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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호) 인터뷰/ "학교와 현장 차이 컸어요"
- 관리자 오래 전 2003.08.11 14:17 실시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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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정보대 광고사인디자인학과 김용우
한여름 더위도 잊은 채 사인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이들이 있다.
방학을 맞아 부산, 서울, 경기 등지의 사인제작?디자인업체에 현장실습을 나선 50여명의 부산정보대 광고사인디자인과 학생들이 바로 그들.
토털사인인테리어 업체 ‘SI플랜’에서 뜨거운 여름만큼이나 치열한 7월을 보낸 김용우(20)학생을 만나봤다.
-한 달 동안 어떤 일을 했나.
▲사인전반을 아우르는 토털사인디자인회사에서 실습을 할 수 있어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디자인시안도 잡아보고 현장에서 사다리도 타 보고 마포구청에 광고물허가 업무도 해봤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디자인, 설계?시공, 허가업무 등 광고전반과 관련한 실무를 골고루 경험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다.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본 소감은.
▲우선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하고, 더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라는 테두리에서 상상했던 것과 너무 달라 처음엔 당황스럽기까지 했다. 나를 더 채찍질하게 만드는 값진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졸업 후의 진로는 생각해 봤나.
▲디자인 감각과 현장경험을 두루 갖춘 진정한 사인전문가가 내 꿈이다. 이번 실습을 통해 색채 및 디자인 감각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졸업 후 디자인 공부를 더해 실력을 쌓은 후 사인현장에 뛰어들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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