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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호) ‘2004 부산 사인엑스포’ 확 바뀐다
- 관리자 오래 전 2003.11.21 16:18 실시간 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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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섹션별 분류, 업종별 사인모델 제시
사인관련 첨단 신소재 및 기자재 ‘총망라’
지난해 첫선을 보였던 부산사인전시회가 내년부터‘부산 사인엑스포’로 완전 탈바꿈한다. 명칭 뿐만 아니라 전시내용도 이전과는 확연히 다르게 환골탈태한다는 방침이어서 기대를 모으게 한다.
주최측이 설명하는 변화의 가장 큰 특징은 실수요자인 광고주 및 사인을 둘러싼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는 엑스포에 포커스를 맞춘 것. 엑스포라는 본래 의미에 걸맞게 전시회를 통해 경제적 이익은 물론 실제 사인 현장에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이 되도록 한다는 취지다 .
광고사업협회 부산시지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2004 부산 사인엑스포’는 ‘아름다운 도시의 사인문화를 위한 테마’를 부제로 2004년 6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 기간에는 ‘참여하는 전시회’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작품공모전 외에 7개의 업종별 섹션테마로 꾸며진 특별기획전과 사인관련 신소재 및 기자재 전시공간이 마련된다.
특별기획 전시관은 7개의 업종별 사인섹션으로 ▲제1전시관: 헤어샵 사인 기획전시▲제2전시관: 베이커리샵 사인 기획전시 ▲제3전시관: 레스토랑 사인 기획전시 ▲제4전시관: 약국 사인기획전시 ▲제5전시관: 옥외광고물제작업체 이미지통합 사인기획전시 ▲제6전시관: 옥외광고학과 학생작품 기획전시 ▲제7전시관: 옥왹광고물등 관련법규 안내 기획전시로 구성된다.
이들 전시관에는 각각 기설치된 사인물과 첨단신소재로 디자인된 시뮬레이션을 비교 전시, 이를 통해 업종별로 새로운 사인모델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측은 특히 ‘참여전시’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사인업 종사자 또는 관련자들만이 참여했던 기존 전시회의 틀을 벗고 사인을 직접 설계하는 디자이너와 제작자, 옥외광고물의 실수요자인 광고주, 전국의 옥외광고물 관련공무원 등을 초청할 계획이다.
또 미래의 사인업계를 짊어질 사인디자인학과 학생, 사인과 관련있는 건축관계자 및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을 폭넓게 유치해 사인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는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실수요자인 광고주를 직접 초청, 비교전시된 자기 업종의 사인물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이들의 사인에 대한 인식과 안목을 제고시키는데 특히 역점을 두고 있다.
안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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