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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호) 부산시지부 재해방재단 본격 출범

  • 방재단원 200명, 39개 장비지원단으로 편성
    태풍 피해 대비 안전점검 및 사전 예방 만전

    광고사업협회 부산시지부(지부장 최경완)가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을 구성, 지난 11월26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재해방재단은 부산시지부 16개 지회별로 구성된 154명의 방재단원과 39개 업체의 장비지원단으로 편성, 태풍 등 위급한 상황 발생시 지부 사무국에 재해방재본부 상황실을 설치하고 각구 지회 재해방재팀 및 장비지원단은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지자체별 관계공무원과 119소방본부를 연계하는 시스템을 가동한다.
    이를 통해 취약 광고물 점검 및 보수, 철거 작업을 수행하는 등 재해예방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옥외광고물 안전관리에 따른 방재단훈련 및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또 각종 재난 재해 시설물에 대한 홍보캠페인등 사전 점검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인력과 장비, 물자 동원 계획을 사전에 수립해 재난 방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최경완 지부장은 “간판 전문가인 회원들로 구성된 재해방재단이 출동, 소방본부의 장비를 동원해 안전취약 광고물의 사전 점검 및 예방, 개보수, 철거, 복구 등 광고물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활동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대식 행사에서는 태풍 매미의 피해 영상물 상영과 돌출간판의 안전사고 사례, 옥외광고물의 설치 및 안전시공에 대한 방재단원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안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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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호) 협회, 영상교육교재 제작

  • 민간자격증 취득자에게 우선 배포

    광고사업협회(회장 임병욱)가 필기시험 교육용으로 공개문제집을 발간한데 이어 영상교육교재를 제작, 배포했다.
    협회는 옥외광고사자격시험에 대비해 실기시험 교육용으로 CD를 제작, 우선 민간자격증 취득자 2998명에게 무료 배포했다고 최근 밝혔다.
    CD에는 동영상 실기강좌를 비롯해 OMR카드 작성법 등 시험응시요령 등이 담겨 있다.
    회원들에게는 각 지부로 사전접수를 받아 원하는 사람에 한해 1천원에 배포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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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호) 노원구 벽보방지사업 성과 커

  • 행정 효율성 제고·도시미관 향상

    서울시 노원구는 최근 노원역 주변 교각에 대한 불법벽보 방지사업을 실시했다.
    이는 지하철 노원역 교각에 상습적으로 설치되는 불법첨지류의 설치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게 된 사업인 것.
    이에 따라 구는 지난 10월 한달간 총 2,300여만원을 투입해 94개소 교각에 불법벽보 방지 페인트칠 사업을 실시했다.
    이로써 구는 ▲상습불법지역에 대한 근원적 예방 ▲도시미관 향상 ▲행정력 소모 방지 및 청소년 정서 저해 예방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구 광고물팀 관계자는 “강력접착제를 이용해 붙여진 벽보는 한 장을 제거하는데만 20여분이 소요된다”며 “이 사업의 파급효과로 행정력 제고와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내년도 정비사업으로 월계로, 화랑로에 1,5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로등·전신주 등에 부착방지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진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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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호) ‘2004 부산 사인엑스포’ 확 바뀐다

  • 7개 섹션별 분류, 업종별 사인모델 제시
    사인관련 첨단 신소재 및 기자재 ‘총망라’

    지난해 첫선을 보였던 부산사인전시회가 내년부터‘부산 사인엑스포’로 완전 탈바꿈한다. 명칭 뿐만 아니라 전시내용도 이전과는 확연히 다르게 환골탈태한다는 방침이어서 기대를 모으게 한다.
    주최측이 설명하는 변화의 가장 큰 특징은 실수요자인 광고주 및 사인을 둘러싼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는 엑스포에 포커스를 맞춘 것. 엑스포라는 본래 의미에 걸맞게 전시회를 통해 경제적 이익은 물론 실제 사인 현장에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이 되도록 한다는 취지다 .
    광고사업협회 부산시지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2004 부산 사인엑스포’는 ‘아름다운 도시의 사인문화를 위한 테마’를 부제로 2004년 6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이 기간에는 ‘참여하는 전시회’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작품공모전 외에 7개의 업종별 섹션테마로 꾸며진 특별기획전과 사인관련 신소재 및 기자재 전시공간이 마련된다.
    특별기획 전시관은 7개의 업종별 사인섹션으로 ▲제1전시관: 헤어샵 사인 기획전시▲제2전시관: 베이커리샵 사인 기획전시 ▲제3전시관: 레스토랑 사인 기획전시 ▲제4전시관: 약국 사인기획전시 ▲제5전시관: 옥외광고물제작업체 이미지통합 사인기획전시 ▲제6전시관: 옥외광고학과 학생작품 기획전시 ▲제7전시관: 옥왹광고물등 관련법규 안내 기획전시로 구성된다.
    이들 전시관에는 각각 기설치된 사인물과 첨단신소재로 디자인된 시뮬레이션을 비교 전시, 이를 통해 업종별로 새로운 사인모델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측은 특히 ‘참여전시’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사인업 종사자 또는 관련자들만이 참여했던 기존 전시회의 틀을 벗고 사인을 직접 설계하는 디자이너와 제작자, 옥외광고물의 실수요자인 광고주, 전국의 옥외광고물 관련공무원 등을 초청할 계획이다.
    또 미래의 사인업계를 짊어질 사인디자인학과 학생, 사인과 관련있는 건축관계자 및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을 폭넓게 유치해 사인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는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실수요자인 광고주를 직접 초청, 비교전시된 자기 업종의 사인물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이들의 사인에 대한 인식과 안목을 제고시키는데 특히 역점을 두고 있다.

