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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3 18:50

(제28호)‘온라인을 정보창구로’, 지부. 지회 홈페이지 개편 개설 붐


현수막 게시대신청도 ‘클릭’시대

최근 인터넷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광고사업협회 산하 지부, 지회가 기존의 홈페이지를 개편하거나 새롭게 제작하는 등 홈페이지 개설 붐이 일고 있다.
울산시지부(지부장 이두수)는 최근 홈페이지(www.ulsankoaa.com)를 새롭게 단장했다.
지부?지회 운영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지부소식, 각 지회별 게시판, 현수막게시대 신청시스템 등 다양한 메뉴로 홈페이지를 구성했으며, 회원 간의 소통의 창구로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홈페이지 오픈을 앞두고 있는 지부?지회도 상당수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에 카페를 개설, 사용해 오던 경남지부(지부장 정성곤)는 홈페이지(gn.koaa.net) 구축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향후 지부에서 일괄적으로 산하 14개 지회 홈페이지를 연계해서 운영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성곤 지부장은 “현수막게시대 관리, 안전도 검사 등 수탁업무와 관련된 부분도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춰 대외업무에도 홈페이지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여수지회(ys.koaa.net), 충주지회(chungju.koaa.net), 태백지회(taebaek.koaa.net)도 홈페이지를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홈페이지 개설을 대행하고 있는 남신테크 정운영 인터넷사업부장은 “인터넷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광고사업협회 지부?지회에서 개별적으로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광고사업협회 산하 조직이라는 통일성을 부여하기 위해 경남지부, 여수?충주?태백지회 도메인에 ‘koaa.net’을 기본으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향후 지부?지회의 홈페이지 개설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회원 간의 유대강화와 지회 활성화 유도에 ‘온라인’이 최첨병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온라인을 현수막 게시대, 안전도 검사 등 수탁사업 추진에 활용한다면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어 대부분의 지부?지회가 홈페이지 제작단계부터 이 같은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추세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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