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3.04.03 17:57

(제17호) 광진구지회, '새로운 사업모델 실험' 도전


디자이너 영입 등 이색 운영방안 눈길


광고사업협회 광진구지회(지회장 김자중)가 지회 활성화를 위한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광진구지회는 지난 26일 사무실(구의1동 248-55 건물2층 02-455-5065) 개소식을 가짐으로써 지회운영의 효율성을 제고는 물론 회원간 교류증대를 통한 유대강화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회는 이번 사무실 오픈을 계기로 사인디자이너 영입, 비회원에 대한 자료제공 등 이색적인 운영방안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오후 권혁호 서울시지부 부지부장 등 광고사업협회 임원과 최병렬 SP투데이 발행인, 이병국 인덕대 디지
털산업디자인과 교수 및 지회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소식에서 김자중 지회장은“관내의 회원 상당수가 혼자 영업을 하다보니 여러 가지로 애로점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특히 디자인적인 부분을 자체적으로 해결하지 못해 충무로 등을 오고가는데 시간과 경비를 낭비하는 분들이 많다”며“지회사무실에 상근 디자이너를 배치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원들은 가까운 곳에서 디자인문제를 해결하고 지회는 이를 통해 재정을 확보할 수 있어 지회와 회원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모델케이스가 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지회활동, 업무관련 정보 등 각종자료를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제공해 업자들의 자질과 광고물의 질적 향상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은 기자 coolwater@sp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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