    안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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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호) 지부, 옥외광고사자격시험 교육실시

  • 서울·대전·경남지부 등 특강 속속 개설

    옥외광고사자격시험을 한달 앞두고 광고사업협회 16개 시·도지부에서 잇따라 시험대비 특강을 마련하고 있다.
    서울시지부(지부장 이한필)는 1개 과목당 3시간씩 총 15시간에 걸쳐 시험대비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지난 10일까지 회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결과 400여명의 회원이 교육 참가를 희망했으며 지부는 이들을 대상으로 이달말경 이틀에 걸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시지부(지부장 조규식)는 이달 4일부터 내달 2일까지 5주에 걸쳐 특별강좌를 마련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혜천대 혜천타워에서 외부강사를 초빙, 과목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남지부(지부장 정성곤)도 오는 17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시청각실에서 교육을 희망한 150여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시험대비 특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다른 시·도 지부도 시험 전까지 시험대비 특별교육을 마련해 응시생들을 최대한 배려한다는 방침이다.
    황종주 서울시지부 차장은 “국가공인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시험인 만큼 관심과 열의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며 “교육을 원하는 회원들이 많아 대부분의 지부에서 특별강좌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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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호) 한국광고대회 성황리에 개최

  • 유공광고인 포상 및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

    ‘2003한국광고대회’가 지난 4일 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 전응덕) 주최로 서울 힐튼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광고인에 대한 포상 및 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이 함께 거행됐다. 포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국민훈장 동백장 김용언(동서식품 대표이사) ▲국민포장=신재환(제일기획 전무), 김영수(LG전자 부사장)

    ▲대통령 표창(3명)=이수갑(한국광고단체연합회 전 사무국장), 홍건표(한국광고사진가협회 전 이사장), 김덕영(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상무이사) ▲국무총리 표창(4명)=박순용(LG애드 상무), 최종원(대홍기획 국장), 유영욱(SK텔레콤 홍보실 부장), 오세충(스튜디오큐빅 대표) ▲문화관광부장관 표창(10명)=이후재(슈터스이미지 대표), 지덕엽(옐로우프로덕션 감독), 김재훈(코래드 상무보), 윤성원(하쿠호도제일 국장), 박운기(LG애드 본부장), 최찬순(유한킴벌리 차장), 정범모(상앙커뮤니케이션즈 기획국장), 류진한(한컴 부국장), 이형묵(기술정보·월간기계기술 상무이사), 강재명(성호상사 대표).

    인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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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호) 서울시지부 옥외광고업자 보충교육

  • 20일 중소기협중앙회관서

    서울시지부(지부장 이한필)는 오는 20일 여의도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관에서 옥외광고업 종사자 신규교육에 대한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지부는 지난달 신규 옥외광고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에 불참한 194명을 대상으로 보충교육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교육내용은 ▲구조와 안전성 ▲옥외광고물등관리법 및 동법시행령 등 관련법규 등이다.
    교육 미이수자에게는 과태료 처분이 내려지므로 교육 대상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문의:02)882-9500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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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호) 불법광고고발시민모임 대전·광주서 차량캠페인

  • 불법광고를 고발하는 시민의 모임(대표 이승국)이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나섰다.
    이 모임은 인천, 대구에 이어 지난달 30, 31일 양일간 대전과 광주의 주요 도심을 돌며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 차량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중앙회 활동의 주축멤버를 비롯해 대전지부, 광주지부 회원 50여명이 참가했다.
    지난 5일에는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전남 화순 농촌지역에서 감따기 등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승국 소장은 “은근하고 지속적인 활동으로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별 지부개설을 통해 조직의 전국화와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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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호) 광주광역시지부 체육대회 개최

  • 자매 대구지부·10개 지부장 참석

    광고사업협회 광주광역시지부(지부장 이상훈)가 지난 2일 광천동 기아자동차 공장 대운동장에서 제10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서울·전남 등 10개 지부장을 비롯, 지난 93년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광역시지부(지부장 이만규)회원 등 총 420여명이 참석했다. 축구 예선전을 시작으로 여자패널티킥·어린이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졌으며, 대구지부와는 친선축구경기를 갖기도 했다. 경기종료 후에는 옥외광고인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뒷풀이 자리를 갖기도 했다. 이상훈 지부장은 “영호남의 화합, 전 옥외광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로 발돋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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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호) 제11회 한국광고사진대전 개최

