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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호) ■ 옥외광고인 정기총회 이모저모

  • \"유대 다지며 조직 발전 기여 다짐\"

    서울은 현재 옥외광고인들의 단합된 힘을 과시하는 총회로 1월을 보내고 있다. 정총의 단골 메뉴인 지난해와 새해의 사업계획 및 예산 의결 등. 회원들은 묵은 해의 일들보다는 2003년 새해에 이뤄질 사업에 더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 전임 지회장들의 유임 여부와 신임 회장 등장 등도 큰 관심사이지만, 새해는 좀더 회원들이 늘어나 조직이 강화되고 재정도 탄탄해지는 한해가 됐으면 하는 것이 모든 지회와 회원들의 한결같은 바람이다.
    총회날은 공로자에 대한 각종 표창이 행해지는 \'감사의 날\'이기도 하고 일부 지회는 불우이웃돕기행사를 병행해 추운 겨울을 녹이기도 했다. SP투데이는 각 지회 총회에 참석, 회원들과 옥외광고산업 발전을 위한 동반자 관계에 대해 협의했다. 각 지회 총회의 이모저모를 모아봤다.

    지역신문도 밀착취재

    ○…서대문구지회(지회장 채용수) 총회에서는 정두언 서울정무부시장, 현동훈 서대문구청장 등 자치단체 고위 간부들이 참석해 눈길. 채용수 지회장은 개회사에서 \"국내 옥외광고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만큼 더 많은 발전을 위해 회원들의 이해와 협조를 높여 비회원사들의 협조를 이끌어 내겠다\" 강조해 갈채를 받았다.
    정두언 정무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불법광고물 정비와 관련 옥외광고인들이 한마음으로 앞장서 줄 것을 당부. 이날 총회에는 주요 인사와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신문에서는 총회 과정을 상세히 취재해 눈길을 끌기도.

    민관 공동보조 모색

    ○…강남구지회(신임 지회장 이학봉) 총회에서는 불법광고 제작자들의 난립 해결을 위해 관계관청과 회원들과의 협력방안도 논의돼 매우 건설적이었다는 평가. 서철호 강남구청 도시계획과 과장은 축사를 통해 구의 시책을 옥외광고인들에게 먼저 알리고 \'아름다운 강남거리 조성\'을 위한 공동보조를 당부.

    구청장 지원 약속

    ○…17일 관내 제일부페에서 열린 은평구지회(신임 지회장 신봉준)에서는 노재동 은평구청장, 조인희 서울시부지부장, 차해식 조직위원장 등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 노 구청장은 이날 \"사회의 질서를 깨는 무분별한 불법광고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것\"이라면서 \"이제는 아름다운 미관조성에 힘써야 하며 구도 적극적으로 돕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역설.
    조인희 부지부장은 옥외광고산업이 올바르게 정착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요청해 공감을 샀다.

    회원 권익보호 강조

    ○…동작구지회(지회장 윤대영)는 16일 동작문화센터 소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윤 회장은 \"올 한해 회원의 권익보호와 재정확충 사업 및 행정업무 강화로 지회 발전의 질적향상에 역점을 두겠다\"고 회원들에게 약속했다. 윤 회장은 또 \"각종 조사연구를 통한 협회 기능 활성화와 도시미관 조성에 기여하는데 힘쓰겠다\"고 강조.

    김청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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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호) "옥외광고 세일즈 우먼들 뭉쳐요"

  • 매체협력·정보교류 등 위한 첫모임
    업계 여성채용 움직임…활성화 전망


    옥외광고대행 업계에 첫 세일즈우먼 모임이 탄생한다.
    현재 모임 결성을 주도하고 있는 세일즈우먼은 함원길 대한매일 사업지원본부 부장, 홍윤정 대지 영업본부 차장, 황인숙 인풍 영업본부 과장 등. 이들은 최근 광화문 모 음식점에서 첫 미팅을 갖고 \'여성옥외광고인 모임\'(가칭) 결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은데 이어 구체적 방안 마련을 위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함 부장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옥외광고대행업계 세일즈우먼간 매체 협력과 활발한 정보교환 등을 위한 모임이 절실히 필요했었다\"며 \"업계에 여성 세일즈우먼이 많지 않은 만큼 모임 결성에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동종업체 여성들간에 네트워크를 구성, 여성의 최대 취약점으로 꼽히는 광고주 인맥을 보강하고 정보교류 등을 통해 마케팅부문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홍 차장도 \"다음달 업계 세일즈우먼 다수가 참석하는 2차 미팅을 통해 모임결성 여부를 결정짓겠다\"며 \"남성들의 고유영역처럼 남아 있는 옥외광고대행 업계에 이제는 새로운 변화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업계 입문 1년차인 김수현 IP데코 대리와 같은 회사 김애란씨 등도 참석했으며 강은숙 국전 영업부 차장은 지방출장 관계로 불참했다.

