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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호) "옥외광고 세일즈 우먼들 뭉쳐요"
- 관리자 오래 전 2003.02.14 13:26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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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협력·정보교류 등 위한 첫모임
업계 여성채용 움직임…활성화 전망
옥외광고대행 업계에 첫 세일즈우먼 모임이 탄생한다.
현재 모임 결성을 주도하고 있는 세일즈우먼은 함원길 대한매일 사업지원본부 부장, 홍윤정 대지 영업본부 차장, 황인숙 인풍 영업본부 과장 등. 이들은 최근 광화문 모 음식점에서 첫 미팅을 갖고 \'여성옥외광고인 모임\'(가칭) 결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은데 이어 구체적 방안 마련을 위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함 부장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옥외광고대행업계 세일즈우먼간 매체 협력과 활발한 정보교환 등을 위한 모임이 절실히 필요했었다\"며 \"업계에 여성 세일즈우먼이 많지 않은 만큼 모임 결성에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동종업체 여성들간에 네트워크를 구성, 여성의 최대 취약점으로 꼽히는 광고주 인맥을 보강하고 정보교류 등을 통해 마케팅부문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홍 차장도 \"다음달 업계 세일즈우먼 다수가 참석하는 2차 미팅을 통해 모임결성 여부를 결정짓겠다\"며 \"남성들의 고유영역처럼 남아 있는 옥외광고대행 업계에 이제는 새로운 변화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업계 입문 1년차인 김수현 IP데코 대리와 같은 회사 김애란씨 등도 참석했으며 강은숙 국전 영업부 차장은 지방출장 관계로 불참했다.
현재 옥외광고 매체사에 근무중인 세일즈우먼은 이들 6명뿐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전홍이 여성들을 채용할 움직임을 보이는 등 앞으로 세일즈 우먼이 더 늘어날 전망이어서 여성 모임도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안정만 기자 jman@sp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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