  • 중국·일본 사진교류전도

    한국광고사진가협회(이사장 유경선)가 지난5∼1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한국광고사진대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 행사는 ‘한국광고사진대전 공모전’에 출품해 시상된 작품과 한·중·일 3개국 광고사진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됐다.
    12일에는 ‘디지털시대의 광고사진 크리에이티브’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갖고 디지털시대속의 광고사진 시장에서 광고사진가가 감당해야할 역할에 대해서 논의했다.

    진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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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호) 한국광고홍보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 정기총회서 이현우 신임회장 선출

    한국광고홍보학회(회장 이현우)가 지난 8일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언론정보관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학회는 지난달 24일까지 광고크리에이티브, 광고마케팅 등 각 분과별로 논문을 접수받았다.
    \'한국가정주부들의 심리적 특성분석과 소비행동에 미치는 영향력 분석\' 등 총18개의 다양한 주제로 제출된 논문들은 3개 강의실별 발표를 갖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논문발표후 열린 정기총회에서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이현우 교수가 이명천 회장을 이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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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회) 광진회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 중견 옥외광고인의 모임인 광고진흥회(회장 권혜택)가 오는 12월 5일 경주 토비스 콘도에서 10주년 행사 및 송년회를 개최한다.

    70여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참석, 1박 2일 일정으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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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호) “정성들인 우리작품 보러 오세요”

  • 부산정보대 광고사인디자인과

    졸업작품전… 8일까지 교정서

    부산정보대 광고사인디자인과 3기 졸업생들이 작품전시회를 마련한다.
    이번 전시회는 11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부산정보대학 청우2미술관에서 열리며 3기 졸업생 71명이 제작한 31점의 광고사인 디자인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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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호) 광주시 남구지회 거리환경개선 앞장

  • 불법유동광고물 퇴치 캠페인 한창

    협회와 구청이 불법유동광고물 퇴치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광고사업협회 광주시지부 남구지회(지회장 이두석)는 남구청과 함께 지난 4월부터 광주시 남구지역에서 거리미관을 해치는 불법유동광고물을 자진철거하자는 내용의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남구지회가 먼저 구 광고물팀에 협조를 요청,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2시에 구 공무원과 함께 ‘불법유동광고물 퇴치’ 행사를 전개하기에 이른 것.

    이두석 지회장은 “시민들에게 입간판·현수막·전단지 등 유동광고물로 인해 거리환경이 저하됨을 알리고 광고주들을 직접 찾아가 자진철거를 요청하기도 한다”며 “행사 초기에는 별 변화가 없었으나 지금은 광고주들 스스로가 수거해 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회원 40명이 4개조로 나뉘어 4개월에 걸쳐 홍보를 실시한 뒤 5개월 째 각 조별 총괄평가를 통해 홍보 효과를 점검, 효과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이 행사가 지속적으로 실시된 뒤에도 철거하지 않은 유동광고물에 대해서는 구와 함께 강제수거하는 방안도 모색중이라고 전했다.

    진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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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호) 옥외광고대상

  • 심사 일정변경

    2003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 접수 및 심사일자가 변경됐다.
    옥외광고대상 작품 접수시 지부접수는 11월 3일, 일반접수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접수장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 지하4층 1번창고이다.
    출품작 심사는 6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이며 출품신청서는 협회 홈페이지(www.koaa.or.kr)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한편, 수상작품은 협회 코사인 전시회 종료 후인 오후 5시에 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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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호) 녹소연 ‘아름다운 거리간판 가꾸기’ 시민캠페인

  • 지난 25일 신촌 일대서… 시민감시단 모집도

    ‘아름다운 간판이 아름다운 서울을 만든다.’
    녹색소비자연대(사무총장 이덕승)가 지난 25일 신촌 기차역 인근에서 ‘쾌적한 거리간판 가꾸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녹소연은 전단지와 스티커를 배포하고 아름다운 간판 전시회를 개최하는 한편 아름다운 거리간판 가꾸기 시민감시단 모집 활동을 벌였다.
    녹소연 관계자는 “불법 현수막, 애드벌룬, 입간판 등 기승을 부리고 있는 불법 옥외광고물과 홍보물로 우리의 삶터가 몸살을 앓고 있다”며 “광고주, 광고제작자에게는 규정대로 광고물을 설치하도록 요구하고 시민들에게는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간판 가꾸기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녹소연은 99년부터 보행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도심거리를 가꾸기 위한 거리간판 가꾸기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사진전시회를 통해 좋은 간판과 거리를 홍보하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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