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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호> 지하철 2호선 사당역 스크린도어 준공식 개최
- 관리자 오래 전 2005.11.01 18:16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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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운영 통해 ‘파워풀’ 광고 메시지 효과 입증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역사환경 조성을 위해 민자로 추진해온 스크린도어 사업에 가속이 붙고 있다. 서울지하철공사는 지난 21일 이명박 서울시장을 비롯, 내외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호선 사당역에서 스크린도어 준공식을 가졌다. 공사측은 열차운행중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예는 세계 최초라고 밝혔다.
민자 428억원이 투자된 스크린도어 설치사업은 유진&포스콘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준공일로부터 22년 동안 광고사업권을 갖게 된다. 광고 부착면은 전체 면적의 27.8%. 민자유치 스크린도어는 이번 사당역 준공을 시발로 내년 5월까지 2호선 12개역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통된다. 한편 공사측은 2009년까지 115개 전 역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할 계획이라 밝히고 있다. 도시철도공사도 올해 5호선 김포공항역을 시작으로 스크린도어 개통에 합류한다는 일정이다.
이에 따라 강력한 옥외광고 매체로 새롭게 부상한 스크린도어 광고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미 두 달의 시범테스트를 통해 스크린도어의 파워풀한 광고 메시지 전달 효과는 충분히 입증된 상태. 하지만 광고계 일부에서는 “스크린도어 한 개 역에 광고할 비용이면 강남, 삼성동, 광화문, 종로의 A급 옥상네온 4개는 확보할 수 있다”라며 “초기 효과 이후 스크린도어 설치 역사가 쏟아져 나오면 사업성은 급격히 저하될 것”이란 전망도 내놓고 있다.
이에 대해 광고사업의 주체인 유진메트로컴에선 “스크린도어는 승객의 안전과 쾌적을 제공하는 공공시설물이자 집중도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광고매체로, 광고주에게 정확한 데이터를 제시하고 유지관리만 잘 한다면 오히려 영업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유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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