    현재 옥외광고 매체사에 근무중인 세일즈우먼은 이들 6명뿐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전홍이 여성들을 채용할 움직임을 보이는 등 앞으로 세일즈 우먼이 더 늘어날 전망이어서 여성 모임도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안정만 기자 jman@sp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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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호) 의류광고 타깃마케팅 '활발'

  • 의류업계의 광고전략이 바뀌고 있다.

    불특정 다수에게 대량으로 자사 브랜드를 노출시키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멀티플렉스 극장, 잡지, 케이블TV, 지하철 동영상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특정 집단에 집중적으로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타깃 마케팅\'을 대폭 강화하고 있는 것.

    올해 케이블TV의 골프채널을 통해 \'닥스골프\' 광고를 내보냈던 LG패션은 여성복 브랜드 \'제덴\'과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골프웨어 \'애시워스\'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구매자 중심으로 광고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신원도 새 캐주얼 브랜드 \'쿨하스\'의 출시를 앞두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멀티플렉스 극장 등 여러 매체를 두고 저울질하고 있다.
    LG패션 마케팅지원팀의 강동민 과장은 \"최근 의류광고의 추세는 브랜드 이미지, 소비자 성향 등을 감안해 실구매자에게 집중적으로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것\"이라며 \"같은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전략 수립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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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호) 통합브랜드 PROVEST 출범

  • 교보증권


    교보증권은 올해부터 기존 브랜드를 모두 통합해 \'PROVEST(프로베스트)\'라는 브랜드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교보증권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나 상품의 이름에 \'PROVEST\'가 적용되고, 올 1월부터 홈페이지 주소도 \'www.iprovest.com\'으로 변경됐다.

    \'PROVEST\'란 전문을 뜻하는 프로페셔널(Professional)과 투자를 뜻하는 인베스트먼트(Investment)의 합성어.
    \'교보증권의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한 새롭게 진보된 전문 서비스\'를 의미한다.

    교보증권은 \"그동안 개별브랜드 사용에 따른 기업 이미지의 혼동을 최소화하고 투자자에 대한 고급서비스 제공이라는 이미지 구축을 위해 통합브랜드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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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호) 동부,통일브랜드 광고추진

  • 동부는 올해 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성장성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사업을 정돈,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는 경영전략을 세웠다.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부문은 역시 반도체(동부전자).
    지난해 인수한 아남반도체와 상반기 안에 공식적으로 합병, 세계 3위의 파운드리 회사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 1조3,000억원을 투입해 반도체 0.13㎛ 생산라인을 갖추고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동부는 특히 그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금융그룹화 전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 금융 각사를 \'동부금융그룹\'이라는 통일브랜드로 계열화하고 공동 이미지 광고 등을 추진, 금융부문의 위상과 이미지를 한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화학부문(한농화학)은 한국 최대의 종합 농업화학업체로서 바이오 생명공학의 선도기업을 지향하고, 철강부문(제강)은 첨단 신소재분야로 사업범위를 확대해 세계최고 수준의 종합금속소재 회사로서의 발판을 마련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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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호) 이천 세계관광박람회

  • 9월개최 추진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관광박람회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박람회 개최시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60일간 이천 설봉공원 내 세계도자센터에서 열리는 \'2003 세계도자비엔날레\' 기간을 선택, 결정할 방침이다.

    공사는 이를 위해 비엔날레 주최측인 세계도자기엑스포 사무처 등과 협의를 거쳐 행사기간 및 장소를 결정하는 등 오는 2월 말까지 구체적인 행사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공사는 박람회에 국내 관광관련 기관 및 업체는 물론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외국 관련 업체 및 기관 관계자들도 초청할 계획이다.

