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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호) 대전시지부, 작품연구소 오픈
- 관리자 오래 전 2003.09.05 10:34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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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중심 옥외광고 제작환경 조성’
‘2003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 공모 지방예심이 전국 16개 시·도 지부를 중심으로 시작된 가운데 대전시지부(지부장 조규식) 코사인위원회가 이를 위한 작품연구소를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시지부는 ‘제 3회 대전광역시 광고대상 작품공모’를 실시하면서 옥외광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유도와 디자인 중심의 옥외광고물 제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코사인 위원회의 본격가동과 함께 상설 작품연구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규식 지부장은 “16개 시·도 지부에서 치러지는 광고대상에서 수상한 작품들이 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의 본심 대상작이 된다”면서 “대전지역에서 디자인이 우수한 양질의 광고물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작품연구소 개설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덕구 중리동에 20여평 규모로 마련된 작품연구소는 1년 내내 상설 운영되며 공동 작업장 및 정보교류의 장소로 회원 누구에게나 오픈될 예정이다.
박준모 코사인위원장은 “공모전을 위한 공동작업장의 개념도 있지만 소재나 서체 등 광고물 제작에 필요한 각종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필요성도 있다”며 “회원들 스스로가 나서 작업연구소를 가꾸는데 일조한다면 대전 옥외광고인들의 허브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지부의 이번 시도는 각 시·도 지부 예심이 무관심 속에 저조한 참여율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에서 공모전의 참여열기를 고조시키고 양질의 옥외광고물 제작을 유도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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