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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8 15:17

(제37호) 서울시지부 지회장단 연수


일본 관련단체와 교류 ‘성과’


광고사업협회 서울시지부(지부장 이한필) 지회장단이 일본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7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 연수에는 이한필 서울시지부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지회장 등 서울시지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시지부가 이번 연수에서 얻은 가장 큰 성과는 일본의 관련기관과 본격적인 교류를 시작했다는 점.
올해 초 전일본옥외광고업단체연합회와의 만남을 계기로 한일 교류의 물꼬를 튼 서울시지부는 이번 연수기간 동안 일본의 관련기관과 향후 양국 옥외광고업계의 교류 및 협력방안에 대해 환담했다.

28일 오후 관동지구옥외광고업협동조합 및 동경옥외광고미술협동조합 관계자 25여명과 자리를 함께해 교류식 및 간담회를 열고 정보 및 의견을 교환하는 등 국제교류에 활발히 나섰다.
이밖에 동경옥외광고미술협동조합이 주최하는 전시회 ‘사인 앤 디스플레이쇼 2003’참관, 옥외광고물 제작업체 및 동경 주요도심 광고물 견학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연수에 참가한 김영환 홍보위원장은 “선진옥외광고문화에 대한 이해와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한필 서울시지부장은 “선진옥외광고문화를 견학하는 것은 물론 관련기관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교류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일본 뿐 아니라 중국 쪽 관련단체와의 교류를 추진하는 등 국제교류를 활성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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