    공사측은 \"동남아 등 외국 및 국내 관광업계의 겨울상품 발매 직전에 박람회가 열릴 경우 스키 관광객 도내 유
    치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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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호) 광고단체연합회 2003 광고인명록 발간 등

  • 광고단체연합회 2003 광고인명록 발간

    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 전응덕)는 최근 \'2003 광고인명록\'(옛 광고인 수첩)을 발간했다. 광고인명록은 광고주, 광고회사, 매체사 등 3,000여개에 이르는 광고회사를 비롯해 대학 광고관련 학과 교수 명단, 최신 광고관련 강령 및 법규, 광고계 동향 조사내용 등 방대한 자료를 싣고 있다. 02)733-1201
    연합회는 또 협회지 \'광고계 동향\' 12월호도 발행했다. 이번 호에서는 \'2002년 광고계 결산 및 2003년 전망\'을 △방송광고 △인쇄광고 △옥외광고 △인터넷광고 △프로모션 부문으로 나눠 특집으로 다뤘다. 기획연재 시리즈인 \'21세기 기업 핵심가치는 파워브랜드 구축이다\'에서는 국내 브랜드 관리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기업 CI전략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고찰했다.


    전광방송광고협, 월드컵 공로 대통령 표창

    한국전광방송광고협회(회장 임병욱)가 월드컵 열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2월 23일 문화관광부가 주최한 \'2002 월드컵대회 유공자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국전광방송광고협회는 월드컵 기간동안 전광판을 통해 월드컵 경기를 생중계함으로써 전 국민의 화합과 축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훈장 7명, 포장 9명, 대통령표창 46명, 국무총리 표창 15명, 장관표창 49명 등 개인표창 119명과 14개 단체가 상을 받았다.

    철도광고, 사무실 이전…용산역 철도회관

    철도광고(대표 김창수)가 지난 12월 20일 용산역 철도회관 7층 사무실로 이전했다.
    철도광고는 지난 94년 철도청이 기존 철도광고를 대행해온 20개 회사의 공동출자를 받아 설립, 철도 시설물과 차량 등의 광고매체를 관리하고 있다. 02)749-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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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호) 광고인 검색 페이지 업데이트 - 광고단체연합회

  • 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 전응덕,www.ad.co.kr)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 ADNET은 2003년 광고인인명록 및 광고인 인력구축과 관련해 국내 광고회사를 대상으로 인명자료를 수집,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업데이트했다.

    이 검색 서비스는 이름, 회사명, 직위 등으로 국내 광고인들의 연락처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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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호) '광고와 환경' 소비자 간담회 - 민병준(閔丙晙) 한국광고주협회장 등

  • - \'광고와 환경\' 소비자 간담회

    ▲민병준(閔丙晙) 한국광고주협회장은 12월12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소
    비자단체 대표 20여명을 초청해 \'광고와 환경\'이란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 광고사업협회 서울시지부장에 이한필씨

    ▲한국광고사업협회 서울시지부장에 이한필(한신애드)씨가 당선됐다.
    서울시지부는 지난 13일 63빌딩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김호영 서울시지부장 후임에 이한필씨를 선출했다. 이후보는 전체 111표 중 71표를 얻어 64%의 지지를 얻었다. 이후보는 현 지부장의 임기가 끝나는 내년 2월부터 3년간 서울시지부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 코마코 AE,카피라이터 등 모집

    ▲종합광고대행사 코마코(대표 이태림)가 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AE(부장급, 차장급, 사원급) △카피라이터(대리급) 등이다. 응모방법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등을 window@komaco.co.kr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 접수 마감은 충원시까지. 02)773-4456

    - 청주시지회 김성학 지회장 선출

    ▲김성학 금미공사 대표가 한국광고사업협회 충북지부(지부장 류인택) 청주시지회의 제9대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12월12일 운천동 소재 신화숯불갈비에서 열린 청주시지회에서 김성학 신임 지회장은 총 대의원 42명중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투표 결과 22표를 얻었다. 앞으로 3년간 청주시지회를 이끌어갈 김 신임 지회장은 \"소견 발표시 말한 사항에 대해 꼭 약속을 지킬 것\"이라며 \"열심히 노력해 투명하고 활기찬 협회를 만들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 김해시지회 예산심의 등 정총 개최

