 늘어나는 CGV 전국망(현 244개 스크린)에 프리머스의 180개 스크린을 합해 JS커뮤니케이션즈는 약 500여개 스크린에 이르는 거대 메이저로 시장을 장악하게 된다.
내년말까지 새로 오픈되는 물량을 합하면 약 600개 스크린을 가진 ‘공룡’이 될 전망이다.
프리머스는 서울지역에선 신림과 독산, 장안, 영등포 등에 멀티플렉스를 갖고 있으며, 지방에선 울산, 제주, 전주, 춘천, 경주, 진주, 안동 등에 멀티플렉스가 분포되어 있다. 공교롭게도 CGV가 아직 오픈되지 않은 지역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프리머스의 기존 대행권은 동영글로벌이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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