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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8 16:15

(제44호) 부산, ‘부산성’ 찾기 나선다


구역별 건축물 높이 지정등 경관조성 계획 마련

부산지역이 도시의 정체성을 살린 도시경관계획을 시행한다. 부산의 가로구역별로 건축물 최고 높이가 지정되고 부산 경관에 맞는 건축물이 지어지게 된다.
대한건축학회 부산·경남지회는 지난 10일 부산시에 제출한 `부산다운 건축 마스터플랜 수립’ 최종용역보고서를 통해 ▲부산다운 건축 지향 ▲부산다운 도시경관 개선▲부산다운 도시가로환경 개선 ▲부산다운 가로구역별 건축물 최고높이 지정 등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부산의 가로구역 유형을 입지특성상, 도로등급상, 이용강도와 특성상으로는 특별높이 운영구역·주거지 인접구역으로 각각 구분한 뒤 그에 따른 건축물 높이를 제시했다.
이어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는 지역을 특별관리구역, 일정수준 이상 개발이 진행돼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일반관리구역으로 각각 구분 건축물의 규모·위치·형태·색채·용도·옥외광고물설치·경관조명 등 경관형성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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