    ▲한국광고사업협회 경남지부(지부장 정성곤) 김해시지회는 11월11일 정기총회를 열고, 예산심의 등 1년 동안의 지회 운영사항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이번 총회에서는 또 신삼철 현 지회장이 단독 출마해 새 지회장에 연임됐으며 우수회원에 대한 시상 및 표창식도 함께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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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호) 2003매체전략 워크숍 개최 - 광고주협회

  • 2003매체전략 워크숍 개최
    광고·마케팅 담당자 대상

    광고주협회 - 내년 1월 23~25일


    한국광고주협회(회장 민병준)가 내년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강원도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기업의 광고, 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03매체전력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총 9개의 주제로 나눠 진행되며 SK텔레콤, LG전자, 태평양, KT, 현대자동차, 동아제약, CJ주식회사 등 우리나라 주요 기업의 광고, 마케팅 책임자들이 매체전략에 대한 케이스 스터디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각 기업의 광고, 마케팅 담당자 및 실무책임자는 광고주협회 홈페이지(www.kaa.or.kr)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광고주협회 사무국 홍보팀에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회원사는 40만원, 비회원사는 60만원이다. 02)782-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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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호) 옥외광고학회, 학술대회 열어

  • 도시환경과 적색 등 4개 주제
    옥외광고학회, 학술대회 열어

    한국옥외광고학회(회장 서범석)가 주최한 ‘2002 하반기 정기 학술대회’가 지난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옥외광고제도, 교통광고, 도시환경과 적색사용, 지하철 광고 디자인 등 4개 주제로 개최됐으며, 논문발표와 토론을 통해 우리나라의 옥외광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해법과 대안들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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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호) 조규식 대전지부장 선출

  • 조규식 대전지부장 선출
    광고사업협회

    한국광고사업협회 대전지부는 최근 임시총회를 열고 조규식 무지개토탈 대표를 제7대 지부장으로 선출했다. 조 신임 지부장은 이날 대의원 총 47명 중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투표에서 총투표수 46표 중 26표를 획득했다.

    지난 1999년부터 금년 10월까지 4년간 서구지회장을 역임한 조 지부장은 \"오직 협회의 발전과 회원의 화합만을 위하여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조 지부장은 2003년 1월부터 업무인수를 시작으로 정기총회를 통해 취임식을 가진 뒤 3년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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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간호) 사인애드 실사동호회

  • 사인애드 실사동호회
    \'디피클럽\' 정모 가져


    옥외광고인들의 전국 네트워크 사이트인 사인애드(www.signad.co.kr)의 실사 동호회 \'디피클럽\'이 지난달 15일 정기모임을 가졌다.

    디피클럽(DP-Club)은 실사출력과 관련한 각종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 동호회.
    모임에는 서울과 경기지역의 회원 20여명이 참석, 실사출력 시스템과 소재 등에 대한 정보교환은 물론 업계의 제반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사출력 시스템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기술적 정보를 활발하게 교환했다.

    사인애드 김동욱 사장은 \"업계인들이 안고 있는 공통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동호회인 만큼 온라인과 연계해 오프라인 모임도 활성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디피클럽의 시삽 오세돈씨는 \"업체간의 교류와 협력으로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업계의 모델을 만들자\"며 \"장기적으로는 이 모임의 기반을 바탕으로 실사협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피클럽은 다음 정기모임을 5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사인전에 맞춰 가질 예정이다.

    이정은 coolwater@sp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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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7호> 광고문화회관 소유·운영권 둘러싸고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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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계 숙원사업으로 건립…KOBACO에서 예산 부담
     광고단체연합회 회원사인 옥외광고협회도 입장 필요
     
      2006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광고문화회관이 광고계의 뜨거운 현안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광고문화회관은 광고계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숙원사업. 96년 IAA 세계광고대회 서울개최를 계기로 건립이 공식화됐으며 2001년 건립 기본방향이 잡혔다.  광고계와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가 공동주체가 되어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건립중인 광고문화회관은 지상 20층, 지하 5층, 연건평 1만1,788평에 이르는 최첨단 건물로 지어지고 있다.
     
