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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호)서초구지회 ‘진정한 서비스 제공하는 지회로’
- 관리자 오래 전 2003.07.03 18:39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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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가 회원들의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
서초구지회(회장 임기동)가 지회 운영 활성화와 회원들의 권익을 도모할 수 있는 운영방안을 제시, 실행에 옮기고 있어 주목된다.
광고물제작업자들이 일을 처리하면서 가장 번거롭고 어렵게 느끼는 광고물 인?허가 업무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키로 한 것.
서초구지회는 최근 서초구청에서 옥외광고물 허가업무를 담당했던 임영철씨를 사무장으로 영입하면서 이 같은 아이디어를 냈다.
임영철 사무장은 “아직도 많은 광고업자들이 법규에 무지한 상태에서 광고주 요구대로 제작해서 허가를 내러 갔다가 광고물이 법규에 맞지 않아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면서 몇 번씩 구청을 들락날락하는 번거로움을 겪고 있다”며 “지회가 이런 회원들의 수고로움과 낭비를 줄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
광고물을 제작하기 전 지회로 규격, 색상, 설치여부 등을 의뢰해 오면 법규에 맞도록 광고물 시안을 수정, 보완해 주는 한편 인허가 업무도 직접 대행해 준다. 서초구 뿐 아니라 수도권역까지의 인허가 업무를 커버하고 있어 시행 초기지만 회원들의 호응도 좋은 편.
임기동 지회장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이익을 가져다준다면 지회가 회원들이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 찾아오는 곳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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