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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3 13:43

(제43호) 노원구 벽보방지사업 성과 커


행정 효율성 제고·도시미관 향상

서울시 노원구는 최근 노원역 주변 교각에 대한 불법벽보 방지사업을 실시했다.
이는 지하철 노원역 교각에 상습적으로 설치되는 불법첨지류의 설치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게 된 사업인 것.
이에 따라 구는 지난 10월 한달간 총 2,300여만원을 투입해 94개소 교각에 불법벽보 방지 페인트칠 사업을 실시했다.
이로써 구는 ▲상습불법지역에 대한 근원적 예방 ▲도시미관 향상 ▲행정력 소모 방지 및 청소년 정서 저해 예방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구 광고물팀 관계자는 “강력접착제를 이용해 붙여진 벽보는 한 장을 제거하는데만 20여분이 소요된다”며 “이 사업의 파급효과로 행정력 제고와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내년도 정비사업으로 월계로, 화랑로에 1,5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로등·전신주 등에 부착방지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진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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