     현재 이를 둘러싼 핵심 쟁점은 소유 및 운영권 문제. 17개 광고단체를 회원사로 거느린 광고단체연합회(이하 광단연, 회장 남상조)는 지난 9월말 문광부에 의견서를 제출했다.  ‘광고인의 자긍심 고취와 광고계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취지에서 추진되어온 광고문화회관의 소유권 및 운영권이 원활하게 해결되지 못하고 있으며, 당초 취지와 달리 광고계의 역할이 축소됨으로써 건립 목적과 명분의 대의가 상실되고 있다’라는게 요지.  연합회는 아울러 ‘코바코와의 운영권 양분’ 및 ‘광고단체 사무실로 이용할 1,000평에 대한 소유권 이전’ 요구를 분명히 했다.  이에 대해 코바코는 “1,235억원의 재원이 공사측에서 나온다”며 “소유권 이전은 증여세 문제로 불가하다”는 입장. 하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입장 표명은 유보하고 있다. 
     
     광고계는 이러한 사태 전개에 대해 강경한 입장이다. 광단연 김상준 국장은 “운영지분 50%와 광고단체가 입주할 1,000평에 대한 소유권 요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입주를 포기한다는 방침”이라며, “(그 경우)광고문화회관이라는 명칭은 떼어내야 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광고인들이 들러리가 될 바엔 차라리 별도로 조그맣게 광고회관을 건립하겠다는 것.
     
     광고문화회관은 국정감사에서도 논란이 되었다.  열린우리당 손봉숙 의원은 “만일 코바코가 광고계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광고문화회관을 짓는게 아니라 대규모 호화 코바코회관을 짓는다는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며 문광부와 공사측의 합리적 결정을 촉구했다.
     
     한편 광단연 회원사인 옥외광고협회의 경우 아직까지 이 사안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나름의 입장 정리 및 표명이 요구된다.



                                                                                                                        유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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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7호> 코사인전 열기 ‘후끈’… 참가업체 설명회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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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사인전2005를 앞두고 주최측인 코엑스가 13일 오후 코엑스 본관 3층에서 ‘참가업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120여명의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 성황을 이뤄 이번 코사인전에 대한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반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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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7호>발행인 칼럼 - '지하철광고 소송사태 및 사업자 선정방식 변경을 지켜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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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광고 소송사태 및 사업자 선정방식 변경을 지켜보며
     


    “공사-업계, ‘WIN-WIN 패러다임’ 구축하는 전기 되어야”
     
     IMF 뒤끝무렵인 지난 99년 고건 서울시장은 현대중공업 사장과 현대건설 회장 등을 역임한 한 인사를 지하철공사 사장으로 전격 영입했다. 공사 경영에 민간기업의 경영노하우를 접목시켜 공사의 체질과 수익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것이 그 취지였다. 



    지하철공사 사장의 넋두리



     당시 영입 인사는 현대에 있을때 자신이 내던 1년치 세금액수보다도 적은 연봉을 받고 공사 사장직을 맡아 화제가 됐다. 명예와 사명감으로 ‘박봉’의 자리를 기꺼이 맡은데 대해 찬사도 뒤따랐다. 
    그로부터 얼마 뒤 부담없는 자리에서 그 분과 마주할 기회가 있었다. 명예와 사명감으로 맡은 자리인데 의욕만큼 성과가 있느냐고 물어보았다.
     그런데 그 분은 자신이 공사에서 할 일이 별로 없는 것같다며 반은 농담조, 반은 자조적인 넋두리를 늘어 놓았다. 규정에 막히고, 예산에 막히고, 관행에 막히고, 직원에게 막히고... 실제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답답한 마음에 직원들을 대상으로 경영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해 보았더니 태반이 전동차와 역사 곳곳에 광고 붙이자는 것뿐이더라는 얘기도 들려줬다.
     그러면서 자신도 요즘은 이 역사 저 역사 다니면서 새로 광고 붙일 데가 없나 열심히 살펴보고 있다고 했다. 광고를 새로 붙이면 그 만큼 수익이 늘어난다면서.
     당시엔 그 분의 얘기를 농담으로 웃어넘기고 기억에서 지워 버렸다. 그런데 2003년을 고비로 지하철광고가 급속히 퇴조하고 광고권을 따가는 업체들마다 속속 나동그라지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지하철광고 위기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산 증언으로 그 분의 넋두리를 되새기게 됐다.  



