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3.10.22 14:43

(제40호) “강원도 간판에 美風이 스며든다”


제2회 ‘아름다운 간판’ 작품공모
주변과의 조화·미관성 중점 평가


강원도가 무질서하게 난립한 간판의 근절 및 주변환경과 건축물에 조화를 이루는 간판 설치를 유도하고자 실시한 ‘아름다운 간판가꾸기’사업이 올해로 2회를 맞게 됐다.

제2회 ‘아름다운 간판’은 오는 31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으며 대상은 건축물에 직접 부착·설치된 가로형·세로형·돌출간판에 해당하며, 자격은 대상간판의 광고사업자·설계도면작성 건축사·광고주 또는 건축주에게 주어진다.
접수된 작품은 11월1∼10일 사이에 1차서류심사를 통과한 작품에 한해 현장심사를 실시, 최우수 및 우수작을 선정한다. 심사기준으로는 주변지역 및 건축물과의 조화부분과 미관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하게 된다.

도는 12월중에 선정된 작품의 광고주와 광고물제작자에게 각각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하고 ‘아름다운 간판’이 새겨진 인증패를 전달한다. 작품선정은 최우수1점, 우수2점(시1점, 군1점), 장려5점으로 총8점을 뽑는다.
이 사업이 실시된 후 광고주와 제작업체들의 광고물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도시미관을 고려한 간판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다고 강원도 광고물 관계자는 전했다.

진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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