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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2 16:27

(제26호)한국실사협의회, 전국조직 추진 '관심'

한국실사협의회(회장 서태진)는 지난달 17일 안양 수리산에서 춘계 야유회를 겸한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모임에서는 협의회 활성화 방안을 두고 활발한 논의가 오고 갔다.
회원들은 옥외광고물등관리법에 실사관련 법령 신설을 추진하는 등 업계의 권익을 도모하자는 데 뜻을 모았고 이달 안에 홈페이지를 개설, 의견수렴 및 정보교환의 장으로 활용키로 했다.
실사출력 관련 업체들로 구성된 한국실사협의회는 지난 87년 한국현수막제작협의회로 발족, 98년 한국실사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특히 협의회는 근래들어 비약적으로 성장한 실사업계 전체를 하나로 조직화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곧 구체적 실천에 들어간다는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서태진 회장은 “국내 실사시장이 크게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업계를 대표할 만한 변변한 조직 하나 없는 실정”이라며 “단순한 친목도모를 넘어 한 목소리를 내고 업계를 대변하는 직능단체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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