    블랙홀로 전락한
    황금알 낳는 거위



     사실 지하철광고는 한동안 옥외광고의 대표주자로서 화려한 전성기를 구가했다. 당연히 수익성도 좋아 선발업체들은 후발업체들이 시샘을 할 만큼 비약적 성장을 했다. 지하철 매체의 개발과 확보는 곧 업체의 수익으로 연결됐다.
     업계는 수익원을 만들고자 끊임없이 새로운 매체를 개발, 제안서를 들이밀고 공사는 수익을 늘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매체량을 늘려 나갔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거품이 차기 시작했고 2002월드컵은 이같은 거품을 포화상태로 이끌었다.



    봇물터진 업계의 소송사태와
    공사의 사업방식 변경



     하지만 월드컵의 해가 저물면서 거품은 일시에 걷히기 시작했고 거품을 감지한 광고주들은 미련없이 지하철을 떠났다. 광고판이 텅텅 비면서 지하철 공간은 순식간에 황금알을 낳던 거위에서 공포의 블랙홀로 전락했다. 광고권을 따낸 수도 없이 많은 업체가 피멍이 들고 일부는 회복불능 상태에 빠졌다.
    그럼에도 광고수익을 늘리기 위한 공사의 행보는 계속됐고 업체들의 신규매체 밀어넣기와 제무덤파는 고가투찰 경쟁도 그치지 않았다.
     최근 지하철광고 시장에 전례가 없는 두 가지 유의미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업체들이 계약보증금 반환소송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 하나요, 공사가 사업방식 변경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다른 하나다.
     전자가 업체들이 공사를 상대로 빼앗겼던 권리를 되찾고자 나서고 있는 경우라면, 후자는 공사가 업체들의 자유경쟁에 맡겼던(?) 사업자 결정방식을 회수하고자 나서고 있는 경우라 할 수 있다.
     문에 이 둘은 얼핏 상충되고 대립적인 듯이 보인다. 하지만 내막을 자세히 보면 지하철광고 위기의 본질이 무엇인지, 또 위기를 상생의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는 답의 실마리를 내포하고 있다.
     공사의 입장에서 최고가낙찰제와 이를 담보하는 계약보증금제는 더이상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장치가 못되고 있다. 거듭되는 유찰과 텅 빈 광고판이 이를 입증해주고 있다. 업계의 입장에서도 최고가낙찰 제를 통해서는 어느 업체도 승자가 될 수 없다는 점을 충분히 깨닫게 됐다.
     때문에 업계의 소송 제기와 공사의 사업방식 변경은 이제 양쪽 모두 기존 관행과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이르렀음을 서로에게 확인시켜 주는 수단이 되고 있다.



    상생 마인드로
    황금기 되살려야



     문제는 양자가 기존 관행과 방식을 어떻게 바꾸어 나가느냐 하는 것이다. 이 대목에서 공사와 업계 사이의 상호 인식의 변화와 관계 재정립이 중요하다.
     흔히들 공사와 업계의 관계를 ‘영원한 갑과 을의 관계’로 곧잘 비유한다. 태생적으로 불평등할 수밖에 없는 관계라는 뜻이다. 그러나 최근 지하철 광고 시장의 침체와 위기는 이런 관계로는 업계는 물론이고 공사쪽도 결코 승자가 될 수 없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주변 상황을 종합할 때 지하철광고는 지금 기로에 서있다. 매체와 업계가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이 현실이고, 시장환경이 크게 달라지고 있는 것 역시 현실이다. 그러나 보다 분명한 것은 어떤 식으로든 옛 영화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광고매체로서의 경쟁력을 회복시켜야 한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서는 공사와 업계 모두의 절제된 노력이 요구된다. 일단 매체가 살아나야 매체주와 매체사업자 모두가 살아날 수 있다. 상생의 마인드가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하철공사의 사업방식 변경 추진에 뒤이어 철도공사도 광고사업 방식의 변경을 추진하고 나섰다. 전자입찰 방식도 이미 제도화된 상태다. 지하철광고 시장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단면들이다.
     이러한 변화들이 매체주인 공사와 매체사업자인 업계가 상호주의에 입각, 윈